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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DAY

11월 재개봉 영화 추천! <8월의 크리스마스> vs <터미네이터2> vs <제 5원소>

극장가에 불어오는 재개봉영화 열풍


2-3년 전부터 좋은 영화 다시 보기가 비단 TV 케이블분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근 극장가에서는 걸작 영화 재개봉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타이타닉>, <스타워즈> 등 시대를 초월하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세계적인 재개봉은 물론 <시네마천국>, <그랑블루> 등 국내 영화 팬들을 위한 재개봉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술과 사람, 그리고 영화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죠? ‘굿 무비’를 ‘최신식 영화관’에서 즐기는 향수, 극장가 재개봉 열풍! 이번 주 영화대영화로 소개합니다.


왜 재개봉 하는가?

그 영화,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다

∆ 아직도 영화팬들 마음 속에 남아있는 명장면



그런데 극장가의 이런 재개봉 열풍의 이유는 뭘까요? 간단합니다. 좋은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은 관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정확한 수요 데이터가 없어 도대체 어떤 영화를 언제 재개봉 할 지 선택하기 어렵지만 요즘에는 포털 사이트의 영화 평점, 영화 커뮤니티의 설문 조사 등으로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품을 선정하고 ‘그 영화’를 보고 싶은 영화 팬들에게는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찬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극장가의 재개봉 열풍은 비단 몇 년 사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오늘의 영화’도 나중에는 ‘고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2D 걸작을 3D로 파워 업

∆ 3D로 돌아온 걸작들 <라이온 킹 3D> <스타워즈 3D>



2009년 <아바타>로 부흥된 3D 열풍은 개봉을 앞둔 신작 영화뿐만 아니라 이미 개봉한 걸작들도 다시 깨워놓고 있습니다.  <타이타닉>, <쥬라기공원>, <스타워즈>, <라이온 킹>등 시대를 풍미한 블록버스터들이 3D로 컨버팅 해 다시 봐도 새로운 작품으로 속속 개봉하고 있습니다. 고전영화에 새로운 기술의 접목, 재개봉 열풍의 핵심입니다.


HD 마스터링으로 고전을 복원하다

∆ 고화질 HD로 마치 지금 시대영화로 재탄생!

<아멜리에> <정무문> 모두 HD 리마스터링으로 올 해 재개봉하였습니다.



비단 재개봉 기술에는 3D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화질/사운드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고전 영화들을 고화질 영화로 마스터링해 재개봉하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VHS 영화를 DVD로 변환했다면 이제는 그 DVD 영화를 블루레이, 풀 HD로 변환 그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극장 스크린에 걸 맞는 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기술력의 발전은 고전 작품을 IP TV나 VOD 서비스로 꾸준히 공급하고 있고 2차 판권 시장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재개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러브레터>, <그랑블루>, <정무문>등 재개봉한 영화들은 HD 리마스터링 되어 블루레이 출시 기념으로 극장에서도 개봉된 것이죠. 특히 이런 재개봉은 국내 영화팬들만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탄생을 기념하는 재개봉!

∆ 탄생 2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ET>



사람의 생일이 환갑, 칠순 잔치 등으로 특별히 기념하고, 기업 역시 창립 기념일이 있는 것처럼 영화 역사에도 기념식은 있습니다. 세계영화사에 당당히 한 페이지를 자랑하는 걸작들의 개봉 기념을 몇 줄의 기사 정도로 넘길 수 없을 것입니다. 아직도 걸작으로 칭송받고 있는 고전들이 앞에서 언급한 3D와 HD 기술로 새롭게 단장해, 재탄생 기념으로 재개봉하고 있습니다. <스타워즈>가 탄생 20주년을 맞아 1997년에 재개봉했고 <ET> 역시 개봉 20주년을 맞이해 2002년 재개봉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올해는 <쥬라기공원>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3D로 파워업해 지난 7월에 재개봉 하였습니다.


특히 이런 기념[?]재개봉은 단순한 재개봉이 아니라 당시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기술적 부분이나 특정 장면 삽입 등 리마스터링 이상의 화려한 기념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스타워즈>는 20년 만에 영화 주인공들이 다시 모여 버전업 된 작품을 감상했고 <ET>같은 경우 배경음악을 오케스트라가 실제로 연주하여 콘서트 같은 재개봉 시사회도 있었습니다.


8090 VHS 세대들의 향수


최근 재개봉 영화의 트랜드를 보면 5~60년대 흑백영화 같은 아주 고전은 아닙니다. 8~90년대 영화, 즉 비디오 세대들을 위한 영화들이 많이 개봉됩니다, 어렸을 때 비디오를 보고 꿈을 키웠던 영화 팬들이 당시에 미처 극장에서 보지 못했던 걸작들을 지금에서 보는 시대가 왔습니다. 특히 이들 영화는 고전처럼 데이터베이스가 없거나 복원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일찍 재개봉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응답하라 1997>이나 <응답하라 1994>처럼 90년대 향수가 트랜드인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세대가 현재 문화 주체가 된 중년 어른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들어서는 훈훈한 분위기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와 함께 본 영화를 이제는 자신이 커서 자식들과 함께 관람하는 것 같이 말이죠.


2013년 재개봉 라인업은?


그렇다면 올 해 주목할 만한 재개봉 작품에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중에는 아직 재개봉을 기다리는 걸작도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러브레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a winter story


올해 발렌타인데이 기념으로(2월 14일 공교롭게 <러브레터> 국내 비디오 발매일이 이때였죠) 재개봉한 <러브레터>. 4월 일본 블루레이 발매 출시기념이자 3월 국내 블루레이 발매에 맞추어 HD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했습니다. 올 2월 발린타인데이 무비로 소소한 사랑을 받았다고 하죠. 개인적으로 10년이 지난 지금 봐도 마지막 씬은 가슴이 아파서 더 이상 리뷰를 적기 힘들 정도입니다.


<쥬라기공원> 공룡이 다시 스크린을 지배할 때 


올해 6월 27일 재개봉. 1993년 <쥬라기 공원> 개장[?] 20주년 기념으로 3D 아이맥스로 돌아왔습니다. ‘쥬라기공원’ 이후 무시무시한 괴물의 등장은 많았지만 지금 봐도 오금이 지리는 티렉스의 등장과 랩터의 추격씬은 후덜덜합니다. 특히 이번 재개봉의 열풍에 발맞추어 2015년에는 <쥬라기공원>의 후속편이 돌아온다고 하니 영화 마지막처럼 “공룡의 시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한국영화도 이제 재개봉 시대!


오는 11월 6일 재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대부분 재개봉 영화는 헐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많은데 한국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재개봉이 잡혔습니다. 이미 블루레이로 출시한 작품의 베이스를 기초로 HD 리마스터링한 고화질로 살아난 감동, 이제는 스크린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한 배우 심은하씨의 풋풋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것도 <8월의 크리스마스> 재개봉의 관람 포인트죠.


<터미네이터2> 내가 말했지? I’ll be back 한다고


11월 14일 재개봉 예정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걸작 <터미네이터2>입니다. 네이버 영화 평점 역대 1위를 지키고 있는 무결점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터미네이터2>의 재개봉판은 블루레이로 출시된 바 있는 ‘확장판’을 기반으로 한다고 합니다. 91년 개봉 당시 검열로 가위질 되었던 장면과 새로운 엔딩, 추가된 영상으로, 기술로 감동을 전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걸작을 다시 한 번 극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5원소> 2013년 뤽베송 초기걸작 콜렉션


11월 21일 재개봉 예정. 비단 <제5원소>분만 아니라 <레옹>, <그랑블루>, <니카타>등 뤽베송의 초기 걸작들 대부분이 올해 국내에서 재개봉하였습니다, 블루레이 & IP TV 출시에 맞추어 극장에서 재개봉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방가르드하고도[?] 느와르 했던[?] 거기에 깊은 감동까지 있었던 뤽베송의 초기 걸작을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물론 HD 고화질 리마스터링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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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철 2013.11.07 16:53

    8월의크리스마스
    한석규씨와 심은하씨의 주연으로 허진호감독님의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던거로 기억나네요
    다른 작품또한 감수성을 자극하는 작품이였지만
    가슴이 아련한 생각이 드는영화네요
    사진관또한 명소라고 해서 유명한듯하던데
    가보고싶더라고요 8월의크리스마스
    감수성이최고

  • 고정철 2013.11.08 11:37

    8월의 크리스마스
    아침 TV에서 색보정 및 최신 기법을 동원해서 좋게 되살아 났다고 방송 봤습니다.
    색감이 완전 살아 있더라구요.
    잔잔하고 순박한 사랑이야기가 있는 8월의 크리스마스 또 보고 싶내요.

  • 정훈 2013.11.08 16:07

    [8월의 크리스마스]가 제일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마지막을 기억해보면, 유리창에 비춰진 다림(심은하)의 모습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정원(한석규)의 손길 위로 한석규가 직접 부른 엔딩 타이틀곡이 조용히 흘러나옵니다. 제 생각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가 두고두고 한국의 멜로 영화史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억되는 것은,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던 좋아한다는 말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사랑과 설렘, 이별, 그리고 삶과 죽음을 다 껴안았기 때문입니다. 한석규의 따뜻한 미소와 목소리, 그리고 순수한 설렘으로 가득한 심은하의 청순한 얼굴로 언제나 기억될 영화입니다.

  • 양영동 2013.11.08 23:05

    한석규씨와 심은하씨의 풋풋함이 넘쳤던영화
    8월의크리스마스를 추천합니다
    사랑에대해서 생각을 해보게도 하는 영화였던
    두주인공을 보면서 많이 울었던기억이나네요
    그때는 그랬지 하는 생각이 나게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다시 개봉을 한다니 큰 화면에서 그감동을 느껴보고싶네요

  • 최송자 2013.11.09 14:58

    8월의 크리스마스...정말 이런 영화는 다시는 없을거에요.
    이 영화 개봉했을 때, 캠퍼스커플로 지금의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에 두 손을 꼭 잡고 극장에 가서 관람하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속 심은하씨 정말 청순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여인으로, 이 영화 보고 나서 저는 팬이 되었지요.
    이제는 연기 활동을 안 하시니 다시 볼 수 없는 그 모습이 무척 이쉽고 그리운데 영화관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가 재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첫사랑을 만난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요.
    15년 만에 이 영화를 만나러 간다면 진짜 황홀할 것 같아요...^^

  • 김시영 2013.11.09 23:35

    8월의크리스마스 추천합니다
    한석규씨와 심은하씨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영화장면이 돋보이는 작품이였네요
    허진호감독의 여운또한 많이 남는 영화로
    8월의크리스마스 사진관에서 향수를 느낄수도 있는
    그풋풋한 사랑 정말 다시한번 큰스크린에서
    볼수있어 기대가 됩니다

  • 강윤지 2013.11.10 18:55

    8월의크리스마스
    독특한 형식의 멜로 영화에요 등장인물이 많지 않고
    눈에 띠게 보이는 사건도 없는 이야기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우리는 일상적인 삶을
    느끼는것같아요~ 한석규씨와 심은하씨의 연기도좋았구
    10년전작품이지만 가슴이 아련해오는건 명작이라그렇죠

  • 김현재 2013.11.11 00:28

    8월의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날이네요!
    이제 오늘부터 초겨울 날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하네요.
    사랑이라는 미묘한 감정에 대해 예전에는 느낄 수 없었지만 이제
    조금씩 세월의 무게를 경험하면서 누군가 옆에 있다는게 참 힘이 된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이가 되었네요!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벌써부터 추운 겨울 따뜻하게 가슴을 녹여줍니다!

  • 미림이 2013.11.11 09:32


    역시 제일 기대되는 작품은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지금은 보기 힘든 심은하라는 배우를 스크린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단지 심은하를 외모만 이쁜 배우라 하지만 저는 연기력도 빠지지 않는 배우라 생각합니다. 특히 8월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해서, 미술관 옆 동물원, 인터뷰 등에서의 연기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심은하라는 이름애 ‘배우‘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던 영화가 8월의 크리스마스인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을 시점으로 감성적이고 내면적인 연기가 부쩍 늘었습니다. 영화 속 스무살 주차 단속요원인 다림이라는 역할을 순수하게 잘 표현해낸 배우 심은하를 볼 수 있음에 8월의 크리스마스가 재개봉 영화 중 제일 기대됩니다.

  • 최재성 2013.11.11 19:06

    8월의 크리스마스
    죽음을 준비하는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마치 우리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야기처럼 그려냈었죠
    감정의 절제가 재대로 보여진 작품이 아닌가싶네요
    감수성을 자극하기 충분한 8월의 크리스마스
    다시한번 큰스크린으로 볼수있어서 좋은듯해요

  • 이요원 2013.11.12 14:33

    허진호감독을 각인시켜주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추천합니다
    가슴이 아파오지만 담담한 그들의 사랑을 보자면
    답답도하고 왜 저럴까 생각도 들지만
    다보고나면 슬픈 기분이랄까?
    한석규씨의 연기와 심은하씨의 청순한 매력이
    넘치는 영화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다시한번 사랑을 생각해보네요

  • 송은상 2013.11.13 10:04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으로 불리우는 8월의 크리스마스가 딱 떠오르네여.
    그 당시 최고 배우인 한석규, 심은하의 아름답고 행복했던 연기 정말 인상 깊었어요. 개봉 당시 극장으로 달려가 보았던 그 풋풋한 시절의 제 모습이 생각 나기도 하고요. 나이가 들어가니 이 영화가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옛 생각 하면서 8월의 크리스마스 다시 보고 싶어요.

  • 이지영 2013.11.13 11:35

    전 허진호 감독님의 “8월의 크리스마스”가 제일 기대됩니다.
    처음 8월의 크리스마스의 영화를 알았을 때 제목에 대한 궁금점이 있었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라, 어떤 의미일까? 그래서 그런지 영화제목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더욱 생각하고 고민하며 보았던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죽음을 앞둔 주인공에게는 그 해 마지막 여름을 맞이하였고,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떠나야 하는 주인공의 심정을 나타낸다고 생각해요. 주인공의 마음이 자신이 죽음이 있는 겨울, 즉 크리스마스가 8월에 있기를 바라며 영원히 다가오지 않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계속해서 바라볼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 같았습니다.
    그 때 느꼈던 그 감정을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 서유정 2013.11.13 15:32

    8월의 크리스마스 추천합니다
    정말 답답한 마음이지만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어요
    한석규 심은하씨의 사랑방식이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영화가 진행하면서 그들의 사랑에 눈물을 흘리게되더라고요
    허진호 감독의 색채가 많이 남는 영화로서 제일인
    8월의 크리스마스 스크린에서 보고파여

  • 최정민 2013.11.13 18:24

    역시 가장기대되는 작품은 8월의 크리스마스죠~~~^^ 예전에 이영화보고 정말가슴설레였었는데... 다시보게되면 감회가새롭고 추억이 아련하듯 떠오를거같아요^^ 어렸을때 본거랑 연애와 사랑을 알게되고난후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를거같아서 또보면 참좋을따뜻한 영화~~~ 8월의크리스마스^^ 강추합니다~~!!! 남편과함께 다시 옛추억을 느끼고싶네용~~~~♥♥♥

  • 오진석 2013.11.13 23:23

    8월의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대가되네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처음개봉하던날 스크린속의 한석규와 심은하의 풋풋한 감성어린 사랑이야기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네요~깊어가는 늦가을과함께 예전의 감수성풍부하던 시절의 추억여행을 떠나보고싶네요^^

  • 홍명기 2013.11.13 23:25

    8월의 크리스마스가 가장 기대가 됩니다.
    당시 파격적이었던 아저씨와 고등학생 소녀의 풋풋한사랑이라 .. 정말 가슴벅차고 설레이는 그런 로멘스의 주제였죠 ~ 이제 곧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항상 생각나는 영화예요 심은하씨 정말 이 영화로 정점을 찍은 청순대표의 배우였지요 ^^ 아직도 기다립니다 그녀의 연기를 .. 진짜 눈빛으로 모든걸 말할수있는 유일한 배우였어요~^^

  • 조수아 2013.11.13 23:30

    당연히 8월의 크리스마스죠!!
    학창시절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보고 사랑의 설레임을 느꼈었는데 이렇게 재개봉을 하게 되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다시 보면 어떤 느낌과 생각을 가지게 될지 무척이나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마음입니다. 지금의 청춘들이 봐도 명작이라고 할만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8월의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더욱더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네요~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함께 그 시절의 추억과 사랑의 설레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이지현 2013.11.13 23:33

    한석규님, 심은하님, 초원사진관...
    저의 기억 속에 8월의 크리스마스에 대한 추억이에요. 그 당시 친구의 손에 이끌려 가서 봤다가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눈 한번 떼지 못 하고 가슴 벅차게 나왔던 영화였는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다시 봐도 아름다운 사랑 영화하면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되었어요.
    옛 저의 순수했던 젊은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영화들이 속속 재개봉을 하니 정말 반갑네요.
    이번에 재개봉한 8월의 크리스마스 아직 못 봤는데 주말에 시간 내어 가겠습니다.

  • 류진영 2013.11.13 23:39

    애틋함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작품 <8월의 크리스마스>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그 애틋한 느낌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느낌입니다. 재개봉을 통해 그 때의 소중했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며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등장인물이 많지 않고 눈에 띄게 보이는 사건도 없는 이야기였지만 오히려 그 때문에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어서 현실적인 느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감성적인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웠던 <8월의 크리스마스> 재개봉 사실이 너무 반갑고 잊고 있었던 느낌을 받는것 같아서 큰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인만큼 재개봉을 통해 더더욱 사랑받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