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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말도 안 되지만 놀라운 콜라보, FiLite X MOONO 틈핑페스티벌 현장 스케치

 

필라이트의 귀여운 ‘필리’와 LG유플러스의 ‘무너’가 무더운 일상 속에서 즐기는 ‘도심 속 틈새 글램핑’을 컨셉으로 복합 체험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 이름하여 도심 속 틈새 글램핑, ‘틈핑페스티벌!’. 5월 17일부터 6월 26일까지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자연 속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비투지기와 함께 필리와 무너의 말도 안 되는 도심 속 만남, 그 현장으로 한번 들어가보실까요?

 

 

시원하게 필리x무너와 즐기는 틈핑페스티벌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쭈욱 걸어오다 보면 귀여운 필리와 무너가 보이는 이 곳, 요즘 강남역에서 핫한 ‘일상비일상의틈’입니다.

필리와 무너의 도심 속 틈새글램핑, 틈핑페스티벌은 1층과 루프탑에서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1층에서는 낚시터와 불멍텐트존, 매점, 기념품 제작소가 있습니다.

천천히 한번 살펴볼까요?

 

입구를 비롯한 곳곳에서 이렇게 휴양지에 놀러온 듯한 귀여운 필리와 무너가 우리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블랙보리 음료를 마실 수 있게 배치돼 있기도 하고,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의자들도 있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강태공, 낚시를 즐기면 굿즈가 내품으로!

틈핑페스티벌에는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곳이 바로 틈핑페스티벌의 이색 낚시터인데요. 제한시간 동안 잡은 물고기의 합산 점수에 따라 필라이트 x 무너 굿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곳 낚시터에는 물고기와 문어 등 다양한 바다 생물들이 있는데요, 낚아 올리는 바다 생물의 종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답니다!

낚시터 바로 옆 매점으로 가면 낚시 점수에 따라 필리와 무너의 굿즈들을 받을 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굿즈도 얻고 좋은 기회겠죠? 아주 아기자기한 피규어부터 캠핑용품까지 얻을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꼭! 참여해 보세요~

 

 

사진은 추억을 남긴다. 불멍 텐트존

 

불멍 텐트존에는 ‘불멍’하기 좋은 영상들이 모니터를 통해서 나옵니다. 또 곳곳에서 시원한 자연 배경부터 맑은 밤하늘, 그리고 말도 안 되게 시원한 필라이트 광고까지 다양한 영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앉아 잠시 불멍을 하며 쉬어도 되지만 그냥 쉬면 재미없겠죠?

 

근처의 스텝에게 요청하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드려요. 자리에 마련된 스티커와 펜을 이용해 폴꾸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세요. 시간도 금방 가면서 좋은 추억도 한 장씩 남길수 있습니다.

 

 

시원한 루프탑에서의 힐링 타임

 

1층 구경을 마쳤으면 2층 계단을 통해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오세요. 그곳에서 다시 계단을 오르면 필리로 꾸며진 루프탑이 나타납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차 한잔 즐기며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해질녘 루프탑에 앉아서 켜진 조명과 함께 즐기면 분위기도 더욱 좋겠죠?

루프탑에는 아늑한 텐트와 투명돔 안에 있는 귀여운 필리 인형, 각종 캠핑 소품들도 준비돼 있어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놀기에도 매우 좋은 포토 스팟입니다.

 

틈핑페스티벌에 왔다면 기념품도 챙겨가야뿌

다시 1층으로 내려오면 입구 우측 기념품 존에서 ‘틈핑페스티벌’ 방문자들을 위한 기념품으로 필리와 야자수, 무너, 틈 4가지 모양으로 새겨진 코스터를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비투지기는 우리 귀여운 필리 그림을 요청 드렸는데요. 이렇게 현장에서 레이저로 각인하여 만들어 주십니다.

완성된 코스터는 여름에 시원한 필라이트 마실 때 사용해도 매우 좋겠죠?

 

 

더운 날씨에 고민하지 말고, 틈핑페스티벌로 놀러와뿌

 

틈핑페스티벌은 오는 6월 26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일상비일상의틈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강남역에 뭐 할 지 고민중이시라면, 틈핑페스티벌에서 말도 안 되게 좋은 추억과 힐링 만들고 가세요 😊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