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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매화수의 새로운 모델 서예지와 함께한 지면 광고 촬영 현장



올 가을을 이끌 상큼한 매력의 뮤즈가 떴다! 지난 8월, 달콤한 맛으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매화수의 지면 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모델은 최근 김병욱 PD의 새 시트콤에 캐스팅 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서예지양입니다. ‘제 2의 신세경’, ‘정우성의 그녀’라 알려지며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던 오전,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 비투지기도 동행하였습니다.

 


이날 촬영은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유명 포토그래퍼인 조선희 작가와 스타일리스트 리밍씨가 스탭으로 참여했습니다. 매화수의 새 얼굴 서예지양과 훌륭한 스탭들이 만들어 낼 포스터가 기대되시죠? 그 결과는 곧, 공개됩니다! 

 


드디어 첫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매화수의 화사함 만큼이나 고운 의상을 입은 서예지양이 20대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네요. 금방이라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매화수 피는 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 미소가 사랑스러운 매력적인 서예지양입니다.



다음 촬영은 실내에서 진행 되었는데, 주로 디테일한 컷 위주로 촬영 되었습니다. 매화수 잔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모델 서예지양. 오똑한 콧날과 까만 눈망울이 자꾸만 눈길을 머물게 하네요~ 한때 첫사랑 신드롬에 몸살을 앓았던 것처럼, 매화수병을 잡은 가느다란 손가락 또한 남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 비투지기 카메라를 향해 브이~


△ 의상을 고르고, 헤어도 다시 정리하며 다음 촬영을 준비 중이랍니다.


다음 촬영을 위해 의상을 갈아 입었습니다. 이번에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니트와 업스타일 헤어로 더욱 산뜻한 느낌을 연출했답니다. 피부가 흰 탓에, 레드 컬러가 유독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활짝 웃어 보이기도 하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화수의 새 모델 서예지양, 너무 예쁘지 않나요? 

 



종일 진행된 촬영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했습니다. 얼굴이 고우면 마음도 곱다고 했던가요? 엄청난 에너지를보여 주며 촬영 스탭까지 기분 좋게 만들 줄 아는 멋쟁이입니다. 계속된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서예지양은 역시 매화수의 뮤즈답네요. 환하게 웃을 땐 영락 없는 20대 소녀답습니다~



△ 맑고 깨끗한 미소가 서예지양의 매력이에요.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엔 스탭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비투지기도 가슴이 바운스 바운스~ 영광의 순간이었어요. 매화수의 새로운 모델 서예지양과 함께한 지면 광고 촬영 현장, 예지양 덕분에 온종일 기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그녀와 함께하는 매화수가 피는 날.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바랄께요~


△ 올 가을, 매화수를 빛낼 새로운 뮤즈. 서예지양과 함께한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