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리스여행] 파르테논 신전이 보이는 노천식당에서 파스타와 맥주를! 오늘은 지난 그리스 여행의 마지막 날의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일정은 아테네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호텔에서 체크아웃 시간까지 게으름을 피우다 아테네 시내로 짐을 끌고 나갔습니다.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살짝 고민하다가 공항버스를 타기 편한 곳인 플라카 지역의 초입에서 식사할까 했는데요. 결국은 분위기 있지만 조금 복잡한 플라카 지역 대신 아테네다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언덕이 있어 짐을 끌고 다니기 번거로웠지만, 굳이 로마 아고라로 찾아갔습니다. 로마 시대 철학자들이 모여 토론을 하던 그 장소!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 아크로 폴리스 언덕이 바라보이는 곳입니다. 노천 테이블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는데요. 어쩐지 아크로 폴리스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