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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닉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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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드링크로 추천! 5월을 닮은, 달콤상큼 애플망고 칵테일 여느 때라면 점점 다가오는 휴가를 기대하며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만, 일상이 달라진 요즘은 집에 있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여행에 대한 간절함도 더 커져만 갑니다. 더운 여름 날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도착해서 마시는 시원한 웰컴 드링크 한 잔의 여유가 그립지 않나요? 홈캉스하면서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웰컴 드링크, 달콤상큼한 애플망고 칵테일을 초깔끔한 맛의 진로를 이용하여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달콤상큼 애플망고 칵테일 만들기 진로 2잔, 진로 토닉워터 4잔, 오렌지주스 4잔, 애플망고잼 4큰술, 꿀 4큰술, 레몬즙 약간*계량은 소주잔 기준 1. 먼저 재료를 모두 넣어 섞을 수 있는 병에 애플망고잼을 4큰술 담아줍니다. 2. 이어 꿀 4큰술도 넣어줍니다. 3. 오렌지 주스 4잔을 넣어줍니다. 4..
이슬같은 참이슬에 딱! 봄으로 물들인 식탁, 꽃전 레시피 봄비가 내리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꽃샘추위를 뚫고 꽃망울이 하나둘씩 터져 봄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성큼 다가오는 봄기운에 마음이 설레는데요. 이번 주말, 꽃전을 만들며 여러분의 식탁에도 완연한 봄을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꽃전 레시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꽃전 레시피 재료 식용 꽃, 찹쌀가루, 물, 설탕(or 꿀), 소금, 올리브유 꽃전 레시피 1. 찹쌀가루를 체에 곱게 내려줍니다. 2. 소금 약간으로 밀가루에 간을 해줍니다. 3. 뜨거운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찰지게 익반죽을 해주세요. 4. 30분 정도 반죽을 숙성 시킨 뒤에, 찹쌀 반죽을 둥글고 납작하게 빚어주세요. 5.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코팅해주세요.약불에 밑면을 살짝 익혀 뒤집은 뒤 올리브유가 묻어..
장안의 화제, 토닉워터 깔라만시 출시! 연말이 되면 각종 모임과 행사 때문에 술을 마실 기회가 많아지는데요. 비어투데이가 여러분의 연말 술자리가 더 신나고 즐거우시도록 기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뭔가 특별한 술자리를 원하시거나 맛있게 술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술을 잘 못 먹는 알코올 귀요미까지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신이 내린 선물, 장안의 화제★ 토닉워터 깔라만시를 소개합니다. 신이 내린 선물! 토닉워터 깔라만시깔라만시는 일명 ‘신이 내린 열매’, ‘필리핀의 레몬’으로 불리는 동남아 열대 과일입니다. 올 한해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화제의 깔라만시는 디톡스 효과로 다이어트의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무려 레몬의 30배에 달하는 풍부한 비타민 함유하여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과일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과일이 토닉워터의 신제..
한 여름 밤의 꿀 같은 아이스크림 소주 칵테일 레시피 여름에는 뭐니 뭐니 해도 가슴이 뻥! 뚫릴 만큼 시원한 음료를 찾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의 칵테일은 바로 아이스크림 소주 칵테일입니다. 달콤 시원한 아이스바와 깨끗하고 깔끔한 맛의 참이슬이 만나 신개념 칵테일이 탄생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함이 느껴지는 아이스크림 소주 칵테일 레시피를 따라 시원하게 만들어 볼까요? 달콤 쌉싸름, 연애하고 싶은 맛의 아이스크림 소주 칵테일 레시피 (4인분 기준) 아이스바 4개, 투명 유리잔 4개, 진로 토닉 워터 2병, 얼음 2컵 1. 원하는 맛의 아이스바를 준비하여 유리잔에 각각 1개씩 담아주세요. 2. 아이스바를 담은 유리잔에 부순 얼음을 각각 1/2컵씩 채워주세요. 3. 얼음까지 채운 잔에 진로 토닉 워터를 1/2병씩 부어주세요. Tip. 소주의 양은 기..
10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소토닉 이야기 최근에는 한가지 술만 마시는 것이 아니라 몇가지 술을 혼합하여 마시거나, 술과 음료를 혼합하여 칵테일 형식으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어투데이 내에서도 매화수 칵테일, 소비앙카 등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왔는데요. 소주와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소토닉' 또한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에 맞추어 이번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소토닉'이야기로 정해보았습니다. 키티님이 전하는 전대후문 캐치미 이야기. 지난 9월 30일부터 전대축제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키티님도 축제 주막에서 맥주를 가볍게 한잔 한 후 후문쪽에 위치한 캐치미로 향했습니다. 캐치미에서 소토닉을 즐기셨는데요. 소토닉의 비율을 1:1일 가장 좋고, 1:2의 비율도 좋다고 합니다. 예전에 한차례 소토닉을 먹어본 후 너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