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짭조름한 갈릭나쵸와 즐기는 Max
밤마다 오늘도 맥주 한잔의 유혹!뿌리칠수 없는 날들의 연속이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서른이 넘어서...그제서야, 맥주를 배운 1인역시 날 새는 줄 모르고 좋아라 하는데요.. 요즘, 한창 제철 맥주 제철 맞는 것 같아요. 나쵸, 그냥 맥주 안주로 먹기엔 살짝. 심심하니 그렇죠^^바삭하긴 한데, 요게 은근, 참 밋밋하기도 하고, 또 그렇다고 시판제품 먹으려 하니그건, 또 너무 짜고 그렇다지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 마늘향이 폴폴^^ 맥주안주로 초간단 하면서도, 바삭바삭 잘 어울려요.갠적으로 찐한 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은 드는데역시, 칼로리는 초폭발 일겁니다. 바삭 바삭 해 보이죠^^내 스타일도 양념 많이 발라서 만들어도 좋고, 그냥. 살짝만 발라도 좋구요... 더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