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맛집 (5)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인들의 일상을 위로해주는 맥주! #1664블랑과 함께 즐기는 힐링타임, 여의도beer 독특한 향과 부드러운 맛의 대명사, 크로넨버그 1664블랑! 병을 딸 때 느껴지는 상쾌한 시트러스 향과 진한 벌꿀의 달콤한 향은 1664블랑을 자꾸 생각나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1664블랑 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음미하고 나면, 왠지 고단했던 하루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힐링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1664블랑의 특별한 매력에 푹 빠져볼까요? 직장인들의 고단한 하루를 위로해주는 곳, 여의도beer일교차가 커지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매일 매일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도 예외는 없지만, 일상의 고단함과 피로를 풀어주기에 사실 맥주만 한 게 없죠. 특히 부드럽고 향긋한 1.. [여의도 맛집] 직장인들의 단골 횟집으로 유명한 ‘곽수산’ 퇴근 후 피로가 몰려오더라도 자꾸만 찾아가게 되는 곳, 그리고 직장인들 사이에서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이런 음식점이 바로 ‘진짜’ 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 내 금융의 중심, 다양한 오피스들이 몰려있는 여의도 맛집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여의도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횟집 ‘곽수산’ 입니다. 여의도 빌딩 숲 한가운데 위치한 ‘곽수산’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팀 회식하기 좋은 넉넉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곳입니다. 가격 대비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제공해 주변 직장인 단골 손님이 특히 많은 곳인데요. 이곳의 큼직하고 신선한 회의 비결은 바로 사장님이 직접 생선을 선별하고 조리하기 때문! 매일 아침 생선을 구매하고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곽수산’의 신선하고.. [여의도 맛집] -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참치회 전문점 '에비수' 푸짐한 한상의 참치회 전문점제대로 된 참치회를 맛있게, 그것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전문점은 여전히 찾기 힘들다. 게다가 기름치라 불리는 식재료들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없기도 한데, 그런 고민을 덜어줄 여의도의 비즈니스맨들에게 나름 유명하다는, 선하게 생긴 인상의 사장님이 양심과 맛을 걸고 운영하시는 '에비수'를 소개한다. 여의도 회식 장소로 탁월한! 여의도 맛집 ‘에비수’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은 여의도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4명에서 3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단체룸과 비즈니스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연인 혹은 친구들끼리 왔을 때도 오붓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훨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다. 장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서글서글한 인상의 사장님이 직접 회를 뜬다. 최.. [실버데이 맛집 추천] 매드포갈릭 & 보나베띠 실버데이! 연인들이 은반지를 주고받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날입니다. 챙기자니 애매하고, 안챙기자니 신경쓰이고… 이런 중요한 날 연인을 위해 데이트와 맛집을 찾기 마련인데요. 고민 되시죠~ 오늘 하이트진로에서 여러분들의 고민을 싹 날릴 수 있는 실버데이에 어울리는 맛집을 소개 합니다 사진 출처: flcker에 Katie Tegtmeyer님이 올려주신 사진 국내 최초 Wine & Garlic 레스토랑 – Mad for Garlic 실버데이에 연인과 특별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첫 번째 레스토랑은 마늘과 와인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매드 포 갈릭입니다. 이름에서부터 풍겨져 오듯 한국 사람들 입 맛에 맞는 마늘을 이용한 40여가지의 이태리 음식과 100여가지의 다양한 와인 및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여의도 맛집]여의도 공원에서 산책하고 즐기는 이탈리아 요리! 보나베띠 여의도점 날씨가 좋았던 오후! 간만에 신랑과 여의도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출출해져서 찾아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바로 보나베띠 여의도점이랍니다. 여의도공원에서 가까워서, 슬슬 산책하다가 밥 먹기 좋은 곳이에요. 야외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이라, 마치 뉴욕의 어느 카페에 와있는 느낌도 듭니다.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죠? 저는 이런 산뜻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을 좋아해요. 게다가 우리 부부 모두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보통 테라스 석은 미리 예약 안 하면 자리가 없어서 저희는 그냥 내부의 테이블에 앉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쌀쌀할 때라 테라스였다면 좀 추웠을 거라며.. 애써 위안을 ㅋㅋㅋ 다음번엔 꼭 테라스 도전!!!! +_+ 보나베띠는 이름 답게, 이탈리아 요리들이 주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