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맛집 (5) 썸네일형 리스트형 곱이 가득! 고소함이 매력적인 곱창 맛집, 강남곱창이야기 퇴근길 직장인과 대학생을 비롯한 젊은이들로 가득한 거리, 강남! 강남 일대에서 저렴하지만 푸짐한 맛과 인심을 느끼고 싶을 땐, 영동시장 먹자골목이 정답입니다. 음식점으로 가득한 거리를 걷다 보면, 진짜 알짜배기의 맛집을 가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뜨거운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지는 ‘곱창’이 생각난다면, 오늘 비어투데이에서 만나볼 논현동 맛집 ‘강남곱창이야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곱창, 술, 그리고 인생 이야기가 담긴 맛집 ‘강남곱창이야기’생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비주얼! 그리고 고소한 냄새를 솔솔 풍기는 음식은 바로 ‘곱창’입니다. 곱창 안에 곱이 많이 들어있을수록 그 고소함은 더 해진다고 하죠. 이런 매력을 지닌 곱창을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논현동 영동시장에서 소.. [논현동 맛집] 고기 냄새마저도 맛있는 논현동 소고기 맛집, 견우! 부드러운 식감으로 사랑 받는 소고기구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구워 먹는 소고기는 그야말로 최고일 겁니다. 숯불 위에서 구워져 육즙이 흐르는 소고기 한 점을 먹으면, 마음도 부드러워질 것 같은데요. 오늘 비어투데이에서는 논현동 영동시장 맛집! 소 주물럭 전문점 ‘견우’를 소개해드립니다. 뜨거운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소고기의 향연! 지금부터 ‘견우’에서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푸짐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로 승부한다! 논현동 소 주물럭 전문점, 견우논현동 영동시장에 위치한 소 주물럭 전문점 ‘견우’는 소고기 특유의 부드러움과 연한 맛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숯불로 구워지기 때문에 간판에도 나와 있듯 ‘숯불 소 주물럭 전문점’이라는 간판이 가장 먼저.. [논현동 맛집] 맛있는 안주들의 집합소! 분위기 좋은 논현동 맛집, 육구포차 흥겨운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즐길 맛있는 안주 어디 없을까요? 있습니다! 맛있는 안주 집으로 정평이 나있는 곳, 영동시장 근처에 있는 분위기 좋은 논현동 맛집 육구포차가 바로 그곳! 맛있는 안주와 함께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시선 집중! 육구포차에서 만난 맛있는 술과 안주의 매력에 흠뻑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안주들이 여기 다 있다고?! 소문 자자한 논현동 맛집, 육구포차 육구포차의 오픈 시간은 오후 다섯 시 반, 보통 여섯 시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합니다. 오픈을 알리는 신호는 육구포차 간판에 불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특히 메인간판 양옆으로는 참이슬과 하이트를 제공한다는 미니 간판이 시선을 끕니다. 육구포차에서는 맛있는 안주와 깨끗한 소주 참이슬, 친구와 함께 즐길 때 빠질 수.. 9월 넷째주, 블로거들이 전하는 풍미가득한 맥주 이야기 가을 내음이 풀씬 풍기는 9월 넷째주, 날씨도 선선한게 맥주 한잔 즐기기 딱 좋은 날씨네요^^ 오늘 저녁 퇴근길에 하루를 마무리 하며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건 어떨까요? 바쁜 일상속 시원한 청량감을 찾아주는 블로거들의 9월 넷째주 맛있는 맥주 이야기입니다. 좋은사진님의 치킨 맛집 이야기 청량고추와 마늘이 듬뿍 들어있고, 치킨과 가래떡도 함께 들어있는 씨베리안치킨. 심하게 맵지는 않고 조금 얼얼한듯 매운 맛이면서 간장소스 베이스의 달달한 소스로 버무렸기 때문에 달콤하면서도 매콤합니다. 맥스생맥주가 무한리필되는데 거품이 부드럽고 완전 맛있답니다. sjplanner님의 맥주 거품기 이야기 남동생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온 귀여운 아이템 캔맥주 거품기. 건전지를 넣고 캔맥주에 끼워 사용하는데요. 캔 사이즈에 상관.. [논현맛집] 심야식당 같은 맛집을 찾는다면 '막집포차' 전쟁 같은 하루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 피곤하긴 한데 이대로 집에 들어가긴 어째 좀 허전합니다. 일부러 누굴 불러내서 거창하게 한 잔 걸치기도 그렇고요. 슬리퍼 질질 끌고 편하게 찾아갈만한 동네 술집이 있다면 딱 좋겠는데 말이죠. 이런 날 찾아가기 좋은 곳, 바로 얼마전 위풍주당에서 소개한 논현동 막집포차입니다. 문 옆에 붙어있는 ‘막집’이라는 큼지막한 두 글자를 보니, 왜 이름이 ‘막집포차’인지 궁금해지더군요. 알고 보니 주인장 마음대로 막 지어서 그냥 '막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비투지기는 1호점보다 조금 더 넓은 막집포차 2호점으로 향했는데요. 문을 연 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은 막집포차 2호점은 아직도 공사 중이었습니다. 문 앞에 사다리가 그대로 서 있는 것이 조금은 어수선했지만, 그래서..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