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도 못 먹어본 가성비 마라롱샤! 필라이트 후레쉬와 마라 소라게발, 아이 먹어봤늬?
영화 장첸 역의 윤계상이 “아이 먹늬?”를 외치며 먹던 가재 요리, 기억하시나요? 바로 중국 광둥식 랍스터 요리인 ‘마라롱샤’인데요. 마라는 얼얼하고 매운 향의 향신료를, 롱샤는 중국어로 랍스터, 바닷가재를 일컫습니다. 매운 향신료에 볶은 가재 요리인 마라롱샤는 맛에 비해 먹는 과정이 복잡하고 가잿 살이 별로 없는 것이 흠!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는 바로 소.라.게.발! 가성비 식재료, 통통하게 살이 차오른 소라게발로 만든 마라 소라게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매콤, 얼얼한 맛에 푸짐한 게살까지 가성비 일품! 마라 소라게발 레시피 소라게발 1kg, 마라 소스 100g(1/2컵), 대파 썬 것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베트남 건 고추(쥐똥 고추) 20개, 라임, 고수 1. 소라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