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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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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컬렉션 스페셜에디션과 함께하는 '이것이 대중미술이다' 이번 주말, 어떤 특별한 계획 세우셨나요? 혹시, 지난주에도, 지지난 주에도 했던, ‘밥 먹고, 영화 보고, 차 마시고’ 아님, ‘영화 보고, 차 마시고, 밥 먹고’ 를 반복하실 건가요? ^^; 조금 색다른 주말을 원한다면, 미술관에서 감성 만땅 충전하기! 어떠세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는 ‘팝아트를 넘어 대중미술로’라는 주제로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미술 세계를 보여주는 전시를 하고 있어요. 이번 전시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50여 명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해서, 한국 팝아트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합니다.팝아트를 넘어 대중문화와 공존하다전시장에 가 보니, 입구부터 심상치 않은데요? 여러 가지 꽃으로 건담을 표현한 송송 작가의 Surface-GUNDAM이란 작품이 관람객들을 환하게 반겨주네요...
일상이 예술로! '하이트 컬렉션 스페셜에디션' 출시 예술은 꼭 미술관에서만 만날 수 있다!? 그런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다면 이제 마트에서 예술 작품을 만나보세요. 하이트진로에서 어제인 9월 1일, 하이트와 진로의 합병을 기념해 ‘하이트 컬렉션 스페셜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이 갤러리는 소비자들이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예술 작품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맥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예술작품을 통해 쉽고 즐겁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했죠. 하이트 컬렉션 스페셜에디션은 하이트맥주가 이동기, 최윤정, 여동헌 작가 등 국내 최고의 팝 아트 작가들과 손잡고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인데요. 이번에 참여한 각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하이트맥주 병 라벨에 인쇄되어 한정판으로 판매합니다. 더불어 대형마트 내 하이트맥주 판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