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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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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독! 회식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연말에는 각종 송년회 덕분에 폭풍 술 약속(!)이 밀려듭니다. 뭐, 유쾌한 술자리는 항상 반갑지만, 종종 체력적으로 부담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회식하는데, 혼자 술을 안 마시기도 어렵고요. 게다가 신입사원이라면 더욱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비투지기가 연말 회식을 앞둔 신입사원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회식에서 살아남기 위한 ‘회식 정복하기 8단계’. 혹시, 신입사원이 아니셔도 알아두면 좋답니다.ㅋㅋ 회식 전, 준비 단계 회식 전 식사는 필수! 빈속에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는데다, 위와 간에도 부담을 줍니다. '회식 때 맛있는 거 먹을 테니, 점심은 조금 먹어야지.'라고 생각하신 분은 점심도 드시고, 중간에 간식도 챙겨 드세요. 여성분은 간혹 다이어트 때문에 안주 대신 술만 마시는 분도 있..
청춘아 덤벼라! 하이트 신입사원 성공 도전기 변화의 중심에서 하이트를 외치자! 독특한 표어가 붙어있는 이 곳. 바로 하이트 신입사원들이 모여있는 HITE 여의도 사무실입니다. 지난 월 하이트 신입사원 공채에 당당히 합격한 이 들은 현재 수습과정을 거치고 있죠. 수습과정에는 영업파트에서의 경험이 포함 되어있으며, 이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인턴기간 중 영업을 배우는 것은 '시장을 최첩선에서 몸소 느껴 객관적으로 지금의 시장을 평가하고 문제점 및 대안을 파악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어딜가나 고객, 소비자가 최우선이 되고 있는 세상이기에, 지금의 이 경험은 꼭 필요한 것이겠죠. 수습기간이 끝나고 다른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더 나은 하이트 맥주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경험은 소중하게 느껴질 것같아요. 이번 HITE 신입사원들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