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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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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댄디가이와의 데이트 기회를 잡아라! 댄디가이? 자주 듣는 말인데 어떤 의미인지는 명확하지 않으셨죠? 전문성을 가진 자신만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성과 열정을 가진 남성. 이라고 정의하면 될까요? 맥주 마니아들에게 개념 맥주로 자리잡고 있는 흑맥주 ‘스타우트’가 가진 이미지와 오버랩 되는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스타우트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컬러를 가지고 활약 중인 댄디보이들 5명 중 스타우의의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댄디가이를 선발 합니다. 최고의 댄디가이에게는 영광이, 최고의 댄디가이를 선발해준 여러분께는 댄디보이와의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는 영광이 돌아가게 됩니다. 2009년이 기대되는 탤런트 송중기, HS애드에서 광고 AE를 하고 있는 이상훈, 마케팅 기획 실장으로 일하..
화려한 솔로, 블랙으로 만나다 누군가를 만난다는 건 참 가슴 설레는 일이지. 게다가 당신이 특히 솔로라면! 아, 커플들을 저주하면서까지 자신의 외로움을 감추려하는 솔로 부대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하구나! 외로움과 울음을 블랙 푸드로 감춘다는 전설의 그 날, 블랙 데이에 블랙 하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스타우트가 자장면 한 그릇으로 마음을 달래는 솔로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섰으니~ 그것이 바로 이름하여 ‘스타우트 쿠킹 클래스 - 더 블랙’ 되시겠다. 이거이 무슨 취업 경쟁률도 아니고, 무려 이십대 일을 뚫고 스타우트 쿠킹 클래스에 초대 받은 이십 명의 선남 선녀들. 아니 어디서 이런 미남 미녀들을 섭외했을까 하는 궁금함을 뒤로 하고(물론 이 멘트는 참가자들에 대한 예우 차 발언 되시겠다~) 시끌 벅적 쿠킹 클래스가 두둥~ 시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