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새해 다짐을 하는 1월, 한 층 더 청정하게 업그레이드 된 테라의 새로운 TV CF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지의 청정 터널 속 강력한 토네이도와 마주한 에이전트 공유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테라 TV CF! Misson Code : [TERRA] 비하인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더 강력해진 비주얼, 블랙 수트 공유
오랜만에 테라 촬영장에서 만난 공유! 터널의 어두움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은 변함없었지만, 에이전트 컨셉에 맞춰 블랙수트를 입은 그의 표정은 예전보다 더 진지하고 강렬해 보입니다.
‘인간 테라’ 공유는 2년째 테라와 함께 하고 있는만큼 별다른 디렉팅이 없어도 감독님과 호흡이 척척 맞았는데요. 이전과는 다르게 청정 터널을 달려야 하는 액티브한 장면들로 콘티를 확인하고 몇 번이나 카메라와 합을 맞춰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공유의 비장미>
청정 터널의 끝, 리얼 탄산 토네이도를 바라보는 강렬한 공유의 눈빛! 공유의 섹시한 옆모습과 진지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영화 스틸 컷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하인드 컷 ! ‘공유+수트’ 조합은 언제나 옳다~ 비투지기도 이 조합을 테라 들고 찬성합니다!!
<청정 터널을 달리는 공유>
리얼 탄산 토네이도가 공유의 눈동자에 담기는 씬 촬영을 위한 강렬한 눈빛 발사! 저 눈빛을 보니 왜인지 3초 이상 눈도 못 마주치겠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막 청정해지는 것 같고, 같이 테라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TVC에서 공유가 토네이도를 피해 달리던 청정 터널! 토네이도가 쏟아지는 이곳은 실제로 광고 촬영을 위해 제작된 공간인데요. 알루미늄 소재의 45m라는 긴 청정 터널을 만들기 위해 무려 5일이 걸렸습니다. 테라의 청정 그린보틀 컬러만큼이나 푸른빛이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테라 TVC 비하인드_Q2 공유는 이 청정 터널을 실제로 달렸을까?
공유는 청정 터널을 직접! 달렸습니다. 물이 흐르는 터널에서 열심히 달려준 그! 인터뷰에서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다며, 무려 60번이나 긴 터널을 질주했음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청정 터널을 지나가는 강력한 리얼 탄산 토네이도는 실제 터널 제작 및 촬영 후, 후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백두산, 신과 함께 등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함께 해 완성도 있는 테라 TV CF를 만들었습니다. 쏟아져내리는 물줄기나 온몸으로 물줄기에 맞서는 공유의 모습 등은 모두 CG 작업으로 리얼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청정한 시대를 꿈꾸며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청정 라거 테라의 NEW TV CF! 테라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가 리얼 탄산처럼 톡톡 튀고, 보다 청정해지길 바라며 인간테라 공유의 TV CF 촬영 후기 인터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새해 다짐을 하는 1월, 한 층 더 청정하게 업그레이드 된 테라의 새로운 TV CF가 공개되었습니다. 미지의 청정 터널 속 강력한 토네이도와 마주한 에이전트 공유가 등장하는 한 편의 영화 같았던 테라 TV CF! Misson Code : [TERRA] 비하인드를 지금 공개합니다!
강력한 리얼탄산만큼 더 강력해진 비주얼, 블랙 수트 공유
오랜만에 테라 촬영장에서 만난 공유! 터널의 어두움마저 뚫고 나오는 비주얼은 변함없었지만, 에이전트 컨셉에 맞춰 블랙수트를 입은 그의 표정은 예전보다 더 진지하고 강렬해 보입니다.
‘인간 테라’ 공유는 2년째 테라와 함께 하고 있는만큼 별다른 디렉팅이 없어도 감독님과 호흡이 척척 맞았는데요. 이전과는 다르게 청정 터널을 달려야 하는 액티브한 장면들로 콘티를 확인하고 몇 번이나 카메라와 합을 맞춰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공유의 비장미>
청정 터널의 끝, 리얼 탄산 토네이도를 바라보는 강렬한 공유의 눈빛! 공유의 섹시한 옆모습과 진지한 표정이 보이시나요? 영화 스틸 컷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비하인드 컷 ! ‘공유+수트’ 조합은 언제나 옳다~ 비투지기도 이 조합을 테라 들고 찬성합니다!!
<청정 터널을 달리는 공유>
리얼 탄산 토네이도가 공유의 눈동자에 담기는 씬 촬영을 위한 강렬한 눈빛 발사! 저 눈빛을 보니 왜인지 3초 이상 눈도 못 마주치겠고,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막 청정해지는 것 같고, 같이 테라 한잔 하자고 말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TVC에서 공유가 토네이도를 피해 달리던 청정 터널! 토네이도가 쏟아지는 이곳은 실제로 광고 촬영을 위해 제작된 공간인데요. 알루미늄 소재의 45m라는 긴 청정 터널을 만들기 위해 무려 5일이 걸렸습니다. 테라의 청정 그린보틀 컬러만큼이나 푸른빛이 오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테라 TVC 비하인드_Q2 공유는 이 청정 터널을 실제로 달렸을까?
공유는 청정 터널을 직접! 달렸습니다. 물이 흐르는 터널에서 열심히 달려준 그! 인터뷰에서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한 보람이 있었다며, 무려 60번이나 긴 터널을 질주했음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보여줬습니다.
#테라 TVC 비하인드_Q3 청정 터널 물줄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청정 터널을 지나가는 강력한 리얼 탄산 토네이도는 실제 터널 제작 및 촬영 후, 후반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는데요. 백두산, 신과 함께 등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함께 해 완성도 있는 테라 TV CF를 만들었습니다. 쏟아져내리는 물줄기나 온몸으로 물줄기에 맞서는 공유의 모습 등은 모두 CG 작업으로 리얼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청정한 시대를 꿈꾸며 2021년 새롭게 선보인 청정 라거 테라의 NEW TV CF! 테라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가 리얼 탄산처럼 톡톡 튀고, 보다 청정해지길 바라며 인간테라 공유의 TV CF 촬영 후기 인터뷰는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요즘같이 더운 날 불쾌지수도 올라가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요. 그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 수 있는 웃음과 공감으로 완성된 Max CF NG편! 이번 CF는 영화 촬영장이 배경인데요. 남자 주인공인 하정우 씨가 해변으로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여주인공을 구출해 빠져나오는 장면입니다.
남자답게 여배우를 양팔에 안고 뛰는 하정우 씨. 하지만 거듭되는 NG로 인해 여배우 안고 뛰기 무한반복…땀은 흐르고, 다리는 후들, 팔에는 감각도 희미해져 갑니다. 촬영은 길어지고 하정우씨의 화는 절정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바로 그 순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의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하정우씨는 이 음악을 따라 부르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건 Max라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맥스의 깊고 진한 풍미가 절실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번 CF는 하정우 씨의 NG 때마다 나타나는 어이상실 표정, 사지가 후들거려도 힘세고 든든한 남자 주인공을 연기해야 하는 고통의 표정이 관전 포인트! 하정우를 그토록 화나게 했던 NG들은 무엇이었을까요?
1. 뛰고 또 뛰고
감독의 ‘NG’사인 때문에 뛰고 또 뛰고를 반복하는 하정우.. 모래밭을 신발 신은 채 뛰기란 쉽지 않을 텐데 계속 되는 NG로 왔다 갔다를 반복 해서 뛰고 있는 하정우… 일단은 땀부터 나기 시작하죠.
2. 비치볼은 무죄
2번째 NG상황은 촬영 도중 날아든 비치볼과 여성. 상황파악 못하고 달려든 여성으로 인해 다시 한번 NG가 납니다. 두 번째 NG 후 화가 난 하정우는 입을 꾹 다문 채 그 여성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3.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완벽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OK사인만을 기다리는 하정우, 그런데.. 뒤.. 뒤에.. 누구세요?
하정우는 깊은 한숨을 내 뱉으며 화를 참아 봅니다.
4. 아이 간지러워~~~
카메라 앞까지 여배우를 안고 뛰어 온 하정우, 안긴 그녀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해 웃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지금 무슨 실수를 한건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여배우를 내려다보는 하정우의 표정. 그 표정만으로도 짜증이 느껴집니다.
5. 드디어! OK?
드디어 OK!를 외치는 감독! 하정우는 그때서야 지금까지 고생하며 화났던 마음도 던져 버린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데…
6. 지금 이순간~ Max!
하정우의 표정이 웃는 얼굴에서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독이 ‘OK’사인을 하고 ‘요거 살리고 한번 더’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 말을 듣고 난 하정우의 표정입니다. 정말 지금 이순간에는 Max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수트 차림에 여배우 들고 뛰기를 무한반복 했던 이날의 기온은 35도였다고 합니다. 하정우씨의 연기가 진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연기를 너무 생생하게 표현해 주셔서 주변 스텝 분들의 감탄사가 절로 쏟아 졌다고 하네요.^^
자~ 지금까지 소개해 드렸던 Max NG편의 관전 포인트를 떠올리면서 하정우 씨의 리얼한 표정 연기를 함께 감상 해볼까요?
보기만해도 맥주가 생각나는 이 순간! 아마 하정우 씨는 이런 일을 자주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에선 어떤 순간이 맥주가 필요한 순간일까요? 격한 운동을 마친 후? 중요한 업무를 끝낸 후?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10층까지 걸어 도착해보니 엘리베이터가 금새 고쳐져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시나요?^^
요즘같이 더운 날 불쾌지수도 올라가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곤 하는데요. 그 스트레스를 확~ 풀어 줄 수 있는 웃음과 공감으로 완성된 Max CF NG편! 이번 CF는 영화 촬영장이 배경인데요. 남자 주인공인 하정우 씨가 해변으로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여주인공을 구출해 빠져나오는 장면입니다.
남자답게 여배우를 양팔에 안고 뛰는 하정우 씨. 하지만 거듭되는 NG로 인해 여배우 안고 뛰기 무한반복…땀은 흐르고, 다리는 후들, 팔에는 감각도 희미해져 갑니다. 촬영은 길어지고 하정우씨의 화는 절정으로 치닫게 되는데요. 바로 그 순간!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의 음악이 흘러나오면서 하정우씨는 이 음악을 따라 부르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건 Max라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맥스의 깊고 진한 풍미가 절실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이번 CF는 하정우 씨의 NG 때마다 나타나는 어이상실 표정, 사지가 후들거려도 힘세고 든든한 남자 주인공을 연기해야 하는 고통의 표정이 관전 포인트! 하정우를 그토록 화나게 했던 NG들은 무엇이었을까요?
1. 뛰고 또 뛰고
감독의 ‘NG’사인 때문에 뛰고 또 뛰고를 반복하는 하정우.. 모래밭을 신발 신은 채 뛰기란 쉽지 않을 텐데 계속 되는 NG로 왔다 갔다를 반복 해서 뛰고 있는 하정우… 일단은 땀부터 나기 시작하죠.
2. 비치볼은 무죄
2번째 NG상황은 촬영 도중 날아든 비치볼과 여성. 상황파악 못하고 달려든 여성으로 인해 다시 한번 NG가 납니다. 두 번째 NG 후 화가 난 하정우는 입을 꾹 다문 채 그 여성을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3.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완벽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OK사인만을 기다리는 하정우, 그런데.. 뒤.. 뒤에.. 누구세요?
하정우는 깊은 한숨을 내 뱉으며 화를 참아 봅니다.
4. 아이 간지러워~~~
카메라 앞까지 여배우를 안고 뛰어 온 하정우, 안긴 그녀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해 웃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지금 무슨 실수를 한건지 감도 못 잡고 있는 여배우를 내려다보는 하정우의 표정. 그 표정만으로도 짜증이 느껴집니다.
5. 드디어! OK?
드디어 OK!를 외치는 감독! 하정우는 그때서야 지금까지 고생하며 화났던 마음도 던져 버린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데…
6. 지금 이순간~ Max!
하정우의 표정이 웃는 얼굴에서 변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독이 ‘OK’사인을 하고 ‘요거 살리고 한번 더’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 말을 듣고 난 하정우의 표정입니다. 정말 지금 이순간에는 Max가 절실하게 필요한 때 인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수트 차림에 여배우 들고 뛰기를 무한반복 했던 이날의 기온은 35도였다고 합니다. 하정우씨의 연기가 진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연기를 너무 생생하게 표현해 주셔서 주변 스텝 분들의 감탄사가 절로 쏟아 졌다고 하네요.^^
자~ 지금까지 소개해 드렸던 Max NG편의 관전 포인트를 떠올리면서 하정우 씨의 리얼한 표정 연기를 함께 감상 해볼까요?
보기만해도 맥주가 생각나는 이 순간! 아마 하정우 씨는 이런 일을 자주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들의 일상에선 어떤 순간이 맥주가 필요한 순간일까요? 격한 운동을 마친 후? 중요한 업무를 끝낸 후?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10층까지 걸어 도착해보니 엘리베이터가 금새 고쳐져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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