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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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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BATTLE 이벤트] 대한민국 대표 동안 여배우 살펴보기! <문근영>VS<임수정> 동안 여배우 이미지를 넘어 진정한 연기자로! 배우대배우 과 7월 1일 MBC 월화드라마 로 문근영씨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내밉니다. ‘문근영’ 하면 늘 붙는 수식어가 바로 국민여동생 그리고 그 여동생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원천인 ‘최강 동안’이 한 몫 하는데요, 공교롭게 이런 ‘동안 이미지’는 배우 임수정씨 역시 뒤지지 않을 정도로 두 배우는 꽤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동안’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는 단순히 동안 이미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연기력으로 어느새 영화와 드라마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 ‘영화대영화’는 배우 특집으로 최강 동안에서 최고의 배우로 성장한 두 여배우 문근영과 임수정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는 시..
설 극장가 뜨거운 대결 [베를린 vs 남쪽으로 튀어 vs 7번방의 선물] 설 극장가 남자들의 뜨거운 대결 [베를린vs남쪽으로 튀어vs7번방의 선물] 1월 24일부터 설 연휴 극장가 승리를 위한 각 영화들의 치열한 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 해 설 연휴는 대형 배급사들이 내놓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들이 앞 뒤로 한 주씩 개봉해 그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명절 극장가로 예상되는데요. ▲ 뜨겁게 맞붙는 세 배우 하정우, 김윤석, 류승룡 하지만 대형 배급사들의 기대작들의 대결보다 더 흥미진진한 건 이들 영화에 적어도 작년, 크게는 5년 정도는 충무로를 주름잡은 남자배우 트리오들이 맞붙긴 때문입니다. 1월 24일 류승룡의 을 시작으로 1월 31일 하정우의 , 2월 7일 김윤석의 까지…. 작품도 대단하지만 각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남자배우들의 자존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