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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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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맛집27] 차돌삼합과 일품진로의 완벽 조합! 진한 감동과 맛을 선사하는 진대감 세 가지 맛을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는 요리, 삼합! 흔히 삼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홍어 삼합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알고 보면 생각보다 다채로운 식재료의 조합으로 여러 종류의 삼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여기 독특한 삼합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 있습니다. 신사동에 위치한 진대감입니다.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쫄깃한 키조개 관자, 갓김치와 장아찌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즐기는 차돌삼합의 조화! 지금부터 진대감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정겨운 분위기와 끈끈한 정이 있는 신사동 히든맛집, 진대감수많은 회사와 음식점으로 사람들이 늘 붐비는 강남 신사동! 다양한 음식점들이 가득한 이곳에 차돌삼합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진짜 대단히 감동적인 맛을 선사하는 차돌삼합 맛집, 진..
4월 첫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계절, 봄! 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하고 싶은 마음에 쇼핑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번 주는 블로거 님이 향기로운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쇼핑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움이 2배가 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블로거 님의 생생한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D 미쓰곽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코다차야' 이야기 블로거 님이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쇼핑을 마친 후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술 한잔 하기 위해 코다차야에 방문하셨다고 하는데요. 코다차야는 외부에 특이한 지하철 스타일의 간판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코다차야는 일반 술집과 달리, 셀프서비스로 자유롭게 안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데..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이야기 안녕하세요^^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잠시 동안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다시 따스함 봄날씨가 다가왔습니다. 따스해진 날씨와 벚꽃 나들이 생각이 다들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하여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반포대교에서 한강 치맥 후에 들리면 좋을 것같은데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퍼블릭하우스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연듀연듀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이야기연듀연듀(이하 연듀님)님은 지인 분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로수길에 위치한 맛집 퍼플릭 하우스를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해요. 퍼블릭 하우..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추천] 어마어마한 조개전골이 있는 "조개섬" ‘시원한 조개탕 국물 + 소주 한 잔’ 코끝 시린 겨울이면 생각나는 가장 정겨운 조합이 바로 이것 아닐까? 꽁꽁 언 몸을 노곤하게 풀어주는 뜨끈한 국물 한 모금에 식도를 타고 넘어가는 알싸한 참이슬 한 잔은 하루의 피곤함도 사르르 잊게 하는 마술 같은 힘을 지녔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서민들의 단골 안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가운데 조개탕. 그 조개탕도 최근 트렌드를 덧입으며 새로운 스타일로 거듭났다. 우주선 같은 초대형 양은 냄비 안으로 조개와 각종 해물이 빽빽하게 들어찬 신사동 ‘조개섬’의 특급 조개전골, 이것은 가히 ‘괴물 조개찜’이라 할만하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조개찜 집 발견! 신사동 조개섬 신사동 8번 출구 뒤편에 자리잡은 ‘조개섬’은 오픈한 지 아직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다양한 문어요리가 있는 "무너섬" 강남 신사동 한복판에는 섬이 있다. 문어들이 사는 무너섬, 문어들을 만나기 위해 배를 타고 갈 필요는 없다. 이곳 무너섬으로 귀하신 몸 통영 돌문어들이 먼저 배를 타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 통영에서 배타고 강남까지 찾아온 돌문어들의 섬, 무너섬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보자. 간판만 봐도 이곳의 정체성이 물씬 풍겨 나온다. 신사동에서 맛집으로 소문나며 회식장소 1순위 맛집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무너섬. 맛집의 최대 격전지라고 할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를 잡은 무너섬은 6개월에서 1년을 버티기 힘들다는 살벌한 이곳에서 2년을 건재하며 서울 망원점에 이어 포항, 대구까지 지점을 넓혔다. 비결은 뭘까? 수족관 속 주인공이 바로 답이다. 불과 이틀 전 통영 앞바다 속을 헤집고 다니던 돌문어들이 무너섬으로 ..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추천! 집 나간 입맛도 불러들이는 진격의 맛! ‘우장창창’ 가로수길 소문난 맛집 '우장창창' 지글지글 기름 끓는 소리와 함께 고소한 냄새로 청각, 시각, 후각을 자극하며 강력한 흡입력을 가진 소곱창, 그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이미 많은 술손들을 들뜨게 하는 스타급 안주입니다. 먹방거리라 칭할 수 있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우장창창’은 줄줄이 들어선 맛집 중에서도 소문난 소곱창집입니다. 곱창의 최대 가치라 하면, 단연 ‘신선함’과 꽉 찬 ‘곱’ 그리고 특유의 담백한 맛입니다. 이 세 가지를 제대로 갖춘 우장창창에서 소곱창과 참이슬 한 잔 제대로 즐겨볼까요? 신사역 방향 일명 세로수길이라고 불리는 거리의 건물 1층에 자리잡고 있던 우장창창은 지난해 리쌍이 건물 1, 2층에 포차를 개업하면서 지하1층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은은한 ..
가로수길 소문난 맛집! 아찔한 매운맛 ‘the 쭈꾸미’ 스트레스 지수가 쭉쭉 올라갈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은 역시 ‘매콤함’이지요. 아찔한 매운맛에 땀을 쏙 빼며 한바탕 정신을 잃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개운해지는데요. 한마디로 ‘스파이시 힐링’이라고 할까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가 경험해보았을 매운맛의 힘! 맛도 HOT하고, 위치도 HOT한 신사동 가로수길의 매콤한 명물, ‘the 쭈꾸미’에서 화끈한 힐링 한번 해보시지요. 세련되고 경쾌한 주꾸미 전문점, 점심부터 화끈하게 아침부터 들들 볶는 상사의 잔소리에 스트레스 지수 상승! 해도 해도 쉽사리 오르지 않는 어학 점수에 좌절 지수 상승!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함 지수 상승이라면 ‘매콤함’으로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줄 때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우측에 자리잡은 ‘the 쭈꾸미’는 낮 12시부터 전격 오픈..
연말 파티장소 추천! 옥상 테라스가 매력적인 신사동 가로수길 이자카야 오기OGI 눈 오는 날 더욱 매력적인 이자카야 ‘오기(OGI)’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2013년의 마지막 달 12월인데요. 연말을 맞으며 지인들과 분위기 있는 파티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연말파티는 화려한 연말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 점에서 100점을 줄 수 있을 만한 최적의 장소가 있습니다. 신사동 가로수길의 이자카야 ‘오기’, 넓은 테라스 자리에서 화려한 신사동 가로수길의 밤풍경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여기에 만약 눈이라도 온다면 분위기는 급상승! 연말 분위기 제대로 연출해주는 이자카야 ‘오기’를 소개합니다. ‘오기’는 신사동 가로수길 초입 커피스미스 3층에 있어요. 긴 롱드레스를 질질 끌며 올라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있는 계단에는 ..
가로수길 다이닝펍 퍼블릭하우스, Max 生 제대로 즐기기 신사역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Max 生 제대로 즐기기안녕하세요 블로거 비에르쥬입니다. 격식 없이 친구들이랑 볼 때는 논현동 쪽에 가고 좀 더 분위기 있는 맛집을 갈 때는 신사역 가로수길에 다녀오곤 하는데요. 다이닝 펍 레스토랑 중에서 Max 生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이번에 맛있는 음식과 함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신사역 8번출구 가로수길 초입부분인 카페베네 쪽 골목으로 쭉 들어서면 에잇세컨즈 있는 곳 근처에 눈에 띄는 녹색 건물 2층에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를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Max 生을 120분간 무제한 옵션이 9,900원으로 제공하는 것을 보고 일단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과연 어떤 메뉴가 있고 맛은 어떠할지 살펴보도록 할..
10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맛있는 안주와 함께 하는 맥주 이야기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운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 파란 하늘, 고운 햇살아래 오곡 백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상큼한 국화향기와 붉게 물드는 단풍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걸 요즘 더욱더 느끼고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 맛있는 안주와 함께하는 술 한잔은 술술~ 잘도 넘어갑니다. 오늘 블로거가 전해 주는 이야기에서는 맛있는 안주와 함께 맥주도 2배로 더 맛있게 즐기셨다는 블로거님들의 이야기를 한 번 전해 드려볼까 하는데요.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유나님이 전하는 가로수길 분위기 있는 PUB "Public House" 유나님은 가로수 길에 있는 "퍼블릭 하우스"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퍼블릭 하우스는 식사와 술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펍이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주목 해야 할 점은 퍼블릭 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