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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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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식당 추천!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은 일품 레스토랑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5월입니다. 가족과 어디로 가야 할 지 고민만하고 있다면, 이번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식사 한끼 제대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는 가족 모두와 함께 가기 좋은 일품 레스토랑, 비어투데이에서 엄선했습니다. 가족과 근사하면서도 맛있는 식사 데이트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도심 속 여유로운 식사를 누리며, 초원복집! 복어는 특유의 이미지와 독특한 식감 때문에 마니아들이 주로 즐기는 생선이죠. 특히 혈액을 맑게 만들어 피부 및 건강에 좋은 복어 요리는 가족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입니다. 건강과 분위기, 모두를 챙길 수 있는 초원복집은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풍경을 바라보며 복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흔히 알고 있는 복지리(..
어버이 날 행복여행 코스 <임진각-통일동산-파주출판도시> 어버이 날 부모님과 떠나는 파주 여행 연둣빛 싱그러움이 가득한 5월에는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모두 아름답지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고민해 보았어요. 전 세대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여행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너무 힘든 코스보다는 적당한 볼거리와 중간 중간 쉬어갈 곳도 있고, 풍성한 이야기 거리가 있는 곳이면 좋겠다’라는 기준을 가지고 찾아낸 곳! 할머니할아버지부터 어린 조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즐거운 행복여행 코스 ‘임진각-통일동산-파주출판도시’를 소개합니다. [AM 09:00] 임진각과 평화누리공원,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다! ∆ 망원경을 통해 가깝고도 먼 북한 땅을 바라보아요~ 서울시청에서 북서쪽으로 약 54km에 떨어진 임진각은 구파발을 지나 시원하게 뻗은 ..
[당첨자 발표]해바라기 콘서트 티켓 이벤트 - 가정의 달 맞이 따뜻한 가족 사랑 스토리 해바라기 콘서트 티켓 이벤트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 날, 어버이 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기념일이 많죠. 일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서로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공유하고 지내는 가족. 가까운 만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기 힘든 것 또한 ‘가족’이라는 이름 입니다. 특히나 가족을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들의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알면서도 쉽게 표현하기가 힘들죠. 거창한 선물, 수줍은 편지 보다는 진심이 담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와 가벼운 포옹 한번 해 드리는 것이 어떨까요? 2013 해바라기 사랑 나눔 콘서트 ‘행복을 주는 사람’ 7080세대라면 기억하고 있을 이름 ‘해바라기’. 음악으로 행복을 주는 포크 듀엣 해바라기가 사랑 나눔 콘서트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해바라기와 ..
부모님 얼굴에 함박웃음을 만들어 줄 '어버이날 선물' 추천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로즈데이, 성년의 날…. 한 주가 멀다 하고 돌아오는 기념일 때문에 한 달 내내 선물 고민이 끊이지 않는 5월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가 아니면 언제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겠어요. 기념일을 계기로 한 번 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거죠! 그래도 이왕이면 선물 고민을 조금 덜 수 있으면 좋겠죠? ^^ 받는 사람이 포장을 뜯는 순간 활~짝 웃을 만큼 만족스러운 선물이면 더욱 좋고요. 그래서 비투지기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면 좋을 선물을 골라봤습니다. 한 번 보시겠어요? 어버이날 받고 싶은 선물 1위, 현금 매년 어버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그 선물! 바로 '현금'이에요. ㅋㅋ 사실 현금이 실용적이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엄..
어버이날 선물, 외할머니의 시골 밥상 '송추 보리밥집' 오랜만에 본가에 들렀습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준비한 작은 선물 들고 부모님 찾아뵌 거죠. "엄마, 오늘 점심은 나가서 먹을까요?" "나가면 뭐 먹을게 있다니? 그냥 집에서 엄마가 맛있는 거 해 줄게." "아니, 엄마 날이니까 오늘은 좀 쉬시라구요." 그렇게 부모님 모시고 송추쪽으로 나왔습니다. 맑은 하늘에 시원하게 바람까지 불어주니 오랜만에 차 타시는 피곤함 때문이신지 금방 잠이 드셨습니다. 30년이 넘게 한 끼 거르지 않고 밥상을 차려오신 어머니께 맛있는 밥상 차려드리고 싶었지만 그런 능력이 부족하니, 맛있는 맛집으로 부모님을 모실 수밖에요. "엄마, 여기 정말 맛있는 보리밥집이에요. 외할머니 손맛이랑 비슷해서 지난번 왔다가 엄마 생각났어요." "니네 외할머니 돌아가신 게 언제인데, 니가 그 손맛을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