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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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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계절, 봄!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은 마음에 쇼핑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주는 블로거 님이 향기로운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쇼핑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움이 2배가 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거 님의 생생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D 미쓰곽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블로거 님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친 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술 한잔 하기 위해 코다차야에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요. 코다차야는 외부에 특이한 지하철 스타일의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다차야는 일반 술집과 달리, 셀프서비스로 자유롭게 안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데..
5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독특하고 특별한 주점 이야기 친구들과 만나면 주로 주점을 찾게 되는데요. 대부분의 주점들은 메뉴만 조금씩 다를 뿐 모두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런 때 조금은 차별화 된 독특한 주점이 없나 찾게 되는데요. 그래서 이번주에 준비한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독특하고 특별한 주점 이야기 입니다. 빨랑이님이 전하는 코다차야 이야기 빨랑이님이 다녀오신 코다차야는 강남에 있는 대형화 된 포장마차입니다. 코다차야에 입장하면 직원분께서 페이져라고 하는 작은 기계를 주는데요. 모든게 셀프인 코다차야의 특성상 이 페이져를 이용하여 주문을 하고 받아간다고 합니다. 페이져 하나로 모든 주문을 하고 나가실 때 한꺼번에 계산하는 형식으로 조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꽤 편리한 시스템이라고 하네요. 코다차야 안에는 7개의 포차가 함께 들어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