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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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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술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하이트, 참이슬, Max, 드라이피니시d, 매화수의 공통점은? 바로 여러분이 사랑하는 하이트진로의 제품이라는 거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언제나 곁에서 친구가 되는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술! 각각의 술에 대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브랜드마다 홈페이지를 따로 마련했답니다. 지금부터 하이트, 참이슬, Max, 드라이피니시d, 매화수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살아있는 깨끗함, 하이트 경쾌하고 발랄한 김연아와 깨끗한 하이트가 만났다! 살아있는 깨끗함 하이트! 홈페이지에서 '아이스포인트 댄스' 광고로 화제가 된 김연아의 뮤직비디오와 광고 촬영 영상, 그리고 메이킹 필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포인트 댄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렉티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
자연과 함께한 즐거운 캠핑 시간! '참이슬 캠핑촌'에 다녀왔어요! 지난 5월 말, 빡빡한 직장생활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해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이벤트 '2012 직장인을 위한 참이슬 캠핑촌'. 먹을 것과 캠핑 장비만 준비해 오시면 캠핑촌과 부대시설을 공짜로 쓰시고 레크리에이션에도 참여하실 수 있는 알찬 이벤트였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총 600팀(2400명)이 포천과 양양, 청포대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비투지기는 지난 토요일날 열린 1차 참이슬 캠핑촌 중 포천 '캠핑락' 캠프장을 다녀왔답니다. 토요일 오후 나절, 그리 덥지 않은 캠핑하기 좋은 날씨... 부릉부릉 차를 몰아 도착한 포천 산정호수 공원 내 캠핑락 캠프장. 입구에서부터 '참이슬 캠핑촌' 행사 스태프들이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아줍니다. 입장 패스와 간단한 필기도구, 캠핑용 전등갓 등이 담긴 봉투와 ..
100% 깨끗한 만남, 참이슬 ‘유아인 팬 사인회’의 뜨거운 현장! ‘대세남 유아인’이 홍대에 떴다? 지난 5월 24일 목요일 오후, 늘 북적이던 홍대 거리가 평소보다 두 배쯤은 더 뜨거웠어요. 바로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유아인 씨의 팬 사인회가 있었거든요. 최근 문채원 씨와 참이슬 CF 모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유아인 씨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기회니, 오죽했겠어요! 이번 참이슬 사인회에는 얼마 전, 하이트진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분과 더불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오신 70분까지 총 100분의 팬들과 유아인 씨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답니다. 사인회가 열릴 홍대의 한 실내포차 앞! 역시 요즘 ‘대세남’답게, 사인회가 시작하기도 전 미리부터 정말 많은 팬분이 오셔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유아인 씨가 홍대에 떴단 소식에 거리를 지나가던 많은 시민 분들도 ..
[당첨자 발표] 유아인 팬 사인회에 30분을 초대합니다! 참이슬 광고에서 문채원 씨와 호흡을 맞춰 참이슬의 깨끗함을 잘 표현해 준 배우 '유아인' 씨! 요즘엔 모 드라마에서 패셔너블하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로 연기 변신을 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지금 가장 핫한 배우 유아인 씨 팬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하이트진로에서 30분을 선정하여 5월 24일 열리는 유아인 팬 사인회에 초대합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참이슬' 과 관련된 어떠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셀카를 찍어 하이트진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인증샷을 올려주세요. 유아인이 모델인 참이슬 포스터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면 당첨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 인증샷을 올려주신 분 중 30분을 추첨하여 유아인 팬 사인회에 초대합니다. 초대한 30분 중에서 7분은 따로 선발해 사인은 물론, 유아..
5월 셋째주, 블로거들의 햇살 좋은 5월의 맥주 이야기 진실로 결합된 부부에게는 젊음의 상실도 이미 불행이 아니다. 함께 늙는 즐거움이 노인이 되는 괴로움을 망각시켜 주기 때문이다 -모로아 가정의 달에 걸맞게 많은 기념일이 모여있는 5월. 그래서 각종 기념일을 챙기다 보면 '부부의 날'은 잊기 쉬워요. 5월 21일인 부부의 날은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로 2007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답니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기념일에 비해 덜 알려졌고, 공휴일도 아니라 자칫 놓칠 수 있죠. 하지만 부부 사이가 돈독해야 가정도 화목한 것 아니겠어요? 이번 주말, 월요일인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또는 아내와 맛있는 요리에 한잔 하시며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unicorn 님의 한정판 참이슬 애플 득템기 및 시음기 unicorn 님께서는..
[주당명언#3] 내가 마신 술잔을 한 번 세어보아요 급작스럽게 따스해진 5월의 봄날... 갑자기 바다가 격하게 보고 싶어 귀찮아하는 남친을 졸라 가까운 안면도 해변으로 향했어요.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아직 찬 기가 제법 남아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소풍을 왔더라고요. 아직 물에 들어갈 엄두는 안나고... 그늘진 바닷가에 돗자리를 펴놓고 뒹굴뒹굴하며 책도 보고 음악도 듣고 하다, 준비해온 아이스팩에서 꺼낸 시원한 맥스를 한 병 두 병 꺼내 홀짝홀짝 마시기 시작했어요. 남친에게는 미안하지만, 전 어차피 면허가 없어 운전을 도와줄 수도 없으니 한잔 하면 어때요.;-) 그래서 일부러 도시락도 제가 임금님 상 못지 않게 싸온거 아니겠어요! 술을 썩 잘하는 편이 아닌데 그날따라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역시, 좋은 경치가 안주라더니...' 기분이 한껏..
천연 사과 과즙과 소주의 상큼한 만남! '참이슬 애플'로 감각 있게 즐기세요 소주의 진화된 모습, 그것이 바로 ‘참이슬 애플’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참이슬 애플을 출시했습니다! 참이슬 출시 이후 총 누적판매 190억 병 돌파와 지난 1월에 출시한 New 참이슬 5억 병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만든 것으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화되고 있는 고객들의 기호를 발 빠르게 반영한 것이랍니다. 한눈에 봐도 기존 소주병들과는 디자인이 차별화된 참이슬 애플. 병 몸통이 전체적으로 슬림해졌어요. 투명한 병에 실크 프린팅으로 참이슬 애플 로고를 넣어 신선하고 고급스런 느낌을 더했습니다. 기존 소주 도수가 부담이셨던 분들은, 참이슬 애플의 출시가 더욱 반가울 것 같아요. 천연사과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살려서 상큼하고 깨끗한 맛으로 알코올 도수가 16도라서 언제 어디서나 ..
[CF] 이슬이 주세요!! 문채원과 유아인 참이슬 광고 현장 스케치 얼마전 브랜드 네임이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심플하게 바뀐 참이슬답게, 광고 역시 쿨하게 바뀌었답니다. 일단, 광고 한 번 보실까요? (오늘(1월 20일) 10시 이후에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감상하세요. ^^;;) 어떤가요? 두 남녀의 참이슬과 함께한 스토리... 사실 이 광고를, 비투지기는 미리 살짝 엿볼 수 있었답니다. 지난 1월 10일, 참이슬의 새로운 광고 촬영 현장에 다녀왔거든요! 찬바람이 쌩쌩 불던 가평의 어느 골프장... 영하 2도의 허허벌판에서 수많은 스탭들이 열심히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세팅이 되자 현장에 나오는 여자 모델. 바로,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찬란한 유산'의 여주인공 '문채원' 씨에요. 쌀쌀한 날씨라 꽁꽁 싸매고 나오네요..
참이슬이 달라졌습니다! 새롭게 바뀐 '참이슬'과 '참이슬 CLASSIC' 그동안 '참이슬' 하면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로 기억하셨죠? 이번 새해를 맞이해 참이슬이 새 단장을 했습니다. 기존 '참이슬 후레쉬'는 '참이슬'로 '참이슬 오리지널'은 '참이슬 클래식'으로 바뀌었는데요. 과연 어떻게, 얼마나 달라졌는지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함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이슬 Fresh는 더욱 깨끗해진 '참이슬'로! 참이슬 후레쉬는 이제 '후레쉬'는 빼고 '참이슬'이라고 불러주세요! 새로 바뀐 참이슬은 참이슬 특유의 깨끗한 맛을 더 강화하였으며, 브랜드명도 참이슬의 대표 브랜드임을 표현하기 위해서 '참이슬'로 단순화했습니다. 도수도 19.5도에서 19도로 낮췄습니다. 왼쪽 윗부분에는 하늘색 두꺼비 로고가 그려져 있고, 그 아래에는 하늘을 닮은 이슬 그림도 그려져 있으니,..
[잠실맛집] 반주와 함께한 고기 국물 칼국수, 안동국시 전문점 '소호정' 우리 집엔 남자가 둘이다. 아버지와 나. 여자는 셋이다. 엄마와 아내와 딸. 공교롭게 여자들이 모두 외출한 토요일 오후. 남자 둘이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 “아버지, 뭐 드실래요?” 이렇게 묻긴 했지만 난 아버지 답이 뭘지 알고 있었다. ‘짜장면.’ 아버지는 짜장면(아! 짜장면을 자장면이 아니라 짜장면으로 쓸 수 있어 얼마나 행복한가!)을 진짜 좋아하신다. 하지만 난 짜장면을 사드릴 생각이 없다. 얼마 전에도 엄마가 외출한 날, 아버지를 모시고 가 탕수육을 사드렸건만, 아버지는 엄마한테 ‘아들이 짜장면 사줬다’고 하시는 거다. 그것도 일반 탕수육이 아닌 꿔바로우를 사드렸는데. 탕수육 얘긴 쏙 빼고 그저 짜장면이라니! 흥, 삐졌다. 그래서 오늘은 짜장면 안 살 거다. 예상대로 아버지는 “짜장면이나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