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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E 2DAY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대학축제! 고려대학교 축제에서 하이트진로를 만나다!


젊음의 낭만이 넘실대는 대학의 캠퍼스! 고려대학교의 축제 현장을 하이트진로가 찾아갔습니다. 이번 고려대학교의 축제 현장은 학생들의 꿈과 열정으로 그 분위기가 뜨거웠는데요.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축제를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학생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지난 5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된 고려대학교 대동제 축제! 지금부터 젊음의 열기가 가득했던 고려대학교 축제 현장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D

하이트진로와 뜨거운 축제를 펼칠 고려대학교의 분위기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고려대학교의 캠퍼스는 축제를 기다리는 학생들의 설레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날씨 역시 ‘축제를 즐기기 딱 좋은’ 날씨로, 기분 좋은 봄 바람이 축제의 마지막 대단원을 알리는 현수막을 넘실거리게 했습니다. 현장에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는 동아리 부스와 소규모 공연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요. 고려대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동아리 공연 중 시원한 하이트 한 잔 



축제 현장 한 켠에선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해 팔기도 했습니다.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에서도 하이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들이키는 시원한 하이트! 이보다 더 좋은 피로회복제가 있을까요? 그래서인지 캠퍼스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학생들 모두 웃음꽃이 가득한 표정들이었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하이트진로 부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하이트진로 부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고려대 학생들도 베일에 싸여 있던 하이트진로 부스의 모습이 궁금했는지 순식간에 긴 줄이 생겼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부스에서 하이트진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D 



하이트진로의 부스는 참이슬과 하이트, 두 개의 부스로 운영되었는데요. 참이슬 부스에선 저녁에 펼쳐질 공연을 더욱 재밌게 즐기라는 의미로 야광봉과 함께 타투 스티커를 부착해드렸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준 덕분에 부스에서 나눠준 야광봉과 타투 스티커는 축제 공연 내내 모든 학생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잇 아이템(It-Item)이 되었답니다. 



한편, 하이트 부스에선 시원한 하이트와 함께 풍선이 제공되었습니다. 축제의 뜨거운 열기에 목이 말랐을 학생들에게 하이트는 좋은 선물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맥주와 함께 나누어드린 풍선은 학생들의 손에 쥐여 축제 현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고, 아쉽게 실수로 놓쳐버린 풍선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기도 했습니다. 


▲ 하이트진로 부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증샷 한 컷


밤이 무르익을수록 흥겨워지는 고려대의 뜨거운 열기 



밤이 되자 고려대학교의 캠퍼스는 그야말로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했습니다. 고려대학교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초청가수들의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해갔습니다. 저녁엔 긴 소매의 외투가 필요할 정도로 아직 쌀쌀한 기운이 남아있는 5월의 밤이었지만, 캠퍼스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 초청 가수의 무대에서도 빛이 나는 하이트의 모습



한편, 캠퍼스 한 켠에선 대학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막’이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직접 안주를 만들고 술을 팔고 마시는 모습에서 고려대학교라는 이름으로 한데 어우러지는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후문에 의하면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즐긴 주막은 다음 날 동이 틀 무렵까지 계속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즐거운 이야기들과 추억들이 가슴 속에 자리잡았을지 궁금해집니다. :-D


 

▲ 우리 모두를 위해 건배 ^^


하이트진로는 오늘 소개한 고려대학교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대학 축제에서 다양한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고려대학교를 비롯한 많은 대학들의 축제에서 하이트진로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비록 대부분의 대학교 축제기간이 끝나 하이트진로 부스를 만나보긴 어렵겠지만, 함께 즐긴 축제의 추억을 통해 모두의 마음속에 하이트진로가 아련히 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내년 축제에서도 하이트진로와 만나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