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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청춘들아 모여라, 참이슬 1박 2일 레알MT 시즌10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여기 있어요, 레알MT 숙소도, 전세버스도, 캠프파이어도 공짜! 청춘이라면 한번쯤 참여해보고 싶은 진정한 MT, 참이슬 1박 2일 레알MT가 벌써 1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번에는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맞아 경기도 가평에 자리잡은 독박골 별빛마을 펜션에서 열렸는데요. 참이슬 1박2일 레알MT는 슬로건 그대로 음식을 제외한 모든 것이 공짜로 준비된 공짜 MT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선별하여 대학생 놀이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가평에 도착해보니 학생들이 도착하기 전부터 이벤트 스태프들과 펜션 직원 분들이 행사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마치 폭풍이 밀려오기 전의 고요함처럼, 새 지저귐 하나 없이 조용한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맑은 하늘과 뜨거운 가을 햇..
[오이컵샐러드] 깔끔하고 맛좋은 맥주안주 - with 하이트진로 d 더운 날씨에는 자연스레 시원한 맥주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남편은 회사에서 돌아오면 우선 맥주부터 찾곤 하거든요.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둔 맥주 한잔이면 회사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나요??ㅋㅋ 그래서 항상 냉장고에 몇캔씩은 담아놓곤 하는데요....오늘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곁들일 상큼한 맥주안주 오이컵샐러드를 소개해볼까 합니다.맥주안주하면 튀김종류 많이들 생각하시지요~ 그런데 간단한 방법으로 맛도 좋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오이컵샐러드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아삭아삭 씹는 맛은 물론 오이의 상큼함, 게다가 고소한 속재료가 어우러져 너무맛이 좋더라구요~ 여름이면 항상 찾게되는 시원한 맥주와 맛있게 오이컵샐러드 곁들여보시는건 어떨까요?? 오이컵샐러드 재료:오이1개, 크래미3줄, 날치알1T, 마요네즈..
참이슬과 d를 즐기는 스타일리쉬한 방법 LEd주 참이슬과 d를 즐기는 스타일리쉬한 방법 LEd주 모두가 똑같은 잔에 똑같이 따라 마시는 술 조금은 지겹다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한 아이디어! 반짝반짝 빛나는 LEd주입니다. 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보신다고요? LEd주란 Lighting의 ‘L’, 참이슬의 ‘E’가 ‘d’와 만나 탄생한 빛깔부터 남다른 소맥을 뜻합니다. 이름에서부터 확인 할 수 있듯 빛을 이용하여 색다른 소맥을 즐기는 것이지요. 특히나 주로 술을 접하는 야간의 어둠 속에서 더욱더 빛을 발하는 LEd주!! 나만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LEd주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시선집중은 기본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피해 야외에서 소맥한잔 걸치고 싶을 때 LEd주만 있다면, 더욱더 시원한 여름밤이 되겠죠?반짝반짝 개성 넘치는 LEd..
만두를 품은 계란~ d안주 만두 계란말이 d 안주로 딱! 만두 계란말이 봄이 왔다고 좋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왜이리 날이 더운가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그러면서 밤엔 춥네요. --;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가요? 여기저기 감기 환자들이 많아요. 우리 아들도 코가 막혀서 고생하고 있고..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걸린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더운 여름에 특히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나지 않나요? 아이들 간식은 물론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맛도 좋은 만두 계란말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만두를 사랑해서 가슴에 품은 만두 계란말이 한번 보실래요? 만두 계란말이 만들기 재료 만두계란말이 만드는 법 먼저 군만두는 접시에 놓고 물을 1큰술 넣은 뒤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려주세요. 달걀 5개를 볼에 넣어주세요. 야채들을 쫑쫑 ..
젠틀한 그들이 다시 뭉쳤다! 참이슬과 d의 '젠틀맨' 플래시몹 현장 참이슬과 d의 '젠틀맨' 플래시몹 현장 ∆ 후끈하게 달아오른 강남역으로!! 지난 5월 23일 강남역이 다시 한번 후끈하게 달아 올랐습니다. 바로 '젠틀맨' 대규모 플래시몹 이벤트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지난 12월에 열렸던 플래시몹 행사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참이슬과 d 그리고 싸이가 함께한 강남역 플래시몹 현장으로 가볼까요? 강남역의 분위기가 수상하다! 항상 많은 인파가 몰리는 강남역이지만 오늘 따라 유난히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 카메라 장비까지!! 무언가 큰 일이 벌어질 것만 같네요. 여기저기서 준비되고 있는 각종 촬영장비들과 이곳 저곳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 까지. 강남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참이슬 & d가 싸이와 ..
d만 있으면 기름기 걱정 끝! –맥주 돼지고기 샤브샤브 d로 기름기를 쏙~뺀 맥주 돼지고기 샤브샤브 봄이 오니 여기저기 꽃들이 만발하네요. 따사로운 햇살 속에 나른함과 더불어 행복감이 느껴지는 봄입니다. 오늘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하지만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맛있는 것 먹으면서 이 슬픔을 달래보렵니다. 오늘은 d를 사용해 맥주에 돼지고기를 익혀서 먹는 돼지고기 샤브샤브를 소개하려고 해요. 혹시 맥주에 돼지고기를 익혀먹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잡내를 잡아주는 것 알고 계신가요?부추 생채와 곁들어 먹으면 고기의 맛과 새콤달콤한 부추 맛이 어우러져 젓가락질이 절로 된답니다.그럼 맥주 돼지고기 샤브샤브 만드는 법 한번 볼까요? 맥주 돼지고기 샤브샤브 재료 맥주 돼지고기 샤브샤브 만드는 법 먼저 부채를 손질 해 주세요.부추는 이렇게 손가..
참이슬 1박 2일 레알MT - 불꽃처럼 살아가는 젊음의 현장 참이슬 1박 2일 레알MT - 불꽃처럼 살아가는 젊음의 현장 참이슬과 함께 즐긴 젊음의 레알MT! “오늘 이 밤은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니까요.” 진행자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통해 넓게 울려 퍼졌습니다. 최민식 씨가 진행자의 멘트를 들었다면 “살아있네”라고 말했을 겁니다. 재치있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유쾌함과 어조가 살아있었거든요. (이덕화 씨의 “부탁해요~!”라는 유행어와 비슷한 어조였답니다.) ∆ 고기를 구우며 음악에 맞추어 몸도 흔들며 젊음을 불태워요~ 진행자의 멘트는 아직 댄스 음악에 몸을 싣지 못하던 학생들을 자극했지요. 고기를 뒤집던 학생도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입 안에 술잔을 털어 넣는 손길이 바빠졌거든요. 이 밤을 즐기기 위한 체력 보강이라도 하듯 모두들 구워지기가 무섭게 숯불 바비큐를 삼켰습..
꽃새우의 진미! 참이슬 영번지-논현동 '0번지' ‘꽃새우’하면 역시 논현동 ‘영번지’ 고수들 사이에서만 전해지는 맛집이 있지요. 일명 ‘독도새우’라 불리는 자연산 꽃새우 역시 풍문으로만 들었을 뿐 좀처럼 직접 맛볼 기회는 없었는데요. 드디어 기회를 잡고 ‘맛집’을 수소문하니 모두가 하나같이 입을 모으는 곳이 바로 논현동 ‘0番地(영번지)’였습니다. 서울에서 제대로 된 꽃새우를 먹기 위해서는 ‘영번지’를 찾아야 한다는 확신에 찬 목소리들! 한달음에 달려가 보지 않을 수 없지요. △ 한문으로 쓰여진 노란 간판과 노란 지붕이 눈에 확 띕니다!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10분, 논현동 골목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산 꽃새우’를 내건 ‘0番地’의 노란 간판과 만날 수 있습니다. 명성과 소문에 비해 다소 소박하다 느껴지지요. 그래서 더욱 특별한 반전의 진미를 기대하고 ..
튤립이 부르는 봄, 동화 속 세상으로! - 에버랜드 튤립축제 튤립축제 시작, 에버랜드로 떠나요 ∆ 봄의 꽃들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에버랜드 튤립축제 남녘에서는 일찌감치 매화와 산수유 소식이 들려오는데 꽃샘추위가 제법 긴 탓인지 서울은 여전히 겨울 풍경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부지런한 자가 봄을 더욱 빨리 만끽할 수 있는 법! 총 천연색 튤립으로 가득한 정원 속에서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느끼고 싶다면 지금 당장 용인 에버랜드로 떠나보세요. ∆ 갖가지 색들의 튤립들이 가득하네요~ 매년 3월이면 늑장을 부리는 봄을 재촉이라도 하듯 화려한 튤립축제(3.22~4.28)를 여는 에버랜드는 올해도 3월 22일, 어김없이 튤립축제를 개막했는데요. 혹독한 겨울을 지나고 간절히 봄을 기다렸던 터라 부리나케 달려가 보았습니다. ∆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입장권 부담 걱정 끝!! 나들이 ..
아프리카에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나눔水페스티벌 아프리카친구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나눔水페스티벌 지구 상에서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물은 70% 이상이다. O일까요, X일까요? 정답은 X. 지구 표면의 약 70%는 물로 이루어져있지만, 이 중 인간이 사용할 수 있는 물은 단 1%에 불과하답니다.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나오고, 주변을 둘러봐도 강과 바다를 찾기가 어렵지 않았는데.. 조금 의외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그 1%의 물을 8잔에 나누어 담는다고 하면 8잔 중 1잔은 더러운 물이 되고 마는데, 현재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바로 그 더러운 한잔의 물로 힘겹게 생활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나눔水페스티벌은 3월 22일 세계물의 날을 맞아 오염된 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실상을 전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물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