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어투데이 개편

(3)
비어투데이 Season2,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10년 초부터 6월까지.. 반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비어투데이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비어투데이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으며 내부회의도 계속되었습니다. 회의 시간은 늘어나고 제출한 보고서의 숫자도 쑥쑥 올라갔지만 그만큼 비어투데이도 차츰차츰 변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거듭되는 만큼...비투지기의 맥주를 마시는 횟수도 나날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고민을 안해도 비투지기는 늘 맥주를 달고 사지만요 ㅎㅎ 아무튼 그만큼 많은 생각을 했다니까요 >.
비어투데이 로고투표 결과를 공개합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 동안, 비어투데이 개편을 위한 로고 투표가 있었습니다. 새 옷을 입을 비어투데이 블로그의 로고를 위해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약 70여 분 가량이 투표를 참여해 주셨답니다!! ^^ 다만, 투표의 공정성과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미 공지했던 대로 포스팅 하단에 댓글로 투표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투표에만 유효표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하단에 투표해주신 분은 모두 49명입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무척 감동했어요!! 게다가 개편 축하 말씀과 더불어 좋은 조언도 아낌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분들이 투표에 참여해주셨는지 볼까요? 1번 로고 (29명) 엉뚱개굴씨, 후니 , 핑구야 날자, 문을열어, eskizo, 감성PD, 집짱, vam..
비어투데이의 뜻깊은 돌잔치를 준비하며... 짜잔~ 모두 축하해주세요.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한,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일등 맥주 블로그 비어투데이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1년이 되어갑니다. 3개월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09년 6월 정식 오픈을 한 뒤 매일 누리꾼들에게 재미난 맥주 이야기를 전해주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그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하고 여러 이웃 블로거들과 행복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던 소중한 시간들이었네요. ^^ 비어투데이에서는 이번 블로그 시작 1년을 맞이하여 야심 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비어투데이는 개편 준비 중~ 이번 첫돌을 맞아 비어투데이에서는 의미있는 돌잔치도 준비하고 더욱 더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개편 준비 작업을 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블로그와 다양한 소셜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