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2DAY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하이트진로 ‘Max(맥스)’와 함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8. 14:01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영화 축제로 발돋음한
부산국제영화제(BIFF)! 그 16번째 축제가 지난 10월 6일, 드디어 시작했어요! 올해는 무려
70개국 307편 영화가 초청됐어요. 또한, 장동건과 김하늘, 판빙빙과 이자벨 위페르 같은 국내외 슈퍼스타들이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한층 더 빛내주고 있어요.
앗, 오늘은 소간지와 한효주 여신님께서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는 해운대 해변에 광채를 뿌려 주시네요! +_+ 해운대는 인파로 넘쳐납니다.
영화 '오직 그대만'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소지섭, 한효주, 송일곤 감독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인파!
해운대에 '노란 부스'가 떴다!
이렇게 세계적인 영화 축제에
하이트진로가 빠질 수 없죠! 3년 연속으로 우리의
‘Max(맥스)’가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지정맥주로 선정되며 이 영광스런 자리를 함께하고 있어요. 역시 영화와 ‘Max(맥스)’는 찰떡궁합! 그거슨 진리!
하이트진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대표하는 맥주로, 해
운대 해변에 ‘하이트진로 펀-
레스트 존(HITEJinro Fun-Rest Zone)' 부스를 마련했어요. 이 '
노란 부스' 안에 들어가면, 그야말로 신 나고(
Fun), 편히 쉴 수(
Rest)도 있어요.
성공하면 선물이..!
우왕~ 선물이당~!
재밌는 게임과 선물은 기본!
선물은 원빈느님으로 곱게 포장된 챕스틱과 핸드크림이에요. 추운 날씨에 입술이나 손이 부르트지 말라는 이 꼼꼼한 배려. ~.^
바텐더 쇼의 진수를 보여준다!
곡예, 아니 기예에 가까운 현란한
바텐더 쇼도 볼 수 있어요. 한바탕 즐겁게 보고나면 ‘술 전문가’ 바텐더가 권하는 ‘소주-맥주 칵테일 클래스’도 준비돼 있고요. 열심히 배워봅시다! 우리에겐 술을 더 맛있게 먹어야 하는 의무와 권리가 있으니까요~!
요, 디제이! 볼륨을 더 크게!
이게 끝이 아니에요! 바늘 가는 데 실도 가고, ‘음주’ 있는 곳에 ‘가무’도 있어야 하니까요. 유명 DJ가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면 부스는
‘클럽’으로
대변신! 순간,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리듬과 그루브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오, 이러면 안 되는데, 비투지기의 몸도 저절로 들썩들썩. ^0^
하이트진로의 노란부스른 나온 관람객들! 기념사진 한 장, 찰칵!
영화는 예술, 예술은 술, 술은 하이트진로!
10월 14일까지 펼쳐질 부산국제영화제
이렇게
‘Max(맥스)’와 함께 하는 즐거운
부산국제영화제! 어디 가서 ‘영화 좀 본다’고 자부하는 분들은 다음 주 금요일, 10월 14일까지 펼쳐지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시간 날 때, 아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꼭 가보세요! 폐막식까지 해운대 해변에 있을 하이트진로
'노란 부스'도 잊지 마시고요~. 즐거움이 마구마구 몰려올 테니까요!
그럼 부산에서 만나요! 영화도 재미있게 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