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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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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풍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 그리고 10월 음악축제 음악 소풍 2012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 음악, 그리고 사람이 어우러지는 음악 축제 2012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 탁트인 자연속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페스티벌의 장점이죠. 이번 폴 인 어쿠스틱 페스티벌은 비발디파크 매봉산 자락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가을밤을 수놓은 어쿠스틱 멜로디~ 그 훈훈한 분위기를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음악으로 즐기는 가을 소풍 국내의 여러 음악축제가 그러하겠지만 감상만 하는 공연에서 벗어나 함께 참여하고 공간 그 자체를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뮤지션, 관객, 스텝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이기를 원하며, 여러 음악축제와 차별화 하려고도 경쟁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 단지 모두가 자연을 즐기며 마음 편히 음악을 느끼는 가을 소..
6월의 마지막주, 블로거와 트위터러들의 일상과 맥주 이야기 무더위가 계속되나 싶더니 연일 비가 내리네요. 덕분에 더위가 조금 식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올해는 여느 때와 달리 장화를 신은 여성 분들이 눈에 띕니다. ㅎㅎ 비투지기의 동료도 비오는 날이면 장화를 애용하고 있는데요. 비 오는 날도 발이 뽀송뽀송해서 참 좋다고 하는군요. 아마 이 친구는 여름 내내 비오는 날만 기다릴 듯싶습니다. 올여름은 비 오는 날은 비가 와서 기쁘고, 맑은 날은 맑아서 기쁜 그런 계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번 주에는 블로거와 트위터러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함께 볼까요? 경화 님의 ‘매츠’ 요즘같이 더운 날 시원한 맥주에 치즈 나초 하나면 더위가 뚝!! 지난 토요일 저녁 경희 님께서 남편과 함께 MATT’’S라는 햄버거 가게에서 치즈 나초와 맥주를 한잔 하셨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