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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크리스마스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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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린 날 떠나는 겨울 안반데기 낭만 백패킹 코끝 시린 계절, 겨울이 어느새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칼바람에 몸을 움츠리게 되지만 ‘이한치한’이라는 말처럼, 이런 날일수록 차가운 맥주가 본능적으로 끌리죠. 때마침 반가운 눈 소식에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겨울맞이를 준비했습니다. 자꾸만 이불 속으로 파고드는 몸을 일으켜 하이트와 함께 설원 가득 펼쳐진 낭만을 찾으러 떠나볼까요? 구름 위의 땅, 설국(雪國) 안반데기를 오르다.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함께 찾아온 이곳은 구름도 쉬어가는 마을 구름 위의 땅, 안반데기입니다. 안반데기는 해발 1,100m의 고산지대로, '안반데기'는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에서 유래된 이름이며 '안반덕'의 강릉 사투리입니다. 총 28여 가구가 거주하는, 전국 최대 ..
군산에서 일본의 정취를 느끼다, 군산 게스트하우스 화담(話潭) 여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연말 연휴를 이용해 가까운 국내, 국외 여행 많이들 떠나시죠. 그런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답니다. 그곳은 바로 군산! 넓은 뻘과 바다, 기름진 땅 덕분에 먹거리가 풍부하고, 근대화 문화 유산 뿐만 아니라 소박하고 아담한 일본풍의 게스트하우스도 있는 그 곳! 한 번 찾으면 그 특유의 매력에 빠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는다는 군산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일본식 목조주택, 게스트하우스 화담여관아침 햇살이 부서지는 용산역에서 군산으로 가는 서해금빛열차가 출발합니다. 열차에 몸을 싣고 달리다 보면 어느 새 군산에 다다르게 되죠. 일본 시골 마을의 한적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군산으로의 여정은 첫 해외 여행..
하이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네온 조명 DIY로 로맨틱하게! 캐롤 소리가 울리는 거리 곳곳에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로맨틱하게 채우고 싶다면 이번 비어투데이에 주목하세요. 기성품에서는 찾을 수 없는 또다른 매력,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활용한 조명 DIY를 소개합니다. 트렌디한 크리스마스 감성도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함께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네온 조명 만들기 HOW-TO하이트 엑스트라 콜드 크리스마스 에디션, EL 와이어 1m, 3V 인버터, AA건전지 2개, 공예 철사 1m, 우드락, 사포, 이쑤시개, 부자재(별, 깃털 등), 칼, 가위, 순간접착제, 니퍼, 글루건 ▲ 1번 과정1. 공예 철사를 트리 그림에 맞게 구부려 니퍼로 잘라줍니..
하이트 겨울 시즌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올 겨울엔 하이트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함께! 2015년 겨울, 국내 맥주 브랜드 최초로 하이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3종이 출시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가 돋보이는 하이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하얗게 눈이 내리는 나무 숲 위로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타고 하늘은 나는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이렇게 예쁘게 크리스마스 옷을 입은 이번 에디션은 병(500ml)과 캔(335ml, 500ml) 3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취향 따라, 분위기 따라 즐기는 하이트 크리스마스 에디션 송년회나 크리스마스 파티 등 연말이면 특별한 만남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 연말엔 보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이트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남녀노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