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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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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 함께 즐기는 골프 축제!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팬즈데이(Fan's Day) 여행과 축제의 공통점은 바로 하루 전날이 가장 설렌다는 것 아닐까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골프 축제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역시 공식 라운드 하루 전날 코스를 개방하여, 선수와 팬이 만날 수 있는 팬즈데이(Fan's Day)를 마련해 설렘 지수를 더욱 높였습니다. 올해로 19회째 가을 골프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유쾌한 팬즈데이 풍경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만나보시죠! 파랗게 물든 가을 골프 축제의 시작!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10월 3일 개천절,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공식 라운드를 하루 앞둔 블루헤런 골프클럽은 가을의 청명함이 가득했습니다. 푸른 하늘과 초록의 필드가 어우러진 풍경만으로도 마음이 들뜨게 만드는데요. 단일 스폰서로는 가장 오랜 전통을..
최초의 도전! 최고를 넘어서라,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개최!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국내 최고 골프 축제!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돌아왔습니다. 상금왕으로 가는 지름길인 메이저 대회로 올해는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선수의 출전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는데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 최초로 도전장을 내민 리디아 고 선수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 진기록을 기록한 하이트진로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고진영과 JLPGA 통산 6승 김하늘 선수의 활약이 펼쳐질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미리 살펴볼까요?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 자리에!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17년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올해 마지막 메이저 퀸의 영광은? 제18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그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늦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룬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펼쳐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이자 올해 마지막 메이저 퀸이 가려지는 대회였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결승 플레이를 감상하기 전에 먼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여유롭고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느껴볼까요? 파란 물결로 넘실대는 오늘은 블루데이!골프클럽에 들어서자 파란 하늘을 대신하는 파란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마지막 날 3, 4라운드에서는 ‘블루데이(Blue Day)’가 진행되었는데요.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은 갤러리들이 응원용 굿즈를 착용한 채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골프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이트진로 ..