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페스티벌

(12)
하이트진로와 함께 한 가을의 청취, 아름다운 멜로디!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청명한 가을 하늘과 푸른 잔디밭이 맞닿은 무대에서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가을날의 음악축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남녀노소 모두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자리에 맥주가 더해진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죠? 하이트진로의 맛있는 맥주가 함께 한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현장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음악과 자연, 피크닉이 함께한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대중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자연이 어우러진 야외에서 가수들의 무대를 즐기면서 피크닉 문화가 가미된 새로운 형태의 페스티벌입니다. 흔히 줄여서 ‘멜포캠’으로 불리는 이 축제는 평소에 보기 힘들었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가을 축제이기도 합니다. 한 무대 당 긴 러닝타임으..
[신촌맥주축제]크림생생 MAX 와 함께한 2015 신촌 옥토버페스트 지난 주말 따뜻했던 날씨만큼이나 사람들의 열기로 후끈거렸던 맥스 신촌 맥주 축제 현장! 신촌 연세로를 가득 채운 4천여 명의 엄청난 인파 속 펼쳐진 대규모 세계 맥주 페스티벌! 2015년의 가을 주말을 더욱 맛있게! 깔끔하게 마무리 한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 현장,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 지난 17일, 하루 동안 펼쳐진 맥스 신촌 옥토버페스트에는 말로만 듣던 세계 맥주 축제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대세로’로 변신한 연세로의 메인 거리가 화사한 노란빛으로 물들었는데요. 266초 크림탑의 대명사 맥스를 상징하는 선명한 노란빛은 젊음의 상징인 신촌의 문화축제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조합이었습니다. 신촌 옥토버페스트에서 가장 신선한 맥스를 즐기다..
좀비런부터 해운대 비치 썸머 페스티벌까지!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당신을 위한 8월 페스티벌 소개 저녁이 되어도 후끈후끈 무더운 여름 밤 더위에 잠 못 이루고 계시진 않나요? 여름 철 열대야는 8월 초순부터 시작해 중순에 가장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요즘 같이 더운 저녁엔 집에서 더위를 참기보다는 하이트 한 잔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열을 식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 8월은 그 어느 때 보다 알찬 페스티벌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주변 지인들과 함께 한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페스티벌을 소개해드립니다! 영화가 아닌 현실! 좀비를 피해 달리는 ‘2015 부산 좀비런’ ▲동영상 출처: 좀비런 코리아 유튜브 영화나 게임 속에 등장하는 ‘좀비’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음산한 분위기로 더위를 잊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좀비와 현실세계에서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떤 느낌일..
시원함의 끝 d와 함께한 부산 해운대 ‘d-쿨 비치 페스티벌’ ‘여름’하면 떠오르는 건 바다! ‘바다’하면 생각나는 건 바로 ‘부산 해운대’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으로 피서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비투지기도 여러분과 함께 쿨~한 여름을 보내고자 지난 주말 부산 해운대에 다녀왔답니다 후훗-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싸이가 나타났다? 국내 최대 피서지 부산 해운대에 거대한 무대가 마련되었어요.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 여러분과 시원한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하이트진로가 마련한 ‘d-쿨 비치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랍니다.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벤트 광장과 해변에서 진행된 페스티벌, 궁금해요? 궁금하면 follow me~ △ 파란 하늘과 환상 조합.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흐뭇) 대형 배너와 전광판을 통해 존..
카운트다운 서울 2013! d와함께 타임스퀘어에서 올나잇으로 달리자! [당첨자 발표] 카운트다운 서울 2013 (Count Down Seoul 2013 @TIMES SQUARE) 뜨거웠던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 2012년의 마지막 날이자 2013년의 첫 날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지난 해와 새해가 맞닿는 그 순간을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12월 31일 이날 하루만큼은 뜬눈으로 지새워도 좋을 것 같아요! 연말 카운트다운 최고의 뮤지션과 시원하게 보내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아 공연, 이벤트도 정말 많이 나와있는데요. 그 중 다이나믹 듀오, DJ DOC 등 제대로 놀 줄 아는 가수들의 시원한 콘서트와 d 맥주로 올나잇 할 수 있는 최고의 파티가 있습니다. 바로 카운트다운 서울 2013! 가장 시원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놓치고 싶지 않은 최고의..
d와 함께한 2012글로벌개더링코리아, 일렉 스피릿 충전 완료!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라인업이 발표되고 티켓 예매가 시작됐을 때부터 사람들의 두 눈에 반짝 불을 켜게 만들었던 2012 GGK~! 데이비드 게타의 무대가 150분이나 배정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날을 손꼽아 기다린 분들, 많으시죠? 자, 이제 그 현장 속으로 한번 가 볼까요? 푸른 잔디가 아닌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일렉 페스티벌! 이번에 GGK는 캐리비안베이에서 열렸습니다. 잔디에서 뛰어 노는 페스티벌의 로망, 잔디의 로망이 없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셔틀도 나름대로 잘 되어 있었고, 락커룸 사용과 캐리비안베이의 페스티벌 음식들이 괜찮았다는 평입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나 싶었더니 이미 4시 30분쯤부터 입구에는 줄이 이렇게나 늘어서 있었어요. 와우. 역시 놀겠다는 열정은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No.1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 No.1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일렉트릭 뮤직으로 전세계를 뒤흔든 남자. 세계 최고 No.1 DJ 데이비드 게타가 대한민국에 옵니다. No.1 댄스 뮤직 페스티벌 2012 글로벌개더링코리아의 메인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굴 데이비드 게타. 세계 랭킹 1위 DJ로 통하는 데이비드 게타는 2009년 DJ Mag Top 100DJs 3위 / 2010년 DJ Mag Top 100 DJs 2위 / 2011, 2012 DJ Mag Top 100 DJs 1위 거기에 2010, 2011 연속 그래미 상 수상 경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그에게 웬만한 수식어는 사족이나 다름없군요. NO.1 David Guetta DJ.Mag 선정 DJ 랭킹 1위,..
하이트&d 서머 페스티벌 해운대를 접수하다 해운대와 하이트의 만남 하이트가 여름의 상징, 젊음의 상징 해운대를 시원하게 접수했습니다. 8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파도타기보다 더 짜릿하게 펼쳐진 ‘하이트 & d서머 페스티벌’. 해운대의 낮과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군 그 날, 그 무대, 그 젊음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PM 12:00 해운대 해변은 지금 하이트 시대 백사장에 빈틈없이 늘어선 색색의 파라솔 퍼레이드~. 해운대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지요. 그중 시원한 푸른빛으로 한 눈에 시선을 모으는 해운대의 중심에 반가운 ‘Hite’가 펄럭입니다. 아이스 포인트 공법으로 대표되는 하이트 맥주의 산뜻함을 담아서일까요? 하이트와 함께 한 푸른 물결 아래서는 정수리 위로 내리쬐는 정오의 햇볕도 문제없었다지요. 스마트 비치 아래서의 선탠..
[8월 음악 페스티벌] 슈퍼소닉 페스티벌 & 월드 일렉트로니카 카니발 지구가 멸망하려 그러나?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 2012년 상반기에는 정말 생각지 못한 많은 공연이 있었고 특히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센세이션 코리아, MAX가 공식 후원한 지산록페스티벌의 라디오헤드 내한, UMF KOREA 2012 등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열광할만한 소식이 넘쳐났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록 페스티벌 SUPER SONIC FESTIVAL 2012 슈퍼소닉 일정 이 무더위에 밖에서 놀자니 지치고 힘들 것 같아 가기 꺼려지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 바로 도심형 록 페스티벌을 지향하고 있는 SUPER SONIC FESTIVAL 2012가 8월 14~15일 동안 올림픽공원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데요 실내에서 쾌적한 공연환경 아래서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
페스티벌 분위기를 업시키는 락페 필수 아이템 록 페스티벌 웰빙 아이템 2012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비롯해, 7,8월은 가히 음악 페스티벌의 계절이라 할 수 있죠? UMF, 펜타포트, 월디페 등등 생각만해도 설레는 페스티벌이 많은데요. 이런 락페나 뮤직 페스티벌은 가요무대와는 다르죠. 앉아서 편안히 구경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뜨거운 태양아래 몸을 내맡겨야 하고, 때로는 비바람, 새벽이슬도 견뎌내야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넓은 행사장을 누빌 튼튼한 두 다리도 있어야 하구, 집에서 먹던 어머니의 된장국과는 거리가 먼 음식과도 친해져야 합니다. 헤드라이너 공연을 볼라치면 수많은 인파 속에서 발 디딜 만큼의 공간을 사수하기 위해 힘도 써야 합니다. 그래서 필자도 락 페스티벌에 가보지 않은 지인들에게 락페는 ‘난이도가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