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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윤아

    < 미생 단행본 전권 세트 + 전현무 안경 >

    10시 : 밤새 틀어놓은 TV 소리에 느즈막하게 깬다.
    11시 : 항상 나의 건강을 챙기기에,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용 시리얼칩과 우유, 바나나 한 개로 아침을 먹는다.
    12시 : 여자는 늘 꾸며야 하는 법. 미리 배워둔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적극 활용하여 파티 속에서도 튈 수 있는 나만의 화장을 완성한다.
    2시 : 친구 두 명과 지하철역 앞에서 만난다.
    4시 : 도착한 곳은 서울 유명 호텔. 예약해둔 레이디스 패키지로 생전 처음 호텔 입성!
    5시 : 호텔 패키지에 딸린 와인과 치즈로 간식을 해 둔다.
    6시 : 호텔 레스토랑에 내려가서 허기진 마음과 배를 동시에 채운다.
    8시 : 본격적으로 파자마를 차려입고 파자마 파티를 한다.
    12시 : 준비해 온 슬립 드레스를 입고 호텔 지하 클럽으로 내려가 26일까지 하얗게 불태운다.

    2013.12.12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제성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극장으로 간다.

    첫 조조 영화를 보고 사람이 북적이는 시장으로가서 맛있는 분식으로 점심을 해결한다.

    점심을 먹고 극장으로 가서 크리스마스 2번째 영화를 본다.

    2번째 영화를 보고 나면 3~4시 되니 상가로 향한다.

    옷과 이것 저것 아이템들을 스켄하면서 아이쇼핑을 한다.

    그리고 저녁 솔로인 친구를 불러서 삼겹살 파티를 한다.

    너무 늦게까지 먹으면 추하니 간단하게 먹고 집으로 향한다.

    일직 자고 다음날 출근 준비.....

    매번 크리스마스에는 이렇게 보냈던거 같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아마 똑같이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세상 여자들아~~~~!!! 니들중에 한명은 나랑 산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니?

    영화를 좋아해서......[해리포터 전 시리즈 DVD] 원해봅니다.

    2013.12.12 11: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지민영

    이번 크리스마스는 부모님도 여행을 가셔서 혼자 보내게 됐어요. 남들은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를 조용하게 혼자 보낸 적이 없어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낭만적인(!!!) 하루가 될 것 같아요. 전 잠꾸러기라서 [낮12시]까지는 그냥 잠에 빠져 있을테구요 [오후2시]까지는 일상처럼 씻고 밥먹고 하면서 보낼 것 같아요. [오후4시]쯤 미용실에 가서 미뤄뒀던 헤어 변신도 하고(그냥 하는거예요. 휴일이니까) 아무래도 날이 날인만큼 미용실 언니한테 특별히 이쁘게 해달라고 할려구욬ㅋㅋㅋㅋㅋ [오후6시]에는 주문했던 크리스마스 케익을 찾아서 [오후 7시]에 집 도착! 이것저것 테이블 세팅을 하고 [오후 8시]에 나홀로 크리스마스 파티 시작~!!!! 파티지만 거창하진 않고 제가 좋아하는 돔페리뇽과 케익으로 간단하게 혼자 건배하고 마시고 생각하고 노래도 흥얼거려보고 할 것 같네요. 특별할 건 없지만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는데다 크리스마스기도 하니깐 조금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그래요*^.^*

    미생 전권세트 주시면 전현무 안경 끼고 잘 볼께요. 미리 감사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13 13: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은영

    12월 24일 <오전 9시> 회사 출근
    <오후 7시> 퇴근 / 집으로가서 외출 준비
    <오후 9시> 출발
    <오후 10시> 친구들과 파티
    12월 25일 <오전 9시> 귀가 및 수면
    <오후 4시> 기상!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4시부터는 비어투데이에서 받은 해리포터를 보고싶네요:) 아직 해리포터는 하나도 안봤는데, 솔로크리스마스를 해리포터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2013.12.13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그냥

    푸에르자부르타 저거 완전 잼나는데
    여친이랑 같이 갔다가 여친 안챙겨서 혼난 1인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 만화책 탐나긴하는데 여친있어서 걍 구경만 하다갑니다ㅎㅎㅎㅎ

    2013.12.13 14:0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님도 푸에르자 부르타 보셨군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여자친구분과 따뜻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2013.12.13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6. 송재성

    Step1. 12월 24일 휴가를 낸다.
    Step2. 12월 24일 새벽. 지리산으로 향한다.
    Step3. 지리산 종주를 시작한다
    Step4. 12월 24일 밤. 지리산 대피소에서 Max 한캔과 함께 잠든다.
    Step5. 12월 25일. 마저 지리산 종주를 계속한다.
    Step6. 12월 25일 저녁.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서울로 향한다.
    Step7. 서울에 도착하니 이미 크리스마스는 끝났다.
    산속에서라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전혀 엿볼 수 없어 이만한 코스가 없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DVD와 함께라면 더 알차게 보낼 수 있겠네요!!ㅎㅎ

    2013.12.13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오정민

    해리포터 전 시리즈 DVD+전현무안경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가 아닌듯 보내는 기발한 방법!
    우선 12월 24일 밤에 미국으로 향합니다. 미국에 도착하면 시차 덕분에 한국은 12월 25일이지만, 그 곳은 아직 12월 24일이죠. 그 후 미국의 12월 24일 밤에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미국 시간으로는 12월 25일이지만, 한국에 도착한 저에게는 12월 26일이죠.
    이렇게 되면 12월 24일에서 바로 12월 26일로 넘어오는 시간여행이 되네요. 크리스마스가 없으니 솔로라서 외로울 필요도 없어요~ㅎㅎㅎㅎㅎ
    인터넷 서핑중에 본 내용인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한번 도전해볼까 계획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12.13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유경

    해리포터 전 시리즈 DVD + 전현무 안경

    비록 쏠로지만!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것도 좋지만!
    이 세상에 엄마 없이 지내는 아기들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미혼모의 집으로 어머니와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가요.

    오전 9:00~10:00 기상 및 아침먹기
    오전 10:00~12:00 도착 후 아기들 목욕 시키기 봉사
    오후 12:00~1:00 아기들 점심식사 도우미
    오후 1:00~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예쁜아기들과 크리마스도 따뜻하게 보내고
    나머지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렵니다.
    참으로 따뜻한 솔로 크리스마스 계획 아닌가요?ㅎㅎ
    비투지기님도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2013.12.13 16:46 [ ADDR : EDIT/ DEL : REPLY ]
  9. 박제성

    영화보고 쇼핑하고 친구만나 삼겹살에 쏘주 안녕.....ㅠㅠ

    솔로라고 당직을 부탁하내요.ㅠㅠ

    솔로라 외로운 날 이렇게 허무하게 일정이 바뀔줄이야...ㅠㅠ

    애들과 놀러가야된다고 이럴때 점수 따야된다고 하내요...ㅠㅠ

    어쩔줄 없이 당직 서 주기로 했어요....ㅠㅠ

    거창한 계획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보낼려고 했는데...ㅠㅠ

    이번 크리스마스....ㅠㅠ

    사무실에서 당직~~~!!! 최고의 크리스마스될거 같내요....ㅠㅠ

    [해리포터 DVD] 원해요. 간절히...원해요....

    2013.12.14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현주

    미생 단행본 전권세트+전현무안경
    9시에 일어나서 시골로 향한다~
    10시에 엄마집에 도착
    11시에 점심 간단히 먹고
    12시에 티비 좀보고
    6시에 저녁을 맛있는 음식을 해서 엄마의 생신파티를 한다
    7시에 저녁을 먹는다
    8시에 케이크를 자른다
    9시에 집으로 출발한다
    10시에 울가족과 함께 내년계획을 짜본다~
    11시에 애들재우고 둘이 와인한잔 마신다~^^

    2013.12.15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홍성훈

    크리스마스는 따뜻함을 함께 나누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조금 색다르지만 의미있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자 합니다. 얼마 전 기사를 보았는데 우리나라는 피가 부족하여 피도 수입을 한다고 합니다. 헌혈자는 해마다 줄어들어 수입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헌혈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제 따뜻한 피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니 크리스마스와도 의미가 맞다고 생각했어요.

    오후 1시 : 헌혈의 집 도착
    오후 2시 : 성분 검사 및 헌혈 완료
    오후 2시 30분 : 헌혈 선물 수령 (영화예매권) 및 영화 예매
    - 헌혈로 받은 영화예매권으로 영화를 보려 합니다. 조금 더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오후 3시 : 간단한 식사 (헌혈 후 체력보충)
    오후 6시 : 영화관람 (호빗)
    - 크리스마스엔 아무래도 커플들을 피해 혼자봐도 좋은 SF영화가 좋겠죠? (혼자 영화보는 것 좋아합니다~)
    오후 9시 : 귀가
    오후 10시 : 헌혈증 기부편지 작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헌혈증을 기부받고 있습니다. 좋은 일에 쓰고 싶어요~
    오후 11시 : 취침~

    간단하지만 제 크리스마스 계획입니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저 뿐
    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미생 단행본 전권 세트 + 전현무 안경> 받고 싶습니다~

    2013.12.17 11:16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장환석

    [해리포터 전 시리즈 DVD+전현무 안경]
    아침 11시~저녁 7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그동안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뒹굴뒹굴했는데 올해는 바쁠 듯하네요.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나서는 집에서 가족들과 남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예정입니다.

    2013.12.17 15: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김종순

    오전 9시 기상- 세수하고 아침식사
    오전11시 - 꽃단장하고 백화점으로 가서 쇼핑 ^^ 마음에 드는
    옷 구매!~
    낮12시- 백화점 푸드코드에가서 맛있는 음식 먹기 폭풍흡입
    역시 먹는게 남는거
    오후 2시-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차 몰고 드라이브
    수목원에서 마음을 가다듬으면서 셀카찍기!~~

    오후 3시- 청평에 있는 번지 점프대에서 홀로 뛰어 내리기 경험!~^^

    오후 4시- 양수리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강가를
    바라 보면서 아메리카노 커피 흡입!~

    오후 6시- 나혼자 산다 모임 회원들과 함꼐 와인과 음식시켜
    먹으면서 수다떨기


    오후 8시- 영화관에 가서 최신작 영화를 감상!~~

    오후 10시- 집 근처 만화가게 가서 만화책 읽음!~
    출출하니 라면을 같이 먹으면서 읽음


    밤 12시 -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사서 집으로 고고씽!~
    드라마 보면서 한잔 걸치기!~^^

    새벽 1시- 이제 마지막으로 음악 틀어놓고 거울보면서
    멋진 셀카 찍기

    새벽 2시- 취침!~ 꿈나라!~

    [해리포터 전시리즈 dvd 랑 전현무 안경] 갖고 시퍼요!!~~^^




    2013.12.18 20:10 [ ADDR : EDIT/ DEL : REPLY ]
  14. 김현재

    오전 8시 기상- 평소에는 9시에 일어나지만 쉬는 날에는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놀 생각에 눈이 번쩍 떠지게 되죠!

    오전 9시 - 세면, 세치 및 가벼운 브런치! 맛있는 저녁을 위해 아침부터 너무 무리하면 큰일나죠!!

    오전10시 - 아침부터 나가서 할 것도 없고 12월 13일부터 21일까지 기말고사라 평소 꾸준히 하던 기타 연습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1시간 정도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합니다!

    오전 11시- 갈 곳없는 솔로지만 그래도 저도 연락할 사람은 있습니다. 새벽에 잠들기전 여친없는 저같은 존재들에게 '오늘 한가한거 아니까 집에서 궁상맞게 있지 말고 저녁때 모이자' 라는 카톡 보내놓고 멤버들 결성해서 약속을 잡아놓습니다.

    낮 12시 - 케빈은 이제 우리곁을 떠났지만 점심때쯤 되면 집에서 특선영화 한편정도는 할때죠! 크리스마스날 굳이 사람 많이 몰리는 영화관에서 볼 필요없이 맛있는 점심과 함께 영화삼매경에 빠져야죠!

    오후 3시- 저녁약속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오늘같은날 뭔가를 이뤄볼 목적으로 밖을 어슬렁 거리는 처자들이 있지 않을까 하며 꽃단장하고 미리 사람많은 번화가로 출동합니다.

    오후 4시 - 사람많은 명동 커피숍에가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켜놓고 가방에서 모범생 코스프레로 챙겨놓은 책하나 펼쳐놓고 창가 근처에 앉아서 마음에 드는 사람 없는지 찾아봅니다!

    오후 5시 - 분명히 우리 약속은 6시 부터였는데 친구들이 하나씩 제가 있는 카페로 몰려듭니다. 분명 친구들도 저 같은 생각을 하고서 일찍 나왔을 겁니다. 남자끼리 모여서 노는건데 하나같이 뭔가를 기대한듯 평소에는 입지도 않는 코트와 왁스로 머리를 한껏 세운뒤 눈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를 않네요


    저녁 7시- 그래도 오랜만에 모였으니까 1차는 분위기 있는 곳에 가자며 단체로 파스타 가게에 들어가지만 이날은 다 예약이 가득차있네요. 한참을 헤매이다 오늘은 특별히 소고기 집에 들어갑니다. 소고기에 가볍게 소주한잔 하면서 맛있게 먹고 나옵니다.

    저녁 9시- 많이 먹었는데도 금방 배고파지네요! 다들 맥주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2차는 이제 치맥을 먹으러 갈 계획입니다. 마침 치맥을 시켰더니 MAX 500ml 잔에 한가득 맥주를 채워주네요!

    저녁 10시 -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고 다음에 언제볼지 날짜도 정했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고오는데 오늘은 유난히 커플들만 눈에 보이는군요. 서글픈 마음에 집에 들어가기전 편의점에 들러 드라이피니시 한캔과 과자를 하나 사옵니다.

    저녁 11시 - 술을 마시니 다시 또 기타가 치고 싶어지네요! 시원한 맥주 한모금에 기타소리를 안주삼아 2013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내년에는 어딘가에 있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그녀를 위한 즉흥 자작곡을 부르며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미생 시리즈 보고 싶네요!

    2013.12.18 23:27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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