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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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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제철 과일로 만든 이색 간식 ‘딸기찹쌀떡’ 만들기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떡은 단연 ‘떡국’이겠지만 올해는 색다른 떡을 즐겨보면 어떨까요? 쫄깃하고 말캉한 찹쌀떡 안에 딸기와 팥소를 넣은 ‘딸기찹쌀떡’! 제철 과일인 새콤한 딸기와 달콤한 연양갱으로 간단하게 만드는 딸기찹쌀떡은 남녀노소 누구든지 좋아할 맛입니다. 마치 복주머니 속에 복이 가득 들어있는 것처럼 딸기가 통으로 들어간 이색 간식 딸기찹쌀떡, 함께 만들어볼까요? 쫀득함 속에 감춘 싱싱한 딸기 과육, 딸기찹쌀떡 딸기 8개, 연양갱 3개(150g), 건식 찹쌀가루 150g, 설탕 60g, 소금 1g, 뜨거운 물 220g, 옥수수전분 약간 1. 딸기는 깨끗하게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2. 연양갱은 4~5등분하여 내열 용기에 담고, 전자레인지에 3..
#설날 남은 잡채로 만드는 이색 주전부리! 하이트 엑스트라콜드X잡채호떡 2018년 설날, 잘 보내셨나요? 즐거운 명절이지만 남은 음식들을 처리할 생각을 하니 골치가 아프죠. 특히 상하기 쉬운 잡채는 처치곤란 명절음식 중 하나인데요. 구박데기 신세를 면치 못하는 잡채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바로 일반 호떡 소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든 잡채호떡! 특히 남대문 시장에서 별미로 손꼽히는 ‘잡채호떡’을 가슴 속까지 시원한 하이트 엑스트라콜드와 함께 즐겨볼 준비 되셨나요? 특별한 호떡 소가 가득! 쫄깃쫄깃 잡채호떡 레시피 *호떡 소 : 잡채 밥공기 가득*호떡 믹스 재료 (8개 분량)밀가루(중력분) 250g, 베이킹 파우더 1/4t, 설탕 2T(20g), 소금 1t(2g), 이스트(1/2T) 4g, 따뜻한 물 180mlTip! 종이컵 계량 법 – 일반 종이컵 사..
떡국 떡을 활용한 편의점 레시피! 필라이트X까르보나라 불닭 떡볶이 장수와 재물 복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 떡국. 하얗고 긴 가래떡을 비스듬하게 썬 동그란 떡국 떡은 엽전을 닮아 재복을 상징한다고 해요. 넉넉히 준비한 떡국 떡이 남았을 때, 지금 소개해 드리는 편의점 레시피로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매콤 짭짤한 볶음면과 쫄깃한 떡국 떡, 부드럽고 고소한 홈메이드 까르보나라 소스의 새로운 조합! 이색 안주 까르보나라 불닭 떡볶이와 가성비 갑 필라이트로 든든한 한 상 안주 직접 만들어보세요! 요알못도 쉽게! 까르보나라 불닭 떡볶이 레시피매콤 너구보나라 1개, 떡국 떡 100g(약 20~25개), 양파 반쪽, 베이컨 약 80g, 우유 약 100ml 1. 양파는 결을 따라 채를 썰어, 베이컨은 큼지막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Tip! 부드러운 식감을..
겨울철 미니멀 감성 캠핑은 맥스와 함께! 어제와 다름없는 해가 떴을 뿐인데 새해가 되면 왠지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신년 계획을 세우셨나요? 한 번도 도전해보지 않은 일과 망설이고 미뤄두었던 일들에 도전하기 좋은 시기, 새로운 취미 생활로 캠핑을 추천합니다. 그것도 겨울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겨울 감성 캠핑 말이죠. 캠핑이 막막했던 분들을 위한 비어투데이의 겨울 캠핑 지침서, 함께 확인해볼까요? 풍성한 맥스의 크림처럼 부드럽고 낭만적인 미니멀 감성 캠핑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지나간 한 해를 정리하고 차분하게 새해를 열 수 있는 곳. 포천 백로주 캠핑장입니다. 포천-구리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및 수도권의 접근성이 더 용이해져 주말 나들이로 부담 없는 곳이죠. 백로가 모여 살던 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
2018 새해에는 달콤하게! 과즙미 넘치는 과일 칵테일 레시피 2018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초 이어지는 휴일 덕에 달콤한 휴식 취하셨나요? 2018년 비어투데이 첫 페이지는 새해 연휴만큼이나 달콤한 과일 칵테일 레시피로 열어봅니다. 특히 새해 술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거듭날 수 있는 색다른 믹스주 꿀팁!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 칵테일 레시피를 지금 함께 만나볼까요! 겨울 추위 이겨내는 달달함 : 망고에 반하나▲ 망고에 반하나 레시피 망고링고(1) : 바나나우유(1) 한겨울 강추위에 온 몸을 웅크리다 보면, 달콤한 것이 끌리기 마련입니다. 상큼한 망고 과즙의 망고링고와 바나나우유가 만난 망고에 반하나 한 잔 어떠신가요? 망고에 반하나는 진한 달달함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풍성한 음용감이 특징인데요. 포근한 겨울 이..
2014년 새해 추천도서! 새해, 새 각오를 다지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 2014년, 새 각오를 다지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 2013년을 떠나보내느라 떠들썩한 연말을 보냈다면, 수줍은 모습으로 살포시 다가온 2014년은 좀 나긋하게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2014년에 어울리는 새 각오, 새 마음을 다지며 새해 첫 날을 맞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계획이라는 게 언제나 작심삼일이 되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연해지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비투지기가 알찬 지침서를 준비했습니다. 각기 다른 자리에서 새해, 새 출발, 새 각오를 다지는 여러분에게 마음의 가이드가 되어줄 책 3권! 2014년을 도전하고, 변화하고, 진짜 어른이 되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눈을 크게 뜨세요. 2014년, 다시 일어서길 꿈꾸는 이들에게 기적은 당신 안에 ..
서울 일출 명소 - 해돋이 산 '아차산'에서 2013 새해를! 2013 새해 일출! 해돋이 서울에서는 어때요? 일출 한 번 보겠다고 동해로 나섰다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짜증, 엄청난 인파에 대혼란을 경험하신 분 많으시죠. 장거리 졸음운전을 참는 건 또 얼마나 괴로운 일인가요. 무박2일, 1박2일은 기본인 장거리 일출이 부담스럽다면 서울에서의 일출은 어떤가요?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한 서울의 일출 명소, 아차산으로 가보시겠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일출 아차산이 일출 명소로 유명한 건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2013년 1월1일 일출시간은 오전 7시 46분 50초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출 감상 포인트인 해맞이광장까지 여유있게 도착하려면 5호선 아차산역에 1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합니다. 아차산역 2번 출구로 나와 ..
카운트다운 서울 2013! d와함께 타임스퀘어에서 올나잇으로 달리자! [당첨자 발표] 카운트다운 서울 2013 (Count Down Seoul 2013 @TIMES SQUARE) 뜨거웠던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 2012년의 마지막 날이자 2013년의 첫 날을 어떻게 보내실 건가요? 지난 해와 새해가 맞닿는 그 순간을 그냥 지나치기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12월 31일 이날 하루만큼은 뜬눈으로 지새워도 좋을 것 같아요! 연말 카운트다운 최고의 뮤지션과 시원하게 보내기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맞아 공연, 이벤트도 정말 많이 나와있는데요. 그 중 다이나믹 듀오, DJ DOC 등 제대로 놀 줄 아는 가수들의 시원한 콘서트와 d 맥주로 올나잇 할 수 있는 최고의 파티가 있습니다. 바로 카운트다운 서울 2013! 가장 시원하게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 놓치고 싶지 않은 최고의..
2010년 경인년 폭설 대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10년 첫 출근날이었습니다. 다들 출근 잘 하셨나요? 폭설로 인해 교통 대란으로 출근길이 평소의 2배 많게는 4배까지도 걸렸다고 합니다. 2010년 첫 출근 도중에 임시 휴업으로 집으로 다시 막히는 길을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우울한 한 해의 시작일까요? 아닙니다. 비투걸은 긍정적인 사고 방식으로 유쾌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자~ 기대하세요. 눈이 내린 주변이 몽땅 비어투데이 전용 냉장고라는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2010년형 비어투데이 맥주 전용 냉장고를 소개합니다. ㅎㅎ 양심 냉장고도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0^ 오늘 출근길에 쌓였던 스트레스 한방에 날 릴 수 있는 시원한 맥주 전용 냉장고 어떠신가요? 다소 엉뚱한 상상이라 하더라도 오늘만은 좀 봐주시고 호응해주세요. 왜냐구요? 2..
청계천, 여름 데이트 코스? 아니! 연말에도 최고! 청계천 좋아하세요? 비투걸은 친구들과 모임이 있을 때, 데이트를 할 때마다 찾던 곳이기도 하고 또 종로에서 학원도 다닌 터라 청계천을 자주 가곤 했어요. 그래서 청계천과 얽힌 여러 가지 추억이 참 많은데요. 친구들과 청계천 길가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저녁에는 맥주 캔 혹은 병(^^ㅋ)을 들고 산책을 나서곤 해요. 예쁜 청계천의 야경은 훌륭한 안줏거리죠. 고민거리가 있을 땐 청계천을 걸으며 흐르는 물에 속상한 마음을 훌훌 털어버리기도 했고, 때론 친구와 대화에 빠져 종로에서 왕십리 무렵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마냥 밤길을 걷던 기억이 나네요. 청계천을 걷다 보면 비투걸처럼 맥주 캔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연인이나 친구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겨울에는 찬 바람 때문에 길가에서 마시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