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무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좌충우돌 여행기] 초특급 익스프레스 프랑스 여행 3박4일 휘몰아치기!! #2-2 루브르 박물관 - 모나리자 아줌마의 편안한 안식처 지난 번 포스트에서 후다닥 미친듯이 뛰어다니던 슬스의 슬픈 뒷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 어두운 그림자를 기억하시는 분들과 함께 빠리의 마지막 코스들을 아작 내볼까요? 고고고!!!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배경으로 나왔던 그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부터 시작해서 온갖 유명한 중요 유형 문화재들이 그득그득 들어있는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못들어갔어요…달달달… 시간이 없어서… 루브르 박물관은 그 규모가 너무도 커서 다 둘러보려면 3~4일은 걸린다고 하죠! 성격이 급하기론 위아더 월드 중에선 최고봉인 한국인들은 한 시간짜리 관람코스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오르쉐 미술관 / 교과서에 본 작품들로 꽉 차 있는 부러운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과 거의 붙어있어서 걸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