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맥스 생맥주 맛집

(2)
11월 넷째 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Max 生 크림 생맥주 이야기 최근에 Max 生 생맥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요. Max 생맥주는 일반 생맥주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사실 맥스 생맥주 보다는 Max 生 크림 생맥주로 잘 알려져 있죠! Max 生 크림 생맥주는 생크림 같은 거품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Max 生 크림 생맥주에 대해 짧은 설명을 드릴까 해요. 맥스 생크림 맥주는 맥주 거품을 부드럽게 처리해 맥주 맛을 좀 더 소프트 하게 느낄 수 있는 맥주에요! 거품을 특화 시켰기 때문에 이 거품이 생맥주의 맛과 시원함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해 준답니다^^. 자 이제 블로거님들의 Max 生 크림 생맥주 이야기를 들으러 가 볼까요? 성아님의 종로 ‘Mexx’에서 즐긴 Max..
[건대 맛집] 카르보나라 치킨을 아시나요? 치킨 BOB에서 맛본 치맥 맥주의 일등 안주 치킨!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가 없는 건 생각만 해도 침 괴로워요. 반면 시원~한 맥주 역시 한겨울에 '맥주만' 마시기에는 왠지 좀 심심~합니다. 치킨과 맥주는 정말 찰떡궁합 같아요. 얼마 전 건대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했는데요. 어딜 갈까 길을 걷다가 새로 생긴 듯한 3층 건물이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이름도 치킨 밥 (chicken BOB). 으음, 치킨 아지트일까요? 치킨이 무척 많을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람을 피해 얼른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저희는 치킨 BOB 건물 2층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창가 쪽 자리는 사람이 거의 다 찼다며 안쪽 구석으로 안내하더군요. 탁 트인 창가 자리가 더 마음에 들긴 했지만 아무래도 겨울이다 보니 조금 추울 수 있겠다 싶어 온풍기 앞으로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