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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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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수와 함께한 봄 향기 가득한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부쩍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곳곳에서 봄 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이런 시기에 맞추어 3월 22일부터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시작되었는데요. 섬진강 줄기를 따라 향긋한 매화꽃이 만발한 가운데 ‘매화’하면 떠오르는 매화수 또한 축제 현장에 함께 하였습니다. 붉고, 흰 얼굴을 활짝 피워 낸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달콤한 매화 향 가득한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질러 굽이치는 섬진강 물줄기를 따라 매화마을로 향했습니다. 이미 도로는 매화축제의 소식을 듣고 몰려든 사람들로 인해 차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도로를 가득 메운 차들 때문에 지루할 법도 하지만, 길 곳곳에 활짝 피어난 매화꽃을 바라보다 보면 지루함 마저 느껴질 겨를이 없습니다. 도로변을 물들인 매화꽃을 바..
매화수와 참이슬의 기분 좋은 썸! ‘매화이슬 링겔주’ 만들기 Tip 화사한 봄이 다가오니 달달한 매화수가 생각나지만, 그렇다고 참이슬의 깨끗한 맛 또한 포기하지 못하겠다며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매화이슬 링겔주’ 덕분 입니다. 매화수의 달달함과 참이슬의 깨끗함이 더해져 흔히 말하는 ‘소주파’도 매화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다는 매화이슬 링겔주! ‘매화이슬 링겔주’는 참이슬과 매화수의 두 입을 맞대어 놓고 잠시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두 술이 섞이며 만들어집니다. 매화수의 단맛과 참이슬의 깨끗한 맛을 함께 살려 마실 수 있기에 최근 많은 분들이 술자리에서 즐기고 있죠. 단순히 생각하면, 참이슬과 매화수를 맞대어 놓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 쉬워 보이는데요. 이것 또한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 병 속에 든 매화수가 쏟아지지 않도록 참이슬..
매화수 칵테일을 든 남자, 매화수 프로모션 “매화수 핑크 데이” 매화수와 함께한 특별한 날 “매화수 PINK 데이” 친구와의 술자리에 훈훈한 꽃남이 다가와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달콤한 칵테일을 한잔 건낸다면?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상상입니다. 또한, 매화수와 함께라면 현실이 될 수 있는 상상이기도 합니다. 기분 좋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매화수 프로모션 “매화수 PINK 데이”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매화꽃 하늘을 날아오다. 10월의 신촌, 홍대, 건대, 성신여대, 강남역 일대는 훈훈한 꽃남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매주 화, 목, 금요일에 나타나는 그들은 바로 매화수가 진행하는 “매화수 PINK 데이” 프로모션의 매화꽃남, 매화훈남 입니다. 먼 곳에서부터 눈에 띄는 분홍색 풍선을 따라가 보면 그들을 만날 수 있..
매화수의 새로운 모델 서예지와 함께한 지면 광고 촬영 현장 올 가을을 이끌 상큼한 매력의 뮤즈가 떴다! 지난 8월, 달콤한 맛으로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매화수의 지면 광고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의 모델은 최근 김병욱 PD의 새 시트콤에 캐스팅 되어 주목을 받고 있는 서예지양입니다. ‘제 2의 신세경’, ‘정우성의 그녀’라 알려지며 인터넷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었죠?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던 오전, 지면 광고 촬영 현장에 비투지기도 동행하였습니다. 이날 촬영은 이태원 경리단길에서 진행 되었는데요. 유명 포토그래퍼인 조선희 작가와 스타일리스트 리밍씨가 스탭으로 참여했습니다. 매화수의 새 얼굴 서예지양과 훌륭한 스탭들이 만들어 낼 포스터가 기대되시죠? 그 결과는 곧, 공개됩니다! 드디어 첫 촬영이 시작 되었습니다. 매화수의 화사함 만큼이나 고운 의상을..
3월 넷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달달한 매화수 이야기 잠시 찾아왔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다시 따스함 봄날씨가 다가왔네요. 따스해진 날씨와 함께 서서히 꽃이 피어난다는 이야기도 이곳 저곳에서 들려옵니다. 달달한 꽃향기 맡으러 봄나들이 떠나고 싶어지는 봄날을 맞아 이번주에 준비한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달달한 매화수 이야기 입니다. 코알라님이 전해주신 마포갈매기 이야기 코알라님은 친구들과 마포갈매기 시흥 하중점에서 모임을 가지셨대요. 이 곳은 다른 지점과는 다르게 밑반찬이 셀프라고 합니다. 갈매기 고기 4인분과 함께 매화수, 하이트맥주를 함께 드셨다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갈매기고기도 맛있었는데, 갈매기고기보다도 돼지껍데기의 맛에 반하셨다는군요. 러블LEE님이 전해주신 연신내 군선생 이야기 연신내 골목에 있는 군선생에 다녀오신 러블LEE님. 군선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