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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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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맥주, 한 송이 하실래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도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새로운 봄옷을 입었습니다. 이름하야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Spring Edition)’이 바로 그 주인공. 긴긴 겨울을 지내고 갓 피어난 꽃송이처럼 사랑스러운 패키지의 새로운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지금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봄날처럼 다가온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스프링 에디션하이트진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프링’ 에디션인 만큼 패키지 디자인부터 남다릅니다. 기존의 시원함이 강조된 블루 컬러의 디자인에서 따뜻한 핑크 컬러의 배경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서로를 향해 마주 보며 입맞춤을 하는 사랑스러운 연인 일러스트가 주요 포인트! 봄이라는 계절이 가지고 있는 정취와 ‘설렘’이란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355ml 6캔..
군산에서 일본의 정취를 느끼다, 군산 게스트하우스 화담(話潭) 여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연말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국내, 국외 여행 많이들 떠나시죠. 그런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군산! 넓은 뻘과 바다, 기름진 땅 덕분에 먹거리가 풍부하고, 근대화 문화 유산 뿐만 아니라 소박하고 아담한 일본풍의 게스트하우스도 있는 그 곳! 한 번 찾으면 그 특유의 매력에 빠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는 군산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일본식 목조주택, 게스트하우스 화담여관아침 햇살이 부서지는 용산역에서 군산으로 가는 서해금빛열차가 출발합니다.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리다 보면 어느 새 군산에 다다르게 되죠. 일본 시골 마을의 한적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군산으로의 여정은 첫 해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