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E 2DAY

맥주 맛도 모르면서! Max와 <윤식당> 의 만남! 이서진 X 박서준 TVC 촬영 스케치

비투지기 2018. 3. 8. 17:00

새로운 해를 맞이해 하이트진로의 부드러운 크림생 맥스의 새 슬로건 “맥주 맛도 모르면서”가 탄생함과 동시에 Max와 예능 프로 <윤식당>과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되어 새로운 TV CF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윤식당>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남자, 부드러운 미소와 매력적인 중저음의 이서진과 완벽한 프로포션,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서준이 함께한 Max 지면, 광고 촬영 현장, 궁금하신가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이곳은 가라치코! 크림생 맥스 TV CF 현장을 소개합니다.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풍경인 Max 신규 TVC 촬영장. 여기는 바로 <윤식당> 가라치코 2호점입니다.

 

가라치코에 나타난 부드러운 크림생 맥스! 올 몰트 비어 Max를 세팅하는 것으로 촬영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촬영은 지면과 TVC로 나눠지고, 가라치코 거리를 배경으로 지면 촬영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비주얼 폭발! Max의 남자들, 이서진 X 박서준 지면 촬영 

모델 촬영에 앞서 제품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깊고 풍부한 황금빛의 Max의 자태, 신선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올려져 있어 올 몰트 비어의 맛을 오래도록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림생 맥스와 마주한 두 모델, 이서진과 박서준도 촬영 전부터 Max를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베테랑답게 카메라가 돌자 크림생 맥스 잔을 들고 함박웃음을 짓는 이서진, 박서준. 다리를 꼬는 모습마저 비슷한 두 사람은 웃는 모습마저 닮아가는 듯했습니다. Max 잔을 부딪쳐 보기도 하고, 높이 들어 보기도 하면서 호흡을 맞춰갔습니다. <윤식당> 촬영을 통해 친분을 나눈 사이라 그런지 별다른 말 없이도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이서진, 박서준 덕분에 촬영은 순조로이 이어졌습니다.


포즈를 바꿔 다시금 촬영에 임하는 두 사람. 앉아서 촬영할 때보다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는 콘셉트가 많아서 그런지 쑥스러운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훈훈한 비주얼의 두 모델의 웃는 모습에 덩달아 촬영 스텝들도 모두 흐뭇하게 웃으며 촬영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쉬는 시간, 좀 더 친밀한 느낌이 나면 좋겠다는 포토 실장님의 조언에 따라 어깨동무도 해보고 등도 맞대는 등의 스킨십이 이어졌습니다. 영락없는 형과 동생의 모습! 한결 부드러워진 표정에서도 부드러운 크림생 맥스가 연상되는 것 같죠?

관록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서진 

페어 촬영 후, 이서진의 개인 지면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큰 움직임 없이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그의 아우라는 역시 남달랐습니다. 은은한 미소에서 느껴지는 올 몰트 비어 Max만의 깊고 풍부한 맛! 때로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는 이서진의 모습에서 남다른 관록이 느껴졌습니다.   


▲ 맥주 맛 좀 아는 남자, 이서진 

자체발광! 박서준이 가진 특유의 부드러움 

마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바라보듯 크림생 맥스를 바라보는 박서준의 모습에 여자 스태프들의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그야말로 여심 저격! 부드러움이 가득 담긴 달콤한 눈빛이 촬영장의 한기를 녹이는 듯했습니다. 


▲ 완벽한 맛의 Max와 완벽한 옆태의 박서준

 

▲ 목 넘김도 부드러운 Max!


이서진 X 박서준이 크림 생 올 몰트 비어 Max 마시는 법

▲ 전용 잔에 가득 따라 부드러운 크림 즐기기

 

▲ 깊고 풍부한 맛을 충분히 음미하기


맥주 맛도 모르면서! Max TV CF <경영학> 편

지면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TV CF 촬영! 촬영 소품으로 쓰일 크림생 맥스가 가득 준비된 모습입니다.

 

슛 직전, 대본을 보는 듯하지만, 메뉴판을 보면서 연기에 집중하기 시작하는 이서진입니다. 경영학을 논하는 이서진을 향해 의구심을 표출하는 박서준을 향해 경영학에 관해 설명하면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던집니다. 


“네가 경영의 맛을 알아?”

 

“맥주 맛도 모르면서~”


맥주 맛도 모르면서! Max TV CF <스페인어> 편

<윤식당>에서도 틈틈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던 박서준답게 또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위해 미리 스트레칭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Max를 연상시키는 노란 스트레칭 밴드를 늘리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듯 얼굴이 찌푸려지지만, 그 모습 마저 멋진 박서준이죠.

 

끊임없이 운동하는 박서준에게 핀잔을 날리는 이서진! 하지만 병뚜껑조차 제대로 따지 못하는데요. 반면 한번에 병뚜껑을 날린 박서준이 건넨 한 마디! 


 "끙~"

 

"맥주 맛(↗)도~ 모르면(↘)서~"


장시간 촬영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준 이서진과 박서준 덕분에 예정된 시간보다 빠르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찍다 보니 촬영 후에 배가 너무 부르다는 것이 함정 아닌 함정이었다는 후문.


새로운 Max의 남자 이서진과 박서준이 함께한 지면 & TV CF 촬영, 어떠셨나요? 보기만 해도 안구 정화, 훈내 진동하는 촬영 현장! 부드러운 크림생 맥스 TV CF를 지금 만나보세요! 

 

 

▲ 맥스 TVC - <경영학> 편


▲ 맥스 TVC - <스페인어> 편


*부드러운 크림과 깊고 풍부한 맛의 Max와 이서진, 박서준을 하이트진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보세요.

▶하이트진로 페이스북 Go

▶Max 인스타그램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