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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생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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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황금레시피] 맥주 안주로 딱! 고구마 베이컨 오븐구이 레시피 8월 제철 음식 고구마 뜨거운 여름 태양빛을 가득 받아 토양의 영양분이 녹아 들어 달콤한 맛을 내는 고구마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먹거리입니다. 고구마는 시력에 좋은 카로틴이나 염분 배출을 시키는 칼륨 함유량이 높아 고혈압이나 성인병에 좋고,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피로회복과 식욕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대표 건강 간식 고구마에 베이컨과 치즈를 더해 간단하면서도 근사한 맥주 안주 고구마 베이컨 오븐구이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8월 황금 레시피: 간편하고 근사한 맥주 안주, 고구마 베이컨 오븐구이 대표 건강 간식 고구마에 베이컨과 치즈를 더한 고구마 베이컨 오븐구이 만드는 법 1.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1.5cm 굵기의 막대 모양으로 썰고 베이컨..
요즘 가장 핫한 데이트 플레이스, 건대 ‘커먼그라운드’ 탐방하기 이색 데이트 코스를 찾고 있는 커플들, 친구와 예쁜 장소에서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싶은 여성 분들, 그리고 특별한 곳에서 쇼핑과 맛집 탐방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D 쇼핑, 맛집, 그리고 사진 찍기 좋은 뷰까지 3단 콤보를 모두 갖춘 요즘 핫한 이색 데이트 플레이스, 건대 ‘커먼그라운드’를 소개합니다! 건대의 팝업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패션피플’, 일명 패피들이 주목하고 있는 건대 ‘커먼그라운드’는 패션, 맛집,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모인 쇼핑 공간과 공연, 전시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팝업스토어입니다. 파란색 컨테이너 박스를 연상케 하는 건물 외관 때문에 인기가 많아 건대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커먼그라운드는 크게 스트리트 마켓과 마켓 홀 빌딩으로 나뉘어져 있..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PUBLIC HOUSE)’ 이야기 안녕하세요^^ 3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잠시 동안의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다시 따스함 봄날씨가 다가왔습니다. 따스해진 날씨와 벚꽃 나들이 생각이 다들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맛있는 맛집이 있다고 하여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반포대교에서 한강 치맥 후에 들리면 좋을 것같은데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퍼블릭하우스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연듀연듀님이 전하는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퍼블릭하우스' 이야기연듀연듀(이하 연듀님)님은 지인 분의 생일을 맞이하여 가로수길에 위치한 맛집 퍼플릭 하우스를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하면 빠질 수 없는 맛집이라고 합니다! 항상 사람이 많다고 해요. 퍼블릭 하우..
[양재역 맛집] 맥스의 우아한 변신! 부티크 생맥주가 있는 양재역 ‘다인앤드링크(DINE&DRINK)‘ 음식의 케미를 중요시하는 퓨전 스타일의 게스트로 펍. 치킨엔 맥주가, 회엔 소주가 어울리듯 술과 음식의 조화를 일컫는 말인 마리아쥬! 다인앤드링크(DINE&DRINK)에는 숨은 매력의 ‘마리아쥬’가 있다. 다인앤드링크는 메뉴를 구성할 때부터 술과 음식의 궁합을 먼저 고민해 섬세한 차림표를 내놓았다. 요리만 즐겨도 좋지만 술과 어울렸을 때 환상 케미를 발산하는 곳이니만큼 기대감을 안고 찾아볼 만하다. 또한, 맥스 생맥주를 베이스로 한 부티크 생맥주가 있는 다이앤드링크를 소개한다. 술과 요리의 환상 케미가 있는 양재역 맛집 ‘다이앤드링크(DINE&DRINK)’ 한전아트센터와 양재역 사이에 자리 잡은 다인앤드링크는 낮에는 브런치 카페로, 밤에는 게스트로 펍으로 변신한다. 아기자기한 소품, 개성 있는 테이블과 ..
혼자 사는 자취생을 위한 1인 식당과 만화방 소개! 혼자서도 잘해요~!놀고, 먹고, 쉬는 것까지 내 취향대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자취생의 자유! 혼자이기에 만끽할 수 있는 특권이다. 하지만 혼자 식당을 가는 게 아직 어색하다면 이곳을 주목해 보자. 1인 손님을 더욱 격하게 반겨주고, 혼자여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는 1인 환영 맛집들이 있다. 여기에 혼자 놀기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아지트까지 덤으로 공개한다. 나 홀로 족을 위한 맛집으로 당당하게 떠나보자! 개인용 화로에 굽는 1++ 한우가 있는 1인 식당, 신논현역 맛집 ‘오마에’ 혼자 고기를 구워도 전혀 민망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은 곳! 신논현역 먹자골목에 자리 잡은 숯불 화로구이 전문점 ‘오마에’다. 홀에는 1인 손님들을 위한 바 형태로 되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과 룸 형태의 테이블도 구..
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안녕하세요^^ 2월 넷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벌써 2월이야?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2월의 시작과 함께 오매불망 기다렸던 황금연휴도 이제는 지난날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새 3월을 코앞에 둔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완연한 봄의 시작, 하지만 봄과 함께 찾아온 황사가 당분간은 기승을 부린다니 건강 단단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망원동에 있는 ‘킹타코’ 이야기입니다. 상암여자님이 전하는 망원동 맛집 '킹타코' 이야기 상암여자님은 갑자기 오꼬노미야끼와 맥주가 당기셔서 홍대, 합정, 상수에서 가까운 망원동에 위치한 ‘킹타코’에 들르셨다고 합니다. 킹타코에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까지 저렴하다고 합니다. :) 또한 킹타코에서는 모든 반죽과 ..
2월 셋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강남구청역 맛집 ‘오꼬노미벙커21’ 이야기 안녕하세요^^ 2월 셋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다들 설 명절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저 빨간 날이 아닌 오랜만에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설날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강남구청역 근처에 있는 ‘오꼬노미벙커21’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햄톨님이 전하는 강남구청역 맛집 '오꼬노미벙커21' 이야기 햄톨님은 강남구청역에서 일본 철판요리 전문점으로 입소문 난 강남구청역 맛집 '오꼬노미 벙커21'에 방문하셨다고 합니다. 저녁 7시가 넘어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여 혹시나 자리가 없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
2월 둘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가락시장역 맛집 ‘HOOCHOO’ 이야기 안녕하세요^^ 2월 둘째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갑자기 한파가 찾아와 몸도 마음도 꽁꽁 얼게 했던 것이 불과 며칠 전인데 이제는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 하지만 방심은 금물! 아직 독감이 유행한다고 하니 부디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요~! 이번 주 블로거가 전하는 이야기는 가락동에 있는 다이닝 맛집 ‘HOO CHOO’ 이야기입니다. daisy님이 전하는 가락시장 맛집 'HOOCHOO' 이야기 Daisy(이하 데이지님) 님은 가락시장에 있는 맛집을 물색하시다 드디어 가락시장 맛집을 찾았다고 합니다! 데이지님이 찾은 맛집은 다이닝룸 ‘HOO CHOO’ 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북유럽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은 사장님..
[홍대 수제 버거] 오리지널 수제 버거를 맛볼 수 있는 곳! 홍대 감싸롱(KAMSALON) 몽골인들의 도시락 메뉴에서 유래되어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우리나라에서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햄버거라는 메뉴는 살찌는 패스트푸드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사실 햄버거는 다양한 야채, 고기, 빵을 잘 조화시켜 만든 영양가 있는 음식이다. 특히나 신선한 야채와 과일, 두툼한 고기를 넣어 다양한 방법으로 만드는 수제 햄버거는 몇 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젊은 층에게 각광 받고 있는 인기메뉴. 홍대에는 수 많은 수제 햄버거 맛집이 즐비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빈티지 감성에 오리지널 레시피의 수제 햄버거를 즐길 수 있는 홍대 감싸롱을 소개한다. REAL 오리지날 수제 버거, 홍대 감싸롱 감싸롱은 가게 앞에 있던 커다란 감나무 때문에 붙여진 이름. 2007년에 오픈 하여 수제 햄버거 붐을 일으켰던 주역이기도 하다...
쉐프의 자존심, 맛과 분위기로 꽉 잡다 - 신림역 ‘쉐프의 탈출’ 강남역은 너무 복잡하고, 사당역은 살짝 올드하고, 신림역은 분위기가….왁자하게 먹고 마실 곳은 많지만 근사하게 분위기를 잡을 맛집은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신림역.하지만 이제 망설임은 그만, 부푼 설렘만 안고 2호선에 탑승만 하면 되겠다. 신림역에 자리잡은세련된 다이닝펍 ‘쉐프의 탈출’이 근사한 분위기로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신림역에서의 우아한 저녁이 여기 있다. ‘쉐프의 탈출’ 신림역 3번 출구에서 도림천 방향으로 2~3분 정도 걸으면 만날 수 있는 ‘쉐프의 탈출’. 초행길이라면 일단 위를 잘 살펴보자. 간판이 건물 꼭대기에 있어 자칫 놓치기 쉽기 때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쉐프의 탈출’. 예상대로 역세권의 시끌벅적함과는 차별화되는 모던한 분위기가 나타난다. 격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