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월 둘째주, 블로거들의 가족과 함께 즐긴 맛있는 맥주 이야기 발렌타인데이가 며칠 뒤로 성큼 다가왔네요. 초콜릿 준비하느라고 바쁜 분들 많으시죠?^^ 발렌타인데이는 보통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연인들의 날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직장동료에게는 '의리 초콜릿'을, 친구들에게는 '우정 초콜릿'을, 평소 고마우신 분들께는 '감사 초콜릿'을 선물하는 등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날로 바뀌어 가는 듯한데요. 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신의 속마음을 주변 분들에게 표현해보면 어떨까요? 연인에게만 주지 말고 주변 친구, 동료, 가족들에게도 나눠 주자고요! 이번 주말엔 초콜릿 준비하러 가볼까요? 그럼 한주 동안 블로거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뵈뵈님의 무등산 나들이 & 2년만의 맥주... 뵈뵈님께서는 무려 2년 만에 맥주를 드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