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술자리

(9)
깊고 부드러운 매력!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여신, 김희선 TVC 촬영 현장 대공개! 하이트진로에서 출시 되었던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기억하시나요? 참나무통 맑은이슬이 한층 더 부드럽고 은은한 맛의 ‘참나무통 맑은이슬’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로운 뮤즈 김희선의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랜 연기 경력에서 나오는 그녀의 깊은 눈빛과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던 참나무통 맑은이슬 CF 촬영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CF 여신의 클래스를 보여준 참나무통 맑은이슬 CF 촬영 현장 참나무통에서 숙성되어 깊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참나무통 맑은이슬의 CF 촬영은 참나무통 숙성 창고를 연상케 하는 세트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카메라가 익숙할 김희선도 많은 스태프와 카메라의 시선에 쑥스러운 미소를 머금었는데요. 그러나 그것도 잠시, 카메라 롤이 돌아가자 프로답게 몰입하는 그녀를 ..
품위있게 마시고 싶은 사람들의 프리미엄 소주, 참나무통 맑은이슬 올 겨울 소주 마니아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소식, 바로 참나무통 맑은이슬 출시 소식입니다. 소주의 맛을 조금 안다 하시는 분이라면 90년대 상당한 인기를 구가했던 참나무통 맑은소주를 기억하실텐데요. 프리미엄급 소주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힘입어, 가격 부담은 줄이고 은은한 풍미는 더해진 참나무통 맑은이슬이 탄생했습니다! 참나무통 맑은이슬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그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따라 나서볼까요? 은은함에 취하다, 참나무통 맑은이슬참나무통 맑은이슬은 3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1,000여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 93년의 소주 제조 역사를 지닌 하이트진로의 완벽한 블렌딩 기술이 더해진 프리미엄급 소주입니다. 주정을 베이스로 하는 소주에, 참나무통에서 3년 이상 숙성한 쌀 발효 증류 원액을 블렌딩하..
다이어트 중, 술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면? 술자리 다이어트 비법 공개! 술자리에 가자니 다이어트가 무너지고, 다이어트를 계속하자니 외톨이가 되어가는 것 같고... 오늘도 열심히 살과 전쟁 중인 다이어터 여러분,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다이어트 중이라고 모든 약속 다~ 접고 집에만 있을 순 없잖아요. 살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왕따는 될 수 없으니! 피할 수 없다면, 술자리도 즐기자고요! 특별히 술자리 다이어트 비법은 비투지기가 알려 드립니다.ㅎㅎ 빈속에 술은 아니 아니, 아니~ 되오! 술자리에서도 다이어트를 이어가려면, 출발 전부터 단단히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안주를 조금이라도 덜 먹기 위해서는 술자리에 가기 1~2시간 전, 간단한 식사를 하고 가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허기진 상태에서는 눈앞에 펼쳐진 안주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너무 어렵거든요. ㅜㅜ..
술 마시기 전 필독! 음주 후 지켜야 할 '안전 귀가 수칙' 즐거운 술자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 아직도 '귀소 본능'에만 의지하고 계신가요? 늦은 밤 술에 취해 집에 들어갈 때는 평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성분들 뿐만 아니라 남성분들도 모두 조심하셔야 해요~ 그러니 지금부터 비투지기가 알려 드리는 '음주 후 안전 귀가 원칙'을 잘 기억해 주세요.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자고요!^^ 택시는 '아바사자'만! 온 동네 사람들이 모두 술자리를 갖는지, 연말연시와 주말에는 택시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택시나 타면 안 되는데요. 아니, 비싼 모범택시라도 감사하게 타야 할 상황에 골라 타는 게 웬 말이냐고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영업용 택시는 번호판에 '아바사자'가 들어가는데요. 예를 들어, 번호판이 '서울 12 바 3456'일 때는 가운데 ..
신입사원 필독! 회식에서 살아남는 비법은? 연말에는 각종 송년회 덕분에 폭풍 술 약속(!)이 밀려듭니다. 뭐, 유쾌한 술자리는 항상 반갑지만, 종종 체력적으로 부담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회사에서 회식하는데, 혼자 술을 안 마시기도 어렵고요. 게다가 신입사원이라면 더욱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비투지기가 연말 회식을 앞둔 신입사원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회식에서 살아남기 위한 ‘회식 정복하기 8단계’. 혹시, 신입사원이 아니셔도 알아두면 좋답니다.ㅋㅋ 회식 전, 준비 단계 회식 전 식사는 필수! 빈속에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는데다, 위와 간에도 부담을 줍니다. '회식 때 맛있는 거 먹을 테니, 점심은 조금 먹어야지.'라고 생각하신 분은 점심도 드시고, 중간에 간식도 챙겨 드세요. 여성분은 간혹 다이어트 때문에 안주 대신 술만 마시는 분도 있..
술자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1가지! #1 - 송년회 편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반복하는 술자리 민폐는 그야말로 왕따로 가는 지름길! 그래서 이 비투지기가 ‘술자리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101가지’를 준비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술자리 비매너가 있는지 알아보고, 만약 있다면 당장 고쳐보도록 합시다. 진정한 애주가는 단지 술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모든 술자리 모임에서 사랑받아 좋은 사람으로 불리는 사람이니까요! 그럼 오늘은 송년회에서 절대 하면 안 될 세 가지를 함께 알아보도록 합시다. 거침 없이 고고! 송년회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첫 번째. 안 온 사람(혹은 못 온 사람) 뒷담화 하기! 모두 모이면 좋겠지만, 모든 송년회 모임엔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이 꼭 한두 명씩 있기 마련입니다. 물론 조금은 섭섭하기도 합니다. ..
'술자리 예절' 알고보면 쉽다! 술자리 매너 지키는 법 맛있는 술, 기분 좋은 술자리! 하지만 술을 마시는 일이 언제나 마냥 편하고 좋기만 하지는 않죠. 웃어른이나 상사처럼 어려운 이를 모시고 술을 마셔야 할 땐 긴장되기 마련인데요. 혹시 술 마시고 실수라도 할까 걱정이신 분 계시죠? 아마 술자리에서 예의 있게 행동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담 느끼는 분도 많으실 거에요. 물론 동년배나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이와 함께 할 때도 술자리 예절은 잘 지켜야 하죠. 아마 이미 거의 다 알고 계실 테지만 혹시라도 모르는 분들께 도움 되시라고 비투지기가 술자리 예절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술자리에도 상석이 있어요 모임의 윗자리를 말하는 상석. 보통 상석은 방 아랫목이나 벽을 등지고 앉아 출입문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의 가운데라고 합니다. 상석에는 연장자, 직장 상사, 모..
신입생, 사회 초년생을 위한 술자리에서 피부 미용 지키기 노하우! 두근두근 신입생이 된 첫날. 강의를 듣는 것도 떨리고 캠퍼스도 어디가 어떻게 생겼는지 다 다녀보지도 못하고.. 아직은 모든 것이 어색하기만 할 때이죠. 특히나 ‘신입생 환영회’ 다 뭐다해서 자꾸 술자리는 늘어만 갑니다. 아무리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가 있다고 해도 우리는 다음날 예쁜 미모를 유지해야 하잖아요. 갓 입학한 신입생 피부가 술 때문에 푸석푸석 상한다면 얼마나 속상한가요. ㅠ.ㅠ) 곧 있을 미팅 준비도 해야하고 소개팅도 관리해줘야하는 이 중요한 시기!! 술자리에서도 우리의 소중한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1. 술 마시는 틈틈이 물을 마셔주세요 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피부 수분을 뺐어갑니다. 그래서 물을 안 마시고 술만 드시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피부 각질이 벗겨지기도 해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간단한 술자리 마술 - 피사의 맥주캔 간만에 친구집에 놀러가면서 맥주 몇 캔을 사 들고 갔습니다. 남자친구 이야기, 최근 본 연예인 이야기, 인기 있다는 드라마 이야기들 주고 받으며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적당히 취기도 오르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 그 때 한 친구가 얼마 전에 온라인에서 재미난 영상을 봤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맥주캔을 피사의 사탑처럼 비스듬히 세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엥? 맥주캔을 비스듬히 세운다고? 방법을 전혀 알지 못한 채 세워 보려했더니 이게 될 리가 없습니다. ㅜ.ㅜ 정말 맥주캔을 비스듬히 세울 수 있다고? 그리고 바로 친구의 시범이 있었습니다. 갑자기 맥주캔 하나를 더 따더니, 홀짝 홀짝. (참 맛나게도 마시더군요.) 그러더니 캔을 비스듬히 세우기 1차 시도가 있었습니다. “아~ 아직 아니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