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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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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맛있는 회식이야기 어느덧 2012년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연말 모임이며, 술자리, 회식이 많이 생겨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때에 가장 크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회식 장소 선정이 아닐까요?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여럿이 모여 맥주 한 잔 하기에 좋은 장소 찾기가 쉬운 듯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주에 소개해 드리는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맥스와 회식이야기입니다. Bentothemoon님이 소개하는 회식 장소, 대학로 89번가 Bentothemoon님이 추천하신 단체 회식장소는 89번가 입니다. 대학로에 위치한 감성충만, 맛있는 안주가 가득한 89번가! 연말도 다가오고 단체모임이 점점 많아지는 요즘, 적당한 곳을 발견하셨다고 하네요. 혜화역에서도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
10월 첫째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특별한 안주와 맥주 이야기 10월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네요. 독서의 계절, 천고마비의 계절, 남자의 계절, 수확의 계절 가을은 참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함을 지닌 계절이라는 뜻이겠죠? 여러분들에게 가을은 어떤 계절 인가요? 다양한 이름을 지닌 계절인 만큼 다양한 안주와 함께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마시는 맥주의 상쾌함!! 이런게 가을에 마시는 맥주의 매력이 아닐까요? 가을의 다양한 매력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겨보세요^^ whateveriam님의 정자역 치맥이야기 whateveriam님이 다녀온 이곳은 정자역 깐부치킨이랍니다. 이번 달에만 벌써 2번이나 들렀다고 하는데요, 보통의 깐부치킨이 좀 모던한 느낌이라면 정자역 점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고 해요. 이 날, whateveriam님이..
6월 셋째주, 블로거와 트위터러들의 시원한 맥주 이야기 요즘 더위가 심상치 않죠? 낮에는 햇살도 무척 눈 부시고요. 열기가 심상치 않은 게 올여름에는 상당히 더울 듯합니다. 이번 주말에 뭐하시나요? 비투지기는 영화 관람이나 하러 갈까 합니다. 요즘 '쿵푸팬더 2'가 무척 인기라고 하더라고요! 같이 영화보기로 한 친구가 아직 '쿵푸팬더 1'을 못 봐서 먼저 집에서 맥주 한잔하며 '쿵푸팬더 1'을 다시 감상한 뒤에 영화관에서 2편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또 엑스맨도 인기라는데요! 곧 트랜스포머 3편이 개봉하기 전에 미리~ 관람해둬야겠습니다. ㅎㅎ 더워지는 여름, 블로거와 트위터러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ORANG 님의 종로의 치킨 맛있는 곳 깐부치킨 ORANG 님께서 어느 날 치킨이 먹고 싶어 검색을 하시다가 비어투데이에 올라온 레디꼬 님의 ‘깐부치..
[종로맛집] 종로 깐부치킨에서 보낸 '치킨의 밤' 행사 저녁이 되어도 춥지 않고, 시원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오는 때가 왔습니다. 치킨과 맥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맥(치킨과 맥주)의 계절”이기도 한 요즘. 지인 분들과 본격적인 치맥의 계절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조촐한 치킨의 밤 행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종로에 새로 생긴 '깐부치킨'이라는 곳에서 치맥 마니아 지인 분들을 만났습니다. 깐부치킨 종로점은 3층 규모의 치킨집으로 2층에는 테라스 석이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치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2층 테라스 석에 앉고 싶었지만, 워낙 인기 있는 곳이라 이미 만석..ㅠㅜ 그래도 바로 옆의 테이블에 앉아서 솔솔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었죠. 실내 좌석은 깔끔한 분위기랍니다. 치맥을 즐기는 연장과 치킨 무, 할라피뇨, 피클이 세팅 되고요. 메뉴를 ..
[강남맛집] 깐부치킨 역삼점에서 치킨과 맥주, 그리고 캠핑장 속 어쿠스틱 밴드 공연 덥기도 참 더웠던 이번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별 다른 추억을 만들지 못하신 분들 계시죠? 휴가를 다녀오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Max와 깐부치킨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서울에서 캠핑 분위기를 느끼며 치맥, 바로 치킨과 맥스를 즐길 수 있는 행사였죠. 지난 금요일 깐부치킨 역삼점에서 즐긴 캠핑장 속 어쿠스틱 밴드 공연 이벤트, 함께 보실래요? 깐부치킨과 맥스와 함께하는 캠프 깐부치킨에 오시면 입구부터 놀라실거에요. 바닥에는 그 어느 치킨집에서도 볼 수 없는 잔디가 깔려 있고, 텐트와 함께 아기자기한 캠프 소품들이 가득하거든요. 분명 치킨을 먹으러 왔는데, 갑자기 어느 숲속으로 워프를?! 깐부치킨에 오면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바베큐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는데요. 여행가서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