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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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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안녕하세요^^ 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벌써 2월이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월의 시작과 함께 오매불망 기다렸던 황금연휴도 이제는 지난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새 3월을 코앞에 둔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완연한 봄의 시작, 하지만 봄과 함께 찾아온 황사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린다니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망원동에 있는 ‘킹타코’ 이야기입니다. 상암여자님이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상암여자님은 갑자기 오꼬노미야끼와 맥주가 당기셔서 홍대, 합정, 상수에서 가까운 망원동에 위치한 ‘킹타코’에 들르셨다고 합니다. 킹타코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합니다. :) 또한 킹타코에서는 모든 반죽과 ..
2월 첫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아담한 맛집 이야기 어느덧 1월이 지나가고 2월이 다가왔습니다. 새해 다짐했던 일들은 모두 잘 지켜나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시나 작심삼일이 되신 분들이 계신다면, 좌절하지 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12월과 1월은 송년회, 신년회 등 각종 모임들로 시끌벅적한 모임 자리가 많이 있었지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조용하고 아담한 술집에서 마음 편히 맥주 한잔 걸치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주에 소개해 드릴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의 주제는 아담한 맛집 이야기입니다. 홍어른님이 전하는 망원동 카즈 이야기 홍어른님은 이웃 블로거분과 망원동에 위치한 ‘카즈’라는 곳에 다녀 오셨답니다. 카즈는 이자까야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아담한 규모의 주점인데, 아담한 규모 때문에 더욱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