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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넨버그 1664 블랑’ W서울워커힐 풀파티 런칭

비투지기 2013. 9. 4. 15:14


‘크로넨버그 1664 블랑’과 함께한 W워커힐 풀파티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 크로넨버그 1664(Kronenbourg 1664)가 신제품 블랑(BLANC)의 출시를 알리기 위해 특별한 런칭 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8월 31일 W 서울워커힐에서 진행된 풀파티 ‘W GET WET PARTY’가 그 곳입니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W GET WET PARTY’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로 8월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크로넨버그 1664’란?

크로넨버그 1664는 프랑스 맥주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 맥주입니다. 1664라는 숫자에서도 볼 수 있듯 348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공히 프랑스 No.1 브랜드이죠.



크로넨버그 1664는 프랑스 동부 알자스지방에 위치한 스트라스부르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홉 중의 캐비어’라 불리는 알자스산 홉으로 양조하기 때문에 목넘김이 부드럽고 홉의 쌉쌀한 맛으로 시작해 강한 아로마 향이 오래 남는 것으로 유명한 맥주입니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특별한 맛과 멋

W 워커힐 풀파티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프렌치 퀴진 스타일의 밀맥주 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세계적 품질의 인기 있는 맥주를 소개하고,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한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그 맛 뿐만 아니라 맥주병 디자인에서부터 특별함이 느껴지는 맥주입니다.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더해져 와인과 같은 향미와 독특한 플로럴향을 연출하여 부드러운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크로넨버그 1664 블랑’만의 특징입니다. 또한 진한 벌꿀의 향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되는 것도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매력이죠.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은 그 맛과 기품을 반짝이는 오팔 빛 맥주병을 통해 나타납니다. 맥주병에서 크로넨버그의 모던함이 묻어나며, 에펠탑을 닮은 형상은 프랑스 파리를 연상하게 하는 시각적 멋까지 더해줍니다.


패션쇼를 종합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프랑스 오뜨 쿠튀르 수석디자이너인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예술, 아트와의 접목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맥주였던 크로넨버그 1664는 이제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그 인기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크로넨버그 1664 블랑’만의 특별한 맛과 디자인은 스타일리쉬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특히 커다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맛은 물론 멋까지 살린 프랑스 대표 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맥주, 다양한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