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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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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타이어 교환권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순간 사진 공모전 하이트진로와 함께 달리자! 연휴를 맞아 홀로 떠난 여행, 모처럼 친구들과 의기투합한 주말, 연인과의 자동차 데이트. 그 설레었던 즐거움, 아련한 추억 그리고 나를 달래준 행복한 순간들을 하이트진로가 함께하고 싶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최고의 순간을 비어투데이에 지금 보내주세요. 홀로 떠난 여행길도, 친구와의 떠들썩한 모임도 좋습니다.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순간이라면 그것으로 충분! 사진으로 남겨둔 그 순간을 비어투데이와 함께하세요.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순간! 사진 공모전 ‘하이트진로와 함께한 나의 즐거운 순간들’ 여행도 좋고 일상도 좋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두었다면, 혹은 남길 계획이라면! 그때의 기분과 감상을 한줄 사연과 함께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감정이 잘 드러나는, 그 순간의 ..
치맥의 완벽한 진화 ‘퐁치맥’이 있는 곳. Story Runs에서 Max 한 잔! 치맥의 진화! Story Runs에서 Max와 함께 ‘퐁치맥’ ▲스토리런즈 외부 모습이에요~ 치킨과 맥주의 환상적인 조화는 ‘치맥’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국민 야식으로 자리를 잡은 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요즘 ‘치맥’에도 혁신적 변화가 일고 있다는 군요. 이름하여 ‘퐁치맥’. 퐁듀치킨과 맥주가 어우러진 퐁치맥은 오랫동안 야식의 Top을 지켜온 ‘치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퐁치맥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어딘지 궁금하시죠? 신논현역에서 만날 수 있는 스토리런즈가 바로 그곳! 친구들과, 동료들과 간단하게 퐁치맥 하기 딱 좋은 이곳, 스토리런즈를 소개합니다. 세트메뉴와 단품 메뉴 하나 추가에 상다리가 휘청 ▲테이블에는 어린왕자, 접시에는 토끼 한 마리가 반겨줍니다. 퇴근시간을 조금 지난 7..
강화빙어축제, 빙어를 잡으러 강화로 가자! 강화빙어축제, 겨울을 기다렸다 영하 10도의 기온은 더 이상 놀랍지 조차 않은 올 겨울 한파, 잘 이기고 계신가요? 춥다고 웅크리고 다니다 어깨며 목이 뻐근하다 호소하는 이들도 여럿 봤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이한치한의 지혜를 발휘해 추위와 정면승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눈밭, 얼음판 위로 나서는 것이지요. 겨울축제, 특히 빙어축제라 하면 강원도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저희는 동쪽이 아닌 서쪽으로 달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는 ‘강화빙어축제’를 즐기기 위해서지요. 서울에서 2시간만 달리면 넉넉히 닿을 수 있는 ‘황청 낚시터’가 축제의 현장.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려면 강화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 하니 홈페이지(www.hcfestival.co.kr)를 통해 자세한 노선과..
프리미엄 라이트 비어 S맥주 포스터 촬영 현장 프리미엄 라이트 비어 S맥주 포스터 촬영현장 2013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주나 지났습니다. 시끌벅적하던 연말연시를 뒤로 하고, 다시금 새해의 마음을 다지는 이때. 올해는 살 좀 빼야지, 올 여름엔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어야지… 슬림한 몸매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식이다, 생일이다, 기념일이다, 월급날이다 등등등 맛있는 음식과 술 한잔의 유혹은 좀처럼 끊기 힘들죠. 살과의 전쟁에서 우리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프리미엄 라이트비어 S. 신년 다이어트의 자극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던 S 맥주 포스터 촬영 현장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내일 아침 후회말고 S로 가볍게 ▲ 오늘의 주인공 S맥주 입니다. 일반 맥주 대비 칼로리를 1/3로 줄여 가볍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S맥주..
매화수의 기분 좋은 변신, 매화수 칵테일 지난 12월 27일 열린 하이트진로의 매화수 드림레시피 콘테스트! 기억하시나요? 매화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를 겨루는 요리대회였죠^^ 매화수 드림레시피 행사장 한 켠에 준비된 바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을 위한 칵테일이 제공되었는데요, 바텐더 리키님이 개발하셨다는 4가지종류의 매화수 칵테일이 현장에서 아주 인기가 좋았답니다. 그냥 마셔도 달콤~하고 향긋한 맛에 사랑 받는 매화수이지만, 바텐더의 손을 거치면 몇 배는 더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현장~! 매화수의 기분 좋은 변신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매화수의 기분 좋은 변신 행사장 한 켠에 매화수로만 꾸며진 바의 모습입니다. 여기까지 향긋~한 매화수의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이 매화수들이 화려한 칵테일로 ..
신년회 맛집 추천, 따뜻한 양꼬치와 맥스 한잔 하시죠! 신년회 맛집 추천! 2012년 한 해 후회없이 보내셨나요? 아마 다시 되돌아보면 만족스러운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으실 듯 합니다. 목표한 내용을 다 달성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미처 달성하지 못한 목표들은 새로운 다짐과 함께 슬그머니 내년 목표에 다시 한번 넣어보는게 어떨까요? 목표를 달성했던, 그렇지 못했던 간에 2012년 한해 동안 고생한 나에게 위로를 해줘야 하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폭주기관차처럼 목표에만 매진하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소중한 지인과 담소를 나누지 못한다면 2013년을 힘차게 시작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소개드릴 맛집은 신년회 행사 때 허심탄회하게 맥스와 함께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양꼬치 전문점입니다. 영동시장 ..
용의자X vs 용의자 X의 헌신 같은 듯 다른 두 영화의 비교 포인트!! 용의자X - 2012년 레드써니에게 인상 깊었던 한국영화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거로서 저한테도 2012년은 잊을 수 없는 해였는데요, 연초의 많은 기대작들이 걸작으로 남아 더욱 흐뭇했던 한 해였습니다. 2012년에 많은 작품을 봤지만 그 중 인상적인 몇몇 작품을 고른다면 저는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영화가 아주 걸작이거나 최고의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제게 2012년 최고의 영화는 이라고요T.T~ 지난 영화대영화에서 소개도 했죠? (첫사랑에 관한 두 영화) 오히려 저는 개봉에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명 원작 소설도 읽었고, 몇 년 전 국내에 개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일본판 도 재미있게 봤기에 굳이 도돌이표 같은..
[블루원리조트 티켓이벤트 당첨자 발표] 흑맥주 스타우트를 즐기는 6가지 방법 흑맥주 스타우트 色다르게 즐기기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흑맥주 스타우트. 맥주처럼 시원하게 즐겨도 상쾌하지만, 흑맥주 스타우트만의 또 다른 비법이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깊고 진한 블랙! 그 색부터 남다른 프리미엄 흑맥주 스타우트는 즐기는 방법도 색다릅니다. 블랙 벨베수 만들기부터 에그스타우트, 따끈하게 마시는 비법까지~! 6가지 비법을 소개해드리죠. 흑맥주 스타우트를 즐기는 6가지 비법 재미있게 보셨나요? 나머지 하나는 어디 있냐구요? 네~ 센스 있는 여러분은 벌써 눈치 채셨군요. 스타우트를 가장 독특하게 즐기는 여섯번째 비법은 입으로 마시는 것이 아닌 몸으로 마시는 것! 바로 흑맥주 스파입니다.^^ 色다른 스파! 스타우트 흑맥주 스파 영남권 최대의 워터파크 블루원리조트를 아시나요? 하이트진로가 추운 겨..
모아보는 우리들의 술 이야기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2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하이트진로 페이스북(facebook.com/HITEJINRO.kr)의 4만 페이스북 친구들이 댓글로 들려준 술 이야기를 모아 정리해봤습니다. 술을 즐기는 우리들의 방법은 다른 듯 비슷하지요. 사람들은 언제, 무엇과, 어떻게 술자리를 즐기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볼까요? 1. 언제! [언제 더 술이 간절한가요?] 약 22퍼센트의 페친님들이 기분이 좋을 때 보다 우울한 날 더 술이 생각난다고 답해 주셨답니다. 울적한 기분이 들 때, 좋은 친구와 함께 마시는 술 한 잔이 그 어떤 위로보다 따뜻할 때가 있지요.^^ [소주가 달게 느껴지는 날은 어떤 날!] 무려 30퍼센트의 응답자가 ‘소주는 항상 달다.’라고 대답해주셨고, 다음으로는 ‘좋은 사람..
12월 넷째주, 블로거가 전하는 맛있는 음식과 참이슬 이야기 불판 앞에 둘러 앉아 사이 좋게 구워 먹는 요리!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메뉴가 무엇이든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참이슬 한 잔이 아닐까요? 도란도란 술자리에서 오고 가는 이야기 조차도 더 재미있고 맛깔나게 해 주는 참이슬 한 잔! 이번 주에 블로거들이 전해온 이야기는 맛있는 음식과 참이슬 이야기입니다. 리그베다님이 전하는 소막창과 참이슬이야기 리그베다님은 회사에서 야근 후 숙소에서 쉬려고 하시다가 회사 동생들의 배고프다는 연락에 편한 차림으로 급히 신탄진으로 출동! 하셨대요. 이 날의 한잔 주소는 바로 신탄진역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한 태영생막창! 늦은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태영생막창~ 국내산 막창을 주로 드시지만 이날 먹은 호주산도 의외로 괜찮으셨다고 하네요. 냄새도 많이 나지 않고 쫄깃쫄깃! 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