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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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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준비부터 마스터가 되기까지! 백패킹으로 잠시 쉬어가기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비어투데이에서 만나본 ‘백패킹’ 시리즈를 기억하시나요? 1박 이상의 야영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만을 갖추고 떠나는 ‘백패킹’은 봄 기운이 완연해진 요즘 떠나기 좋은 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가벼워서 좋고, 부담 없이 산책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행! 한번 빠지면 배낭을 가볍게 둘러매고 떠나게 만드는 ‘백패킹’에 대해 되짚어보겠습니다. 백패킹 준비부터 마스터가 되기까지! 백패킹으로 잠시 쉬어가기1. 백패킹이란 무엇인가우선 백패킹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고 가야겠죠. 배낭 도보 여행, 등짐 들살이, 백패킹. 이 세 단어는 짊어지고 나른다는 의미로 자유롭게 떠돌아다니는 여행을 뜻합니다. 백패킹이라 불리는 야영 활동은 어디에도 구속 당하지 않는 자유로운 여행 그 자체죠. 완벽하게..
#백패킹에 대한 모든 것! 2부 - 풍요의 계절, 가을에 떠나는 백패킹 스팟 추천! 배낭 하나 메고 떠나기에 어디 하나 부족할 데 없는 풍요의 계절, 가을. 백패킹에 있어 가을은 최적의 계절입니다. 지난 1부에서 백패킹에 대한 요모조모를 살펴봤다면, 이젠 실제로 배낭을 메고 떠나볼 차례! 발길 닿는 그곳이 나의 풍경이 되는 계절인 가을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을 백패킹하기 좋은 베스트 스팟 몇 곳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백패킹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백패커들의 성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가을날 떠나기 좋은 백패킹 스팟 살펴보기지난번에는 백패킹을 위한 워밍업 단계였다면, 이제는 실전에 돌입할 차례입니다. 백패커들의 로망인 성지를 살펴보는 시간! 가을날 백패킹하기 좋은 스팟 베스트, 비투지기와 함께 만나볼까요? 1. 백패커들의 성지, 굴업도백패킹 대망의 첫 번째 성지는 인천광역시 옹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