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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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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울산 맛집 '소담애' 이야기 안녕하세요. 10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는 한 주 내내 비가 와서 가을 타는 분들은 더 깊은 외로움에 허덕였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어떤 분들은 비온 기념으로 술을 드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주말 날씨는 맑다고 합니다. 가을 나들이로 기분 전환하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본격적으로 블전위를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는 울산 달동에 맛있는 보쌈과 족발이 있는 '소담애'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찐블리님이 전하는 울산 맛집, '소담애' 이야기 불금을 맞이하여 찐블리님은 친구와 함께 울산 달동의 술집 골목에서 '소담애'로 향했다고 합니다. 달동사는 친한 지인분도 자주 찾는 가게라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울산 달동 맛집 '소담애' 가게 입구 전경과 가..
9월 둘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홍대 맛집 '미쓰족발' 이야기 길었던 추석이 후다닥 지나고 연휴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9월 둘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서울 3대 족발로 유명한 음식점들로 인해 맛있는 많은 족발집들이 생기고, 20대에게 족발이 인기 있는 안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역에도 맛있는 족발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홍대역에 맛있는 족발집 '미쓰족발'을 소개해드립니다~! 차보리콩님이 전하는 홍대역 맛집, '미쓰족발' 이야기 친구 생일을 맞아 홍대를 찾은 차보리콩님은 홍대에 맛있는 족발집이 있다고 하여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 모두 너무 맛있는 족발 덕분에 감탄을 연발했다고 하여 뿌듯하셨다고 합니다. 평일에는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수도..
9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안주 이야기 9월이 시작되자 무덥던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쌀쌀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가을 바람을 맞다 보니 마음 한 켠이 쓸쓸해 지는게, 비투지기도 가을을 타나보네요. 이런 시기에는 소주 한 잔 만큼 든든한 친구도 없습니다. 맛있는 안주와 함께 참이슬 한잔 걸치면서 친구들과 소소한 담소를 나누면 어느덧 즐거운 마음이 찾아들지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안주입니다. 어린이님이 전하는 가장 맛있는 족발 이야기 어린이님은 오랜만에 평택으로 놀러온 친구와 함께 '가장 맛있는 족발'집으로 향하였다고 합니다. 족발 작은 사이즈를 시켰다가 양이 적을 것 같아 중간사이즈로 바꾸려던 것이 주문이 잘못되어 그대로 작은 사이즈로 나와버렸다고 합니다. 역시나 양이 적긴 적었지..
한방족발과 메밀국수의 조합, 느낌 아니까~ - 강남구청역 맛집 ‘강남족발’ 정직한 이름 ‘강남족발’을 신고합니다 ∆ 식욕자극 오렌지색, 족발을 흡입해주마. 새로 문을 연 맛집이라면 도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호기심 충만한 맛객에게 강남구청역 3번출구에 위치한 맛집! ‘강남족발’이 신고되었습니다. 날고 기는 재미있는 이름을 마다하고 참으로 정직한 ‘강남족발’이라는 이름을 내걸다니.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일까요. 올 6월에 갓 오픈한 만큼 쾌적한 실내가 인상적인데요. 식욕을 자극하는 오렌지색 인테리어에 배가 더욱 출출해집니다. ∆ 깔끔한 점심 메뉴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족발집’하면 저녁에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점심에도 특선메뉴를 선보인다는 사실~. 돈가스와 메밀구수, 떡볶이까지 있네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주메뉴는 족발이겠지요. 오후 5시쯤 찾아간 이곳에는 한창 족발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