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포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술자리를 더욱 빛나게 할 '모바일 앱'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폰을 쓰다가 '맥주'와 관련된 재미있는 앱이 없을까 궁금하신 적 있으세요? 내가 좋아하는 맥주, 앱으로도 즐기고 싶으시다고요? 맥주와 함께하면 좋은 모바일 앱 삼총사 '비어포춘', '건배사', '비어매니아'를 만나보세요. 이제 언제 어디서나 더 스마트하고 유쾌하게 술자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맥주점으로 알아보는 나의 운세 '비어포춘'맥주를 마시다가 문득 오늘 자신의 운세가 궁금할 때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앱 '비어포춘'을 만나보세요. 맥주로 과연 점을 칠 수 있느냐고요? '비어포춘'은 컵에 따라진 맥주 거품을 분석하여 그날의 운세를 확인하는 재미있는 앱이랍니다. 맥주가 없을 땐 앱에 들어 있는 맥주병을 흔들어서 운세를 알아볼 수 있어요. 맥주병 뚜껑이 퐁~ 하고 따지는 경쾌한 소리 덕분에 갈증까지.. 사랑과 행운을 점치는 맥주점, 비어포춘 - 재미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맥주 점의 유래 오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맥주를 즐겨 마셨습니다. 최초의 맥주는 기원 전 3세기 경, 지금의 중동지방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수메르 민족이 최초의 맥주를 만든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당시에는 발효를 이용해 만드는 빵을 이용해 보리의 맥아를 당화하여 물과 함께 섞어 맥주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맥주의 탄생설로는 보리로 빵을 만들던 중 우연히 반죽을 떨어트린 물을 며칠이 지나 마셔보니 맛이 좋아 그 계기로 맥주를 만들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맥주는 '액체빵'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답니다) 맥주가 이렇게 유서깊은 음료이다 보니, 제사 때도 사용되었습니다. 이집트 신화에는 태양의 신 오시리스가 그의 처 이시스의 도움으로 맥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또한 프랑스 파리 루브.. 술자리의 필수품,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하이트 건배사' 오늘은 즐거운 회식자리!! 김부장님께서 신입사원 맥순양에게 건배사를 하라고 합니다. 식은 땀을 흘리는 맥순양.허걱!! 이럴 땐 대체 뭐라고 해야하지? 어려운 자리에서 급히 건배사를 해야할 때 하이트 건배사 앱이 도와드립니다. 술자리, 회식자리에서 건배사를 부탁 받았는데 당황하거나 생각이 나지 않을 때, 그냥 “건배!”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고 느껴질 때는 '건배사' 앱을 이용해보세요.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 건배사와 ‘소녀시대’, ‘원더걸스’ 같은 최신 건배사까지 모두 모여 있거든요. 회식자리나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 할 때, 다양한 건배사로 술자리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가 될 수 있습니다.건배사는 상황별로, 성격별로 총 4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했고, 모임의 성격 별로 건배사를 빨리 찾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