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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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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데이트] 카카오 친구들도 좋아하는 하이트 데이트! (카카오 프렌즈샵, 피에프창(P.F CHANG’S)) 삼성역 데이트 코스 추천. (카카오 프렌즈샵, 피에프창)교통편 좋은 삼성역에 위치해 많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가 되는 코엑스몰이 얼마 전 리런칭으로 새 단장해 신선함을 더했다. 덕분에 한국 최초 입점 매장은 물론 좀 더 트렌디 한 인테리어 속 다채로운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로 가득하다. 리런칭된 코엑스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코스를 소개한다~! 새로운 모습의 삼성역 코엑스에서 즐기는 카카오샵 데이트! 카카오 친구들을 만나다.요즘 코엑스에서 가장 핫 한 매장으로 부른 배를 두드리며 혹은 식사 시간 전후로 들러 추억을 쌓아 볼만한 곳이 있다. 바로 이다. 매일 수십 번도 더 사용하며 연인과 대화하는 카카오톡의 이모티콘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리뉴얼한 코엑스의 아셈 타..
[간단 안주 레시피] 간편하게 만들어 하이트 맥주와 함께 ‘떠먹는 고구마 피자’ 만들기! 간단하고 영양간식으로 좋은 건강한 안주!밀가루 대신 고구마를 재료로 사용하여 칼로리는 낮추고 포만감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건강 안주 ‘떠먹는 고구마 피자’를 소개한다. 고구마 무스를 도우로 사용해 바닥에 발라 떠먹는 피자로, 달콤하면서도 고구마와 치즈가 잘 어울려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하이트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떠먹는 고구마 피자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하이트 맥주와 즐길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떠먹는 고구마 피자’ 만들기! 떠먹는 고구마 피자 만들기 재료 떠먹는 고구마 피자 만드는 방법 1. 고구마는 깨끗하게 씻은 후 찌거나 삶아준다. 신문지 혹은 위생봉투에 넣고 전자렌지에 6 ~ 8분가량 돌려 익혀 줘도 좋다. 2. 껍질을 벗긴 후, 고구마가 식기 전, 뜨거울 때 ..
[명절 남은 음식 활용법]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설 음식 술안주 대전! 즐거운 설날, 가족과 함께 하는 퓨전 술 상차림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2015년 첫 명절 설날이다.할머니, 할아버지와 온 가족들이 맛있는 음식이 둘러 앉아 오손도손 모여 그동안 하지 못 했던 이야기 보따리를 풀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즐거운 자리에 술상차림은 빠질 수 없다. 설날의 풍성한 명절 음식으로 만들 수 있는 익숙하면서 이색적인 설 술상차림을 위한 안주들을 준비했다. 설날에 호박전으로 만들 수 있는 퓨전 호박전 피자, 남은 잡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는 잠채쌈 마지막으로 남은 전과 나물로 만드는 모듬전 전골, . 이 정도 요리라면 참이슬과 하이트 맥주를 맛있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제부터 즐겁고도 풍성한 설날을 위한 설..
[대구 맛집] 탕반의 도시! 대구의 ‘아주 특별한 해장국’ 퇴근길, 자연스레 발길이 향하는 곳추운 겨울, 퇴근길에 술 한잔 생각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간절하다. 뜨끈한 국물에 참이슬 한 잔 호로록 마시면 그것만큼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도 없다. 대구 수성구에 자리 잡은 ‘아주 특별한 해장국’ 일명 줄여서 ‘아특해’라고도 불리는 곳이 있다. 한번 먹어본 사람들이라면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다시 찾아오게 된다는 맛집이다. 24시간 운영으로 시간 부담 없이 찾기 좋은 곳이다. 1차 술자리를 끝내고 늦은 시간 아쉬움을 달래기도 좋고, 식사를 하기에도, 혼자서 술 한 잔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아특해’는 대구에서 소문난 곳으로 늘 손님이 늘 북적이는 곳이다. 아특해의 해장 국물은 소의 사골을 고아 국물을 만들고, 소 양과 선지를 듬뿍 넣어 쫄깃쫄깃 씹히는 식감이 일품인 곳이..
[가평 가볼 만한 곳 추천] 한국의 스위스 마을,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 파크 알프스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풍경“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레이두리리~ 산골짜기 찾아서 요로 레이디오 레이디오 레이두리리~♬” 서울에서 약 1시간이면 들장미 소녀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 마을에 도착한다. 남해의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경기도 가평 쁘띠 프랑스처럼 세계 각국의 생활문화와 풍경, 전통을 만날 수 있는 가평에 위치한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이다. 유럽의 자연경관을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지는 가평의 프랑스마을에 이어 지난 해 또 하나의 유럽 마을이다. 금방이라도 언덕 위에서 하이디의 요들송이 들려올 것만 같은 영화 속 풍경 같은 곳, 스위스 마을로 함께 떠나보자~! 가평에서 느끼는 스위스 풍경,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 파크’ 이곳의 정확한 명칭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로 ..
[여의도 맛집] -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여의도 참치회 전문점 '에비수' 푸짐한 한상의 참치회 전문점제대로 된 참치회를 맛있게, 그것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전문점은 여전히 찾기 힘들다. 게다가 기름치라 불리는 식재료들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없기도 한데, 그런 고민을 덜어줄 여의도의 비즈니스맨들에게 나름 유명하다는, 선하게 생긴 인상의 사장님이 양심과 맛을 걸고 운영하시는 '에비수'를 소개한다. 여의도 회식 장소로 탁월한! 여의도 맛집 ‘에비수’ 아담한 사이즈의 매장은 여의도라는 지역의 특성 때문인지 4명에서 36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단체룸과 비즈니스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연인 혹은 친구들끼리 왔을 때도 오붓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훨씬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마련되어 있다. 장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서글서글한 인상의 사장님이 직접 회를 뜬다. 최..
[일품맛집12] 지친 하루 다독이는 소박한 밥술이 있는 곳 신논현역 맛집 ‘분노지(文の字)’ 영화 에는 꽤 인상적인 장면이 하나 있다. 핀란드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사치에가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미도리와 인연이 되어 함께 살게 되는데 미도리가 사치에의 집에 온 첫날 미도리는 사치에에게서 소박한 일본식 식사를 대접 받는다. 식탁에 마주 앉아 숟가락을 들던 미도리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는데 그를 바라보던 사치에는 조용히 티슈를 건네며 따뜻한 국 한 그릇을 곁에 놓아준다. 왜 우느냐 묻지도 않고 요란스레 위로하지도 않았지만 그를 위해 떠 놓은 국 한 그릇의 위로가 그 어떤 백마디 말보다 깊은 위로가 되어 영화를 보고 난 이후에도 내내 여운으로 남는다.- 영화 - 음식은 분명 사람들에게 있어 허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영화에서 사치에가 미도리에게 건넨 국 한 그릇처럼 음..
[맥주 안주] 하이트 맥주와 잘 어울리는 싱가포르 볶음면, ‘라면 프라이드 호킨미’ 만들기! 평범한 재료의 이색적인 변신.자취생의 필수 아이템 라면과 함께 집에 있는 식재료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하이트 맥주 안주를 소개한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면 요리 새우볶음면 호킨미(복건면 福建面, Hokkine Mee)는 약간 기름지면서 짭조름 달착지근하고 또 살짝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요리이다. 그래서 맥주, 그중에서도 하이트 맥주와 잘 어울린다. 간단한 재료만으로 싱가포르 현지에서 먹는 맛과 같은 ‘라면 프라이드 호킨미’ 레시피를 소개한다~! 라면 프라이드 호킨미 만들기 재료 라면 프라이드 호킨미 만드는 방법 1. 우선 끓는 물에 청주와 새우를 넣은 후 3분 정도 팔팔 끓여 육수를 우려 준다. 2. 끓는 물에 라면 사리를 넣어서 2분간 익혀준다. 3. 라면이 익는 동안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 -..
[부산 해운대 맛집] 해운대에서 소문난 맛집! 해운대 ‘해물반장’ 해운대의 해물반장.겨울 바다를 구경하고 나면 유독 더 생각나는 보양식! 바로 해물탕이다. 추운 겨울 바다를 거닐고 나면 유독 뜨끈뜨끈한 국물에 참이슬을 호로록 마시면 그저 먹거리 많기로 유명한 부산이지만 해물반장을 가보지 않고 는 부산을 제대로 즐겼다 말할 수 없다. 입이 떡 벌어지는 푸짐함에 눈이 즐겁고 신선하고 깊은 맛에 입도 즐거운 해물반장 해물탕 음식점을 소개한다. 부산 해운대 맛집 ‘해물반장’ 조금 소박하게도 느껴질 법한 상차림이지만 곧 나올 푸짐한 먹거리들이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줄 테니 기본 반찬으로 서운해하지 말자. 해물반장의 메뉴판을 보는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된다. 해물탕을 먹을지, 해물찜을 먹을지. 뿐만 아니라 해물 전골이나 문어초회, 조개스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또한 양이 ..
[논현역 맛집 추천] 퇴근 후 들르기 좋은 치킨집! '논현 대갈치킨' 갈매기살과 치킨의 결정적 만남! (feat. 하이트, 참이슬) 한여름엔 치킨과 맥주(하이트, Max, 드라이d)의 조합이 진리였다면 한겨울에는 몸을 후끈 달궈주는 참이슬까지 당당히 가세하고 있다. 특히 논현 맛집 골목에 자리잡은 ‘대갈치킨’에는 참이슬과의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갈매기살 튀김이 치맥의 아성을 넘보고 있다고 하니 그 진상을 직접 확인하고자(정말 순수한 호기심으로) 퇴근길 발걸음을 대갈치킨으로 돌려본다. 치킨집에서의 팽팽한 주류 2파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니 입에 침을 고이게 하는 맛대결은 논현역 2번 출구, 가구거리 안쪽에 자리 잡은 대갈치킨에서 펼쳐졌다. 깔끔한 외관과 달리 다소 거친 이름을 가지고 있어 의아해했는데 대갈치킨을 상징하는 로고 이미지를 보는 순간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