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X 하이트 맥주 TVC] 미생들의 숨통을 탁! 트이게 하는 신선함. 하이트 신선 맥주!
니들이 술맛을 알아?
요즘 이 말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생 ‘오과장’의 명대사입니다! 요즘 미생은 신드롬을 낳으며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며 미생 효과를 똑똑히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의 리얼한 소재를 그대로 다뤄 큰 공감과 열풍을 불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미생 광고 5편을 소개합니다!
미생X하이트 TVC, 눈물나게 신선하다!
▲ [미생X하이트 TVC 4편] hite, 눈물나게 신선하다!
▲ [미생X하이트 TVC 5편] hite, 눈물나게 신선하다! (풀버전)
미생X하이트 TVC, 한잔 쏠 땐 신선한 hite로!, 신선함의 한도를 초과하다!, 격하게 신선하다!
▲ [미생X하이트 TVC 3편] hite, 격하게 신선하다
또 다른 미생의 광고 영상 3편에서는 드라마 속 장면들을 절묘하게 각색해 이미 봤던 장면들을 신선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격하게 신선하다’ 편은 오상식 과장을 연기한 배우 이성민의 메소드 연기가 돋보였던 2회의 최고의 명장면을 각색했습니다.
다른 팀 인턴의 실수를 뒤집어쓴 장그래(임시완 분)에게 미안하고 답답했던 오과장이 회식이 끝나고 그 팀의 과장을 만나자 “딱풀 좀 챙겨 주라고”라고 소리치는 장면을 “맥주는 신선이 살아있는 하이트지이!!!”로 각색하였습니다. 특히 너무도 자연스레 침까지 흘려가며 맥주의 신선함을 부르짖는 광고 속 오과장의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 [미생X하이트 TVC 2편] hite, 신선함의 한도를 초과하다!
이 외에도 부장님의 법인카드를 받아 “이 안에 부장님 카드 있다”라며 당당하게 팀원들에게 회식을 제안하는 오과장의 모습은 ‘신선함의 한도를 초과한다’편으로 표현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회식할 때 한도를 초과하는 멋진 미생의 김부장 같은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 회식 자리에는 신선한 하이트 맥주가 한 켠에서 있겠죠!
한편 12월부터 미생 풋티지 광고 외 하이트의 신선한 맛을 강조하는 ‘신선캠페인’이 추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먼저, 자사의 제조에서 유통까지 신선을 관리하는 ‘Q-UP 시스템’, 공기 접촉을 막아주는 ‘에어블로킹시스템’, 저장에서 여과까지 공정의 온도를 0도 이하로 한 ‘아이스포인트 공법’등을 주제로 한 공중파 광고 시리즈가 On-Air 중에 있습니다^^
이 외에 신선 캠페인의 클라이맥스! 바로 진짜 신선한 맥주에는 신선이 산다는 컨셉의 신선 페이스북 및 신선 viral 캠페인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이트 속에 살고있는 신선님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신선님이 직접 운영하는 ‘신선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itesinsu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재미있는 신선 캠페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