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전문미디어채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어투데이 Season2,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2010년 초부터 6월까지.. 반 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비어투데이의 변화를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비어투데이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으며 내부회의도 계속되었습니다. 회의 시간은 늘어나고 제출한 보고서의 숫자도 쑥쑥 올라갔지만 그만큼 비어투데이도 차츰차츰 변하게 되었습니다. 고민이 거듭되는 만큼...비투지기의 맥주를 마시는 횟수도 나날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고민을 안해도 비투지기는 늘 맥주를 달고 사지만요 ㅎㅎ 아무튼 그만큼 많은 생각을 했다니까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