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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보령머드축제도 시원하게 원샷!

뜨거운 여름, 후끈후끈 한 이 열기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떠나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단연코 인기 있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충남 보령에서 펼쳐지는 머드축제인데요. 바로 이 보령 머드축제의 현장에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두 번째 막이 열렸습니다. 지난 7월, 하이트의 남자 송중기의 원샷 퍼포먼스와 도심 해변을 만들어 화제가 된 신촌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이어진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한 축제 현장! 그 뜨거웠던 순간 지금부터 함께 하세요!



하이트와 함께 한 보령머드축제!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게!

보령머드축제는 무더운 여름 드넓은 해변에서 펼쳐지는 축제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축제입니다. 국내 사람들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많아 축제를 즐기기 위해 한국을 찾아오는 관광객도 있을 정도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남녀노소와 국적을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드축제를 즐기기 위해 보령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이렇게 짜릿한 축제에 하이트가 빠질 수 없죠. 하이트와 함께 한 보령머드축제! 머드슬라이드부터 머드풀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만이 가득했습니다. 처음 본 사람과도 금새 친구가 될 만큼 즐거운 것이 바로 축제만의 매력일 텐데요. 사람들은 유난히 뜨거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더위에 지칠 새도 없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갔습니다.

 

▲ 하이트 DJ부스 앞에서 음악을 즐기는 외국인들

뜨거운 여름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기 마련이죠. 축제의 현장에도 그 공식은 변함없이 적용되었습니다. 한 손에 하이트를 들고 DJ의 음악에 몸을 맡긴 채 즐기는 외국인들, 뜨겁게 달아오른 길에서 시원하게 하이트를 원샷 하는 사람들 등 하이트와 함께 다이나믹하게 머드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달콤한 이슬톡톡과 망고링고로 시원함을 즐기는 사람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축제의 현장은 북적이었습니다.



시원한 대천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하이트 원샷!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머드축제를 즐기고 있을 무렵, 넓은 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대천 해수욕장 한 켠에는 야자수로 둘러 쌓인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이 사람들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해변가에 펼쳐진 드넓은 페스티벌의 현장! 티켓부스에서 입장권을 구매 한 입장객들은 페스티벌 오픈 시간이 다가오자 하나둘씩 해변가로 몰려들며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는데요. 그렇게 신촌에 이은 두 번째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이 대천 해수욕장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하이트 버켓! 선크림과 비치백, 치킨 안주와 시원한 하이트가 담겨 축제의 흥을 더해 주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하이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얼음이 가득 담긴 버켓에 하이트를 넣어두면 페스티벌을 즐길 준비 완료! 테이블에 앉자마자 하이트를 원샷 하는 등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페스티벌을 즐기는 사람들!

조이캡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작 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신나는 음악과 댄스로 페스티벌은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원샷 퍼포먼스가 진행됐는데요. MC의 외침과 동시에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 모두 하이트 원샷! 

‘원샷엔 하이트’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페스티벌에 참가한 사람들 모두가 시원하게 하이트를 원샷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뜨거운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만큼 즐거운 게 있을까요? 하이트를 원샷한 사람들의 얼굴에는 시원한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피서지에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

입장객은 물론 수 많은 관람객들까지 모여들며 인산인해를 이룬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원샷 퍼포먼스에 이어 진행 된 ‘원샷 웨이브 가요제’에서는 대천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의 멋진 개인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멋진 랩과 수준급의 댄스 실력은 가만히 있던 관람객들도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는데요! 가만히 있어도 기분 좋은 여름 해변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은 현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었겠죠?

다국적 모임의 참가자부터 피서지에서 처음 만난 커플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의 노래와 댄스로 가득했던 원샷 웨이브 가요제로 페스티벌의 열기는 더욱 더 뜨거워졌습니다. 이 열기를 이어 진행 된 ‘서핑 원샷 콘테스트!’

서핑보드 위에 올라간 하이트를 가장 먼저 원샷하는 팀이 우승하는 이 콘테스트에는 건장한 남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파도가 연상되는 서핑 보드 위에 하이트까지 더해져, 콘테스트를 보는 사람에게까지도 그 시원함이 전달되는 기분이었는데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시원하게 하이트를 원샷 하는 참가자들! 원샷엔 역시 하이트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뜨거운 페스티벌 현장을 안주 삼아 하이트를 즐기는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새 하이트 원샷 페스티벌은 마지막 원샷 퍼포먼스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다 같이 하이트 원샷’! 페스티벌에 참석한 사람들 모두 시원하게 하이트를 원샷하며 페스티벌은 막을 내렸는데요. 끝나는 순간까지도 하이트를 마시며 페스티벌 현장에 남아 축제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2016년 여름의 잊지 못할 추억!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여름 해변에서 물놀이 후 즐기는 시원한 맥주는 뜨겁게 달궈졌던 열기를 한 숨에 식혀주는 기분 좋은 조합이죠. 거기에 페스티벌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 하이트 원샷 페스티벌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내 주요 해변에서 즐기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로 올 여름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신촌편 ▶보기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 7월 28일 ~ 30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장소: 부산 해운대 이벤트광장(22일~31일)/노천카페(28일~30일)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28일~30일, 3일 동안 진행됩니다)


 · 7월 30일 망상 해수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