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깔끔하고 살이 통통한 구옥천 생태탕(방이동) 명태를 얼리지 않고 그대로 요리하는 생태탕. 얼큰함과 통통한 명태살이 입에서 살살 녹는 생태탕은 숙취를 해결하는데 아주 그만인 탕 요리입니다. 동네마다 동태나 생태탕을 잘하는 집이 있는데 이번에는 방이동에 있는 구옥천 생태탕을 다녀왔습니다.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에 있는 구옥천 생태탕은 점심 때에 조금만 늦어도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주변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서둘러서 도착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기다리라는 번호표. 실내는 벌써 손님들로 가득하더군요. 번호표는 인상적이게도 주걱. 명태는 우리 명절부터 관혼상제에 이르기까지 빼놓을 수 없는 필수식품에 속합니다. 다양한 가공법이 존재하며 얼리거나 말려서 장기간 보관하기도 하죠. 알은 명란젓으로, 창자는 창난젓으로 가공하는 등 정말 버릴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