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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DAY

맥주를 부르는 치킨의 맛! BBQ 빠리치킨을 맛보다

어느 늦은 밤, 출출해서 근처 치킨집에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BBQ에서 빠리치킨이라는 새로운 메뉴가 나왔는데, 아는 지인이 맛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속는 셈 치고 한 번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BBQ는 스마트폰용 앱이 있어 메뉴를 보고 주문까지 일사천리로 할 수 있어 무척 편합니다. 요즘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주문할 수 있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네요. 치킨엔 맥주가 필수이므로 치킨 주문 후 바로 맥주를 사왔습니다.

야식의 최고는? 역시 배달 치킨

BBQ에서 배달 온 빠리치킨

야식의 최고는? 역시 배달 치킨

도착한 BBQ 빠리치킨의 포장박스엔 BBQ의 트위터, 페이스북, 홈페이지 주소, QR코드가 나와 있었습니다. 역시 소셜네트워크가 대세는 대세인 모양입니다.

야식의 최고는? 역시 배달 치킨

기다리던 BBQ 빠리치킨을 드디어 개봉~ 기존의 양념치킨과 다른 향과 색이 무척 매혹적으로 느껴졌답니다.

야식의 최고는? 역시 배달 치킨

치킨과 궁합이 가장 좋다는 맥주가 빠지면 정말 섭섭한 법! 시원한 맥주 한 잔을 함께합니다. 치킨 하면 당연히 맥주가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궁합이 최고라 그런 것이겠죠?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서 착안해 만든 빠리 치킨은 맥주와 제일 잘 어울리는 치킨을 만들기 위해서 1년여간을 연구 끝에 만든 특제 소스를 넣어 요리한 치킨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간장양념이 아닌, 은근한 마늘향이 풍기면서 매콤한 맛이 맥주생각이 솔솔 나게 하는데요. 여타의 치킨을 바삭한 맛에 즐겼다면, 빠리치킨은 부드러운 치킨살에 은은하게 풍기는 마늘향과 매콤한 고추향 양념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빠져들게 하는 맛입니다. 일부 치킨집에서 파는 마늘간장치킨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네요.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만 손이 가는 매콤하면서 달콤한 맛 덕분에 치킨에 자꾸 손이 가면서 자연스럽게 맥주에도 손이 가는.. 즉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공공의 맛(?)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ㅎㅎ  마치 삼겹살을 먹으면 자꾸 소주가 땡기는 그런 마력을 지닌  빠리치킨입니다.
야식의 최고는? 역시 배달 치킨

맥주에 빠질 땐! 역시 빠리치킨

BBQ 치킨에 쓰여있는 문구를 인용하면 '맥주에 빠질 때는 빠리치킨'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맛봤던 치킨과는 전혀 다른 맛이 맥주를 자꾸 부르더군요. 맥주는 왜 치킨과 함께 즐겨야하는지 그 이유를 다시 일깨워준 치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