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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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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다섯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매화수와 함께하는 이야기 소주는 부담되고 살짝 부드러운게 땡길 때, 매실향이 나는 은은한 매화수와 함께 즐겨보세요~!매화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술이 너무 달지도 않고 향이 좋아서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고, 어느 안주나 조화가 잘 맞더라구요^^ 색도 이쁘고 향이 좋아서 인지 술~술 잘넘어가는 매화수~!! 이번 주, 매화수와의 환상조합 맛 집을 소개하겠습니다! 잉카의 작은 마을 님이 전하는 순대, 곱창 볶음 이야기[출처] 내 여친이 즐겨먹는 매화수|작성자 춘향이 청주 성안길 로데오거리에 위찬한 순대볶음, 곱창볶음 ‘칭’ 맛집! 여기는 매운걸 좋아하시는 많은분들이 칭 홀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본 메인디쉬가 나오기 전 기본 찬들이 나오는 것은 고추랑 마늘, 초장, 상추, 치킨무 그리고 따근따근 오뎅탕 으로 구성된다고..
보양식 맛집 제2탄-오리의 전설 전설은 이미 시작됐다 옛날 옛적부터 전해오는 오리에 대한 명언이 있으니, ‘돼지고기는 누가 사주면 먹고, 닭고기는 내 돈으로 먹고, 오리고기는 남이 먹고 있으면 뺏어서라도 먹어라’. 그뿐인가요? 등 옛 한의서는 ‘오리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고르게 해 속을 편안하게 한다’ ‘여름철에 열을 내려주어 기운을 보강한다’고 읊고 있습니다.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 따라 건강 따라 더위에 지친 심신이 절로 오리고기를 부르나니~. 보양식 제2탄,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오리의 전설’을 찾았습니다. 오리의 전설을 찾아 떠나봅니다. 오리 주물럭, 닭갈비에 도전하다 닭고기만큼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대신 오리고기는 마니아층이 탄탄하지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맛집 로드맵까지 있다고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신논현역 3번 출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